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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폐암 2세대 표적치료제 개발 '성큼'난치성폐암을 치료할 수 있는 2세대 표적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높아졌다. 12일 보건산업진흥원은 난치성 폐암의 표적치료를 위한 2세대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표적치료제 개발의 주요 기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세브란스병원 폐암전문클리닉 조병철 교수팀이 연세대학교 하상준 교수팀과 함께 이뤄냈다. 국내 폐암 환자 종양의 약 30%는 EGFR 돌연변이를 갖는데, 1세대 표적 치료제인 이레사나 타세바에 매우 좋은 초기 반응을 보이나 평균 8!10개월 후에 획득 내성을 보이게 된다. 내성 극복을 위해 2세대 EGFR 표적치료제 개발을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특히 내성 기전에 대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연구팀은 표적 치료제 내성 폐암 세포주와 생쥐 모델을 이용, 2세대 EGFR 표적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내성 기전으로 'IL-6/JAK/STAT3' 신호 전달 체계가 활성화됨을 확인했다. 이 신호 전달 체계를 억제했을 때, 2세대 EGFR 표적 치료제 후보물질의 항암 효과가 크게 증가했다. 연구결과는 난치성 폐암 모델에서 원발 내성의 발현을 억제해 결국 항종양 효과의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혔졌다. 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다국적 제약사 베링거잉겔하임의 아파티닙과 노바티스 룩솔리니팁을 병용해 EGFR 표적 치료제에 대한 내성 기전을 억제해 표적 치료제의 효과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연구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협동중개연구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2012-11-13 12:00:31최봉영 -
이영민 부의장, 서울선관위원장 직무대행 사퇴서울시약사회 이영민 부의장(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이 지난 12일 개인적인 사유로 모든 회무보직에서 사퇴했다. 이영민 부의장은 뜻있는 지인들과 함께 후보를 지원함에 있어 선거관리 업무를 맡는 것은 적절치 않기 때문이라고 사퇴 이유를 밝혔다. 이 부의장은 조찬휘 후보 캠프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12-11-13 11:09: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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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14일 재난대응 심포지엄 개최고대안암병원(원장 박승하)은 오는 14일 오후 12시 30분 고대의대 유광사홀에서 '2012년 고려대학교 재난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재난 대응 R&D 활성화 연구와 다학제간 연구를 주제로 진행된다. 병원, 의학계는 물론 정부기관, 각종 연구소 및 연구센터, 학계 등 국내 재난 분야 전문가들을 폭넓게 초청할 계획이다. 병원 관계자는 "전문가 초청으로 심도있는 정보 교류와 토론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2-11-13 10:50: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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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미숙아 지원프로그램 선보여건국대병원(병원장 한설희)은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숙아와 출산 부모를 지원하는 '도담도담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센터에 등록한 영아는 매달 한 번씩, 일년동안 무료로 지원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또 매달 한번씩 전문 의료진이 가정을 방문해 영아를 위한 가정간호와 물리치료를 할 예정이다. 센터는 매달 두 번째 주 토요일 정오부터 2시간 동안 원내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찰흙 놀이와 장난감 만들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놀이프로그램과 부모들과 전문 의료진이 육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가족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미숙아에게 생길 수 있는 질환과 생애주기에 따른 영유아발달을 전문으로 하는 소아청소년과 의사와 아동 전문 간호사, 전문 치료팀(임상심리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이 가정을 방문해 아이의 발달상황을 확인하고 물리치료를 할 계획이다. 