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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주 불출마…서울, 김종환-민병림 양자구도로최두주 예비후보(중대)가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서울시약회장 선거구도는 민병림(서울대)-김종환(성대) 양자대결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 예비후보는 12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의 개혁을 위해 무엇이 바람직한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지지해준 회원약사들에게 고맙고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꿈을 함께 이루지 못해 송구하다"고 전했다. 이에 최 예비후보는 김종환 캠프에 합류, 공동선대본부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그러나 박근희 강동구약사회장은 김종환 캠프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최 예비후보의 출마 포기소식을 전해들은 김종환 예비후보는 "최 예비후보의 대승적 결단을 높이 평가하다"면서 "민병림 집행부 교체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구도는 민병림 현 회장과 김종환 서초구약사회장 간 2파전으로 굳어졌다. 결국 성대-중앙대 동문이 사실상의 연대를 한 것으로 보여 대약 회장 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2012-11-12 16:00:01강신국 -
간협, 김수창 검사 간호사 비하발언 사과요구대한간호협회(회장 성명숙)는 김수창 특임검사가 지난 11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검찰을 의사에, 경찰을 간호사에 비유한 것과 관련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간협은 12일 성명서를 통해 "김수창 특임검사가 간호사를 비하하는 비유를 서슴지 않은 것에 대해 전국 30만 간호사와 함께 사회정의를 실천해온 검찰에 대한 실망감을 금치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간협은 "간호전문인으로서 지금까지 가져왔던 모든 간호사의 소명의식과 자긍심을 한꺼번에 무너뜨린 위험한 발언"이라며 "김 특임검사의 발언은 이 땅의 간호전문직뿐 아니라 여성전문직 발전을 통한 여권의 신장을 해치는 일이며 우리나라 여성 전체를 비하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못 박았다.2012-11-12 14:16: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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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44.5%, 박인춘 40%…단일화 파괴력 입증[데일리팜 대약회장 선거 3차 여론조사]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자 여론조사 결과 조찬휘 44.5%, 박인춘 40%의 지지율로 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자는 오차범위(±3.1%) 근처에서 접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특히 조찬휘 예비후보는 김대원 예비후보와 박인춘 예비후보는 구본호, 김대업 예비후보와 단일화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은 여론조사 전문업체 (주)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약사 1200명을 대상으로 3차 대약회장 선거 여론조사를 진행했다. 조 예비후보는 부산 등 10개 지역에서 우위를 지키면서 44.5%의 지지율로 데일리팜이 진행한 3번의 조사에 모두 1위를 달렸다. 조 예비후보는 부산, 인천, 광주, 대전,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에서 박 예비후보 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박인춘 예비후보는 40%의 지지율로 여권 단일후보의 위력을 보여줬다. 박 예비후보는 2차 여론조사에서 4.2%에 그쳤지만 구본호, 김대업 원장의 지지층을 흡수하면서 지지율이 급등했다. 박 예비후보는 서울에서 조 예비후보에 근소한 차로 앞섰고 대구, 울산, 경북, 제주 등에서 1위를 달렸다. 구본호 예비후보의 지지층이 대거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조사는 개국약사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병원약사, 제약유통약사, 근무약사들의 정서가 반영되지 않아 실제 지지율과 차이를 보일 수 있다. 한편 64.2%는 지지후보 변경 의사가 없다고 답했고 변경하겠다는 약사는 24.8%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11.1%.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 자동전화응답 조사법을 활용해 진행됐고 각 지역별 약국수를 안배해 단순 무작위 추출법을 통해 조사 대상 약국을 선정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다.2012-11-12 12:25:00강신국 -
