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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림 "난매·사전선거 운동…김종환은 반칙왕"

  • 강신국
  • 2012-11-12 16:46:00
  • 요약
  • 최두주 예비후보 출마포기에 논평…"정치적 야합 중단해야"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사실상 단일화에 성공한 김종환 예비후보를 정조준했다.

민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종환 후보의 경우 선배의 밀실야합에 한축을 담당해 최두주 후보의 꿈을 짓밟고 서울시약사회 선거를 추악한 정치판의 모습으로 변질되게 하는 질 나쁜 행태를 자행했다"고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김종환 후보는 노원, 강남, 서초구 등 서울의 3개구를 돌아다니며 대형 카운터 난매를 자행함으로써 질서를 존중했던 주변의 많은 약사님과 약사 사회에 아픔과 경제적인 손실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민 예비후보는 "최근에는 약사공론에 사전 선거에 해당하는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그야말로 질서를 어기는 반칙왕의 극치를 보이는 후안무치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 예비후보는 "김종환 후보는 과거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반대하는 저의 단식현장 바로 옆 행사장에서 고기전을 부치며 음식 냄새를 피우던 놀부 행위와 같은 비상식적인 야합을 당장 중단하라"고 말했다.

아울러 민 예비후보는 "현명한 서울시 약사회원들은 이와 같은 정치판 야합에 도덕적인 판단을 하시리라고 굳게 믿는다"며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려고 준비했던 최두주 예비후보에게 애석함에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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