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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주 후보 "슈퍼마켓 약 판매 단속하라"

  • 강신국
  • 2012-11-12 10:17:29
  • 요약
  • 15일 상비약 편의점 판매 대비 감시감독 강화 주문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최두주 예비후보가 편의점 약 판매에 앞서 슈퍼마켓 약 판매부터 단속하라고 촉구했다.

최 예비후보는 12일 복지부의 가장 중요한 책임인 안전성을 무시하고 편의성에만 중점을 두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복지부는 소비자의 약물오남용 방지체계와 유통 및 감시체계를 확고히 한 후 편의점판매를 시작하라"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편의점 판매에 국한되고 일반약도 13개 품목으로 한정돼 판매되지만 동네슈퍼 실태조사는 물론 어떠한 처벌도 안하고 있다"며 "동네슈퍼 판매 실태를 조사하고 강력하게 처벌하라"고 강조했다.

최 예비후보는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편의점약 판매자외 무자격자 판매 행위에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또한 특수장소에 대해 형식적인 년 1회 운영실태 조사 및 사후관리가 아니라 실질적인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다. 아울러 최 예비후보는 "외부포장도 소비자에게 쉽게 알 수 있도록 약 복용법과 부작용에 대한 표시가 제대로 돼 있는지 감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세상에 안전한 약은 없다. 안전상비약이라는 용어 사용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소비자들에게 오남용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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