단식 시작한 노환규 "투쟁 실패하면 사퇴"vod 대정부투쟁을 선언하고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노환규 의협회장이 의사회원들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경우 사퇴를 포함해 책임을 지겠다고 공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2일 개원의, 전공의 주 40시간 근무 및 토요일 휴무 원칙을 발표했고, 노환규 회장은 회원들의 동참을 호소하면서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다. 회원들이 동참하지 않은 외로운 투쟁이 될 경우, 사퇴를 포함해 거취를 정하겠다는 노 회장. 다음은 노 회장의 일문일답이다. -대정부투쟁을 시작한 이유는 =회원 설문조사 결과 97% 가량의 의사가 의료제도에 불만족하고 있다. 공급자인 의사들이 (제도를) 불만족하고 있는것은 적절하지 않다.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누군가가 의료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했다. -정부청사가 아니라 의협회관에서 단식농성을 시작한 이유가 있는가 =대정부투쟁을 시작하지만, 의사들부터 깨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의료제도를 불만족하면서도,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 어쩔수 없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계속 왜곡된 의료제도, 불법·편법이 난무하는 진료현장을 보고 있는 의사들이 이대로 있으면 안된다. 함께 일어나서 제도개선을 촉구하자는 차원에서 협회관을 택했다. 또한 모든 의료계가 합심해서 (대정부투쟁을)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많은 의료계 대표자들이 회원들이 동참 하겠느냐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결국 회원들 뜻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해야 한다고 알려야 했다. 회원들의 뜻을 대표자들에게 거꾸로 알려주길 바란다. -회원들이 동참하지 않는 대정부투쟁이 된다면? =다수의 회원들이 '이대로 괜찮다. 별다른 방법이 없다. 이대로 가겠다'고 생각한다면 그때는 제가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것을 믿고 있다. 의사들이 더 이상 양심과 싸워 가면서 진료하는 것은 벗어나야 한다고 본다. 의사들의 밥그릇을 위한 투쟁은 성공할 수 없다. -투쟁에 실패하면 거취를 정하겠다고 언급했는데, 사퇴 포함인가? =회원들이 동참하지 않고 직역과 지역을 대표하는 분들도 반대하는 투쟁으로 인해, 투쟁을 시작한 것보다 못하게 된다면 당연히 제가 책임을 지어야 한다고 본다. 거취에 회장직 사퇴까지 포함된다. -투쟁 성공을 위한 회원들의 동참은 어느 수준까지 보고 있는가 =처음 시작을 할때 90% 이상 동참해야 성공이라고 보는 분들도 있고, 저와 뜻이 맞는 회원들은 점점 강도를 높여 나가면서 참여자가 늘어나는 것이 성공이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어떤 분들은 짧고 굵게 전면 문닫고 몇일 문닫고 사회적으로 협상하고 끝내야 한다고 했는데, 그렇게 1년 넘게 투쟁했다. -11월 7일 의사대표자회의에서 대표자들은 투쟁을 반대했다. 의협이 강행한 이유는 무엇인가 =회원들의 여론 수렴을 했는데 여론 수렴 결과를 두고 해석의 방법이 굉장히 다르다. 어떤 분들은 그렇게 답장을 쓸 수 밖에 없는 설문이었기 때문에 의미를 줄 수 없다고 했다. 또 다른 분들은 '의사 10만명인데 응답자 8000명 밖에 안된다', '의사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설문조사 의견표출과 실제 행동은 다르다는 의견을 낸다' 등의 의견을 냈다. 머리와 가슴은 다를 것이다는 추측일 것이다. 회원들의 뜻을 무시할 수 없다. 충분히 생각했다고 보고 '불만에 그친 정도냐, 행동으로 나설 것이냐'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지금이 가장 적기다. 항상 여러분들이 말씀했다. 조금더 무르 익으면 하자고. '정부가 성분명처방을 강행할 것을 예측하는 상태로의 투쟁은 안된다', '발표해야 회원들이 움직일 것이다'고 하는데 무책임한 발언이다. 조금더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언제까지 투쟁할 것인가 =대통령선거가 있기 때문에 가급적 투쟁을 마치고 선거 영향 주지 않으려고 서둘렀다. 저의 의도와 달리 협회가 공식적으로 시작 하지 못하고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면서 순서가 바뀌었다. 처음에는 집행부가 주도해서 시작해서 집행부가 주도해서 마칠 수 있는 통제된 대정부투쟁을 생각했는데 지금 다수의 지도자 분들이 본인의 역할에 부담을 느꼈다고 생각한다.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생각하고 시작하고 참여하는 요청하는 패턴으로 갈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다면 집행부가 통제력을 얼마나 발휘 할 수 있을 것인가 우려가 된다. 마무리가 깔끔하게 되고 안되고 차이가 아니라 집행부가 얼마나 통제력을 발휘 하는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한다. 마무리를 대선 전에 하고 싶다. 대선 때 사회적 혼란 속에서 치루게 되면 정부도 부담 스러울텐데 그게 마음대로 될런지 모르겠다.2012-11-12 12:24:52이혜경 -