발달장애와 유독 면역력이 약한 영아가 걸릴 수 있는 RS바이러스 등 비급여 질병 치료 의료비 지원 사업도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광진구와 그 인근 거주자 중 2011년 11월 1일 이후 출생체중 1500g 미만의 미숙아다. 김민희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저체중 출생으로 작게 태어난 미숙아는 신생아중환자실을 퇴원 후 후유증이 있다"며 "다른 아이와 다른 성장과 발달 패턴을 보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양육 상담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12-11-13 10:47: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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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박인춘 후보에 공명선거 실천협약 제안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예비후보가 공명선거 실천협약을 박인춘 예비후보에게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3일 공명선거를 스스로 실천해 선거후유증을 최소화 하고 약사회원들의 통합과 약사사회의 새로운 선거문화를 정착하겠다는 취지로 선관위원장 주재하에 가칭 '공명선거약속 실천협약 서약식'을 하자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운동기간이 짧다면서 간접적인 선거운동으로 흐를 수 있다"며 "금품 및 향응제공 등 과열 혼탁선거로 진행될 우려가 있고 종국엔 상대후보자를 비방하는 등 네가티브 선거방식이 횡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조 예비후보는 "약사회원들의 통합과 약사사회의 새로운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공명선거 약속 실천약속 협약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2012-11-13 08:39:04강신국 -
후보자외 약국방문 금지…박-조, 조직선거 승부공식 선거 운동기간 중 후보자 외에는 개별 약국 방문이 금지되면서 대약회장 선거가 조직선거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각 후보 캠프에 따르면 후보자가 하루에 방문할 수 있는 약국수는 많아야 120~150여 곳이다. 투표용지 발송일인 내달 3일까지 후보자가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약국은 2500여 곳 내외다. 이번 선거가 뒤 늦게 바람이 불면서 약사 유권자들의 관심도가 현저히 떨어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 탄탄한 조직을 갖춘 캠프가 유리할 수밖에 없다. 박인춘 후보는 집행부 프리미엄을 엿보고 있다. 여기에 보궐선거를 포함해 4차례의 직선제에서 모두 승리한 선거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박 후보는 이미 상당수 시도지부장을 지지 세력으로 확보했다고 보고 전국 네트워크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구본호 전 대구시약사회장의 영남권 벨트와 김대업 원장의 약사통신, 한약분쟁특위 등의 네트워크도 이미 가동됐다. 전국적인 인기도를 자랑하는 원희목 전 의원의 간접적인 선거지원도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병원약사회도 공을 들이는 텃밭이다. 박 후보측 관계자는 "후보 단일화 등 선거전이 뒤 늦게 시작된 측면이 있다"면서 "그러나 탄탄한 조직과 선거 노하우가 있는 만큼 선거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찬휘 후보도 중앙대 약대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지기반을 넓혀나가고 있다. 특히 각 분회 집행부마다 촘촘하게 얽혀있는 중대 동문 조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여기에 최두주 후보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불출마로 기정사실화 된 성대 약대와 연대도 향후 세 확장에 천군만마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김대원 예비후보가 결성한 약사연합,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등 반 집행부 정서를 갖고 있는 약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표 결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조 예비후보 관계자는 "10년 동안 이어져 온 현 집행부에 대한 피로감이 상당하다"며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선거 캠페인이 먹혀들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조직선거전으로 흐르면 선거비용이 과도하게 지출될 가능성이 많아 후유증도 우려되는 상황이어서 양측 캠프는 토론회 등을 적극 활용한다는 심산이다.2012-11-13 06:44:54강신국 -