함삼균, 단독출마 가닥…직선제후 첫 추대회장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직선제 도입 이후 최초로 회원투표 없이 새 회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중대 단일 후보인 함삼균 예비후보 추대 형식으로 선거구도가 정리된 것. 당초 김순례 전 성남시약사회장과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의 하마평이 무성했지만 결국 불출마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함삼균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순례 전 회장의 불출마 선언에 대해 "대승적 화합과 대통합을 위한 뜻 깊은 결정"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함 예비후보는 "김 전 회장의 후보사퇴는 지지라는 또 다른 해석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삼균삼통 7대 파워업 정책비전으로 사심없이 오로지 회원만을 위해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 예비후보는 오는 14일 개최되는 출정식 공식 명칭을 '3균3통 대통합과 7대 비전선포식'으로 정하고 회원들의 고견을 청취하고 토론하는 뜻 깊은 시간으로 승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2-11-12 12:17:39강신국 -
의협, 주 40시간 근무 선언…개원의 토요일 '휴무'의사단체가 개원의 주 40시간 근무를 선언했다. 이르면 오는 17일부터 토요일에 문닫는 개원의가 등장하게 된다. 대한의사협회 송형곤 대변인은 12일 기자회견을 통해 " 노환규 의협회장이 회원들의 대정부투쟁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일주일 이상 단식에 들어선다"며 "개원의, 전공의 주 40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투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협이 발표한 대정부투쟁 로드맵 원칙에 따르면 개원의와 전공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 40시간 근무하게 된다. 토요일은 원칙적으로 휴무다. 송 대변인은 "2주간 홍보 강화를 통해 참여율을 견인할 계획"이라며 "단계적 참여가 예상되며, 토요일 휴무의 첫 참여일은 17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의협이 요구하는 수가구조결정 개선, 상시 의정협의체 및 의료제도 선진화를 위한 특별협의체 구성, 성분명처방 추진 중단, 총액계약제 추진 중단, 포괄수가제도 개선 등의 협상을 응하지 않을 경우 주중 1일 휴무가 추가된다. 송 대변인은 "2주간 정부와 협상진전이 없을 경우 26일부터 기본 원칙인 주 40시간 근무에 주중 1일(수요일) 휴무가 추가될 것"이라며 "포괄수가제 해당질환 중 비응급수술 또한 무기한 연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다시 2주간 정부와 협상에서 진전이 없을 경우 내달 10일부터 주중 2일 휴무가 추가된다. 전공의는 주 40시간 근무와 토요일, 주중 1일 휴무를 지속한다. 송 대변인은 "주중 2일 휴무가 추가된 이후부터 1주일간 협상 진전이 없을 경우 개원의 전면 휴폐업, 전공의 전면 파업, 교수와 봉직의 참여가 진행된다"2012-11-12 11:20:59이혜경 -
조찬휘 후보 "약사공론 '원희목의 창' 중단하라"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예비후보가 약사공론 '원희목의 창' 중단을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 12일 "특정 정당의 보건의료정책팀을 이끌고 있는 원희목 자문위원의 방송코너를 지속,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사와의 대담을 진행하고 있다"며 "선거 기간동안 원희목의 창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조 예비후보는 "원희목 자문위원을 통한 박인춘 예비후보 홍보 행위로 회원들의 후보 결정에 영향을 미칠 소지가 충분하다"며 "약사공론은 엄정 중립의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약사공론 '원희목의 창' 중단과 회원들의 '원희목의 창' 중지 요구를 묵살한 편성 담당자를 문책해야 한다"고 밝혔다.2012-11-12 10:52:49강신국 -
강원, 하석균 출마포기…이경복 후보 추대될 듯경선으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됐던 강원도약사회장 선거가 초반 예상과 달리 이경복 원주시약사회장이 추대로 선출될 예정이다. 선거 초반 강원도약사회장 선거는 강원대 약대 동기인 이경복 원주시약사회장과 하석균 부의장의 맞대결로 예상됐었다. 하지만 하석균 부의장이 공식적으로 출마 포기선언을 하면서 선거 없이 이경복 회장이 추대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12일 하석균 부의장은 강원도지부장 출마를 철회한다는 내용의 입장을 전해왔다. 하 부의장은 "3년 전 강원도지부장에 출마 한 적이 있어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많은 장점을 갖고 있는 동기 약사이자 1년 후배인 이경복 회장에게 길을 열어주고 돕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사랑하는 약사회와 동문회가 분열되는 모습은 결코 원치않는다"며 "경선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크고 작은 선거를 치러본 결과 선거 후유증, 앙금이 남는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 부의장은 이어 "몇일 간 고민하고 생각한 결과"라며 "모든 것을 내려놓고 30년 동안 좋은 관계를 유지해 온 사랑하는 후배에게 약사회를 맡기고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거 초반 이경복 원주시약사회장(강원대 49)은 "지금 지부장을 한번 해야 할 것 같아서 동문회 쪽하고 준비하고 있다"며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바 있다.2012-11-12 10:44:21김지은 -
최두주 후보 "슈퍼마켓 약 판매 단속하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최두주 예비후보가 편의점 약 판매에 앞서 슈퍼마켓 약 판매부터 단속하라고 촉구했다. 최 예비후보는 12일 복지부의 가장 중요한 책임인 안전성을 무시하고 편의성에만 중점을 두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복지부는 소비자의 약물오남용 방지체계와 유통 및 감시체계를 확고히 한 후 편의점판매를 시작하라"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편의점 판매에 국한되고 일반약도 13개 품목으로 한정돼 판매되지만 동네슈퍼 실태조사는 물론 어떠한 처벌도 안하고 있다"며 "동네슈퍼 판매 실태를 조사하고 강력하게 처벌하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편의점약 판매자외 무자격자 판매 행위에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또한 특수장소에 대해 형식적인 년 1회 운영실태 조사 및 사후관리가 아니라 실질적인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다. 아울러 최 예비후보는 "외부포장도 소비자에게 쉽게 알 수 있도록 약 복용법과 부작용에 대한 표시가 제대로 돼 있는지 감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세상에 안전한 약은 없다. 안전상비약이라는 용어 사용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소비자들에게 오남용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고 언급했다.2012-11-12 10:17:29강신국 -
복지부, 보건의료 갈등 중재할 위원위 구성 검토의사와 한의사 등 보건의료계 직능간 갈등이 도처에서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중재기구 구성을 검토 중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과장은 12일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장관께서 지난 국정감사에서 갈등 중쟁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답변해 후속조치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과장은 그러나 "아직 외부에 알릴 수 있을만큼 구체적인 방안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연합뉴스는 이날 오전 "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회, 간호사협회, 의료기사단체 등이 참여하고 소비자단체, 법조계, 언론계 등이 참여해 갈등을 중재할 보건의료발전위원회가 곧 출범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위원회에서는 의사와 한의사간 불거진 천연물신약 처방권 논란, 간호조무사의 업무범위를 명시한 의료법개정안이 발단이 된 간호사와의 논란, 치료용 첩약 건강보험 적용을 둘러싼 한의사회와 약사회의 논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과장은 이 위원회는 그동안 이태한 보건의료정책실장 주관으로 열린 의약발전협의제와는 별도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2012-11-12 08:56: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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