노환규 회장 단식 첫날…개원의·전공의 등 지지방문정부투쟁을 선언한 노환규 의사협회장을 지지하기 위한 의사회원이 의협회관으로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전국의사총연합, 대한전공의협의회 등 의사단체와 일선 의사회원들이 12일 단식 1일차를 맞은 노환규 회장을 응원했다.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도 이날 오후 3시경 의협회관을 방문해 노 회장을 격려했다.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노 회장 단식이 예정된 일주일 동안 일선 의사회원들이 일어서 의사대표자들에게 의지를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며 "단식 3~4일이 지나면 회원들 또한 투쟁 참여의지를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문태준 명예회장 "정부 노예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달라"=노 회장이 단식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자, 문태준 의협 명예회장이 찾아왔다. 격려 방문의 첫 손님이기도 하다. 문 명예회장은 의협 7층 사석홀에서 노 회장을 만나 "언제까지 의사들이 정부의 노예가 될 수만은 없다"며 "노예를 하기 위해 의사가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의사회원들이 정부투쟁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묻기도 했다. 노 회장은 "이제는 많이 알 것"이라며 "점차 투쟁을 이해하고 참여하는 회원들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어 "일주일 단식을 예고 했는데, 견딜 수 있으면 더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릴레이 단식 나선 대전협=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경문배) 집행부도 노 회장과 함께 릴레이 단식에 들어갔다. 12일 오전 6시부터 단식에 들어간 경문배 회장은 고대안암병원에서 수련을 마치고 오후 7시 의협회관 6층 대전협 사무실을 찾았다. 대전협은 수련병원 근무를 해야하는 전공의 특성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단식 근무를 하다가, 오후 7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사무실에서 밤샘 단식을 진행한다. 노 회장은 의협회관 7층에서, 전공의들은 의협회관 6층에서 단식을 함께 하는 것이다. 이 밖에 전공의 가운데 자발적으로 단식투쟁에 참여하고 싶을 경우, 대전협 페이스북에 서명을 하고 스스로 24시간 단식을 시행하도록 했다. 경 회장은 "모든 전공의를 대상으로 오후 6시부터 이메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대정부투쟁에 대한 전공의들의 의견을 물어 투쟁동참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 회장은 단식 현장을 둘러보며 "다행히 사석홀이 따뜻한 것 같다"며 노 회장의 건강을 염려했다. 노 회장은 "전공의들은 수련병원 환경개선 등 전공의 문제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후 6시 진료하고 의협회관 찾은 회원들=노 회장 단식과 의협의 대정부투쟁을 지지하기 위해 일선 의사회원들이 투쟁로드맵 원칙대로 오후 6시까지 진료를 하고 회관을 방문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A회원은 "회장이 오후 6시까지 진료하라고 한만큼 그대로 따를 것"이라며 "노 회장의 건강이 염려돼 진료를 마치고 회관을 방문했다"고 귀띔했다. 오후 7시가 지나자 3~4명의 의사회원들이 삼삼오오 노 회장이 단식을 하고 있는 사석홀로 모여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당초 오후 10시경 전국의사총연합을 포함한 일선 의사회원들이 의협회관 앞에서 노 회장의 단식을 지지하기위한 촛불집회를 열 계획이었으나, 노 회장의 요청으로 중단됐다. 한편 이날 노 회장은 지난해 전의총 대표로 의협회관 앞에서 텐트를 치고 단식투쟁을 했던 날을 회상하기도 했다. 노 회장은 "작년에 비해 지금은 환경이 좋아졌다"며 "의협회관에서 며칠하다 복지부 앞에 가서 투쟁을 벌이는 '깜짝 쇼'를 벌여볼까 라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단식 1일차 내내 노 회장은 책을 읽거나 페이스북을 확인하곤 했다.2012-11-13 06:44:53이혜경 -
박인춘 후보, 김대업·구본호 선거전 전진 배치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인춘 예비후보가 무책임한 혼란보다 책임지는 안정을 이뤄야 한다며 선거 승리를 자신했다. 박 예비후보는 12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세몰이 나섰다. 단일화의 주역인 김대업, 구본호 선대본부장이 모습을 드러내 첫 공식 행보에 들어갔다. 먼저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선동이나 인기영합적인 정책으로는 약사회의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며 "선거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저의 중심은 언제나 회원의 이익"이라며 "실의에 빠져 있는 회원들의 희망을 위해, 더 나은 약국경영 환경을 위해, 약국과 약사에게 불평등한 보건의료환경의 개선을 위해, 약사의 미래에 대한 투자를 위해 어느 자리에서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경영혁신, 약사가치 혁신을 위해 제가 감히 가장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진짜 일꾼을 뽑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허근 전 식약청장은 축사를 통해 "박 후보의 판단력과 활동을 본적이 있다"면서 "진정한 리더가 될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김희중 후원회장도 "다년간의 회무경험으로 투쟁과 협상하는 법을 익힌 사람이 박인춘"이라며 "대체조제 활성화와 성분명처방 물꼬를 트기 위해서는 박 후보를 대약회장으로 뽑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공동선대본부장인 구본호 전 대구시약사회장은 병가 중인 관계로 동영상 메시지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구 본부장은 "내가 가진 꿈을 실천해 줄 인물이 박 후보"라며 "우리 손으로 대약회장을 만들어 우리의 꿈을 실현하자"고 말했다. 김대업 공동선대본부장도 "박 후보는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혁신세력"이라며 "특정 동문회 후보가 아니다. 정책연대세력의 대표다. 선거 승리로 화답하자"고 밝혔다. 이형철 공동선대본부장도 "구본호, 김대업, 박인춘 세 분다 훌륭한 분들이다. 이들이 뭉쳤는데 선거에서 패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출정식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박 예비후보의 회원에게 드리는 약속과 전지선 약사의 '대한약사회장에게 바란다' 등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또 박 예비후보의 선거 승리를 위해 운동화, 거울, 머리띠 등을 선물하는 퍼포먼스도 열렸다. 한편 행사에는 김구 회장, 한석원 총회의장을 필두로 현 대약 집행부 인사들과 이광섭 병원약사회장 당선자, 송보완 전 병원약사회장, 구본기 약제부장 등 병원약사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아울러 각 약대 동문회장과 지부장, 분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태정 상임감사는 참석후 박인춘 후보와 인사를 나눈 뒤 자리를 떳다.2012-11-13 06:36:17강신국 -
전북, 경선 없이 길강섭 현 회장 재추대로 가닥길강섭 회장과 이원웅 약사의 경선 구도로 흘러가던 전북약사회장 선거가 이원웅 약사가 출마를 포기, 길강섭 현 회장의 추대로 결정됐다. 전북약사회는 10일 두 예비후보를 출석시킨 가운데 긴급 자문위원회를 열고 정책토론 및 경선의 장단점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원웅 예비후보가 사퇴의사를 밝혔고 결국 경선 없이 회장을 선출되게 됐다. 이 예비후보는 "전북 초유의 직선제를 바랐던 많은 지지회원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집행부를 심판하고 전북정서를 혁파해 회무에 냉담하고 있는 회원들을 대변하고 싶었지만 회의 분열을 막기 위해 사퇴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길강섭 회장은 "이원웅 약사의 용퇴 결정에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예비후보가 뜻하는 바를 회무에 적극 반영해 발전하는 도약사회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2012-11-12 17:03: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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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림 "난매·사전선거 운동…김종환은 반칙왕"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사실상 단일화에 성공한 김종환 예비후보를 정조준했다. 민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종환 후보의 경우 선배의 밀실야합에 한축을 담당해 최두주 후보의 꿈을 짓밟고 서울시약사회 선거를 추악한 정치판의 모습으로 변질되게 하는 질 나쁜 행태를 자행했다"고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김종환 후보는 노원, 강남, 서초구 등 서울의 3개구를 돌아다니며 대형 카운터 난매를 자행함으로써 질서를 존중했던 주변의 많은 약사님과 약사 사회에 아픔과 경제적인 손실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민 예비후보는 "최근에는 약사공론에 사전 선거에 해당하는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그야말로 질서를 어기는 반칙왕의 극치를 보이는 후안무치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 예비후보는 "김종환 후보는 과거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반대하는 저의 단식현장 바로 옆 행사장에서 고기전을 부치며 음식 냄새를 피우던 놀부 행위와 같은 비상식적인 야합을 당장 중단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 예비후보는 "현명한 서울시 약사회원들은 이와 같은 정치판 야합에 도덕적인 판단을 하시리라고 굳게 믿는다"며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려고 준비했던 최두주 예비후보에게 애석함에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2012-11-12 16:46: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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