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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건정심 위원들에게 수가결정구조 뜻 묻는다건정심 탈퇴를 선언한 의사협회가 건정심 위원들에게 수가결정구조의 문제점을 묻는 자리를 마련한다. 대한의사협회는 유재중 국회의원실과 함께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건강보험 수가결정구조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모색'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주제발표는 이평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맡았으며, 2부 패널토의는 건정심 공급자대표 나춘균 병협보험위원장, 가입자대표 김선희 한국노총 사회정책국장, 공익대표 신영선 보사연 부원장을 비롯해 공단 재정운영위원회 사공진 한양대 교수가 참석한다. 정부 대표는 복지부 박민수 보험정책과장을 섭외중이며, 학계 대표로는 김양균 경희대 의료경영학 교수, 의료계 대표로는 윤창겸 의협 총무이사가 참석한다. 의협 송형곤 대변인은 "매년 건강보험 수가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공정성과 수가 협상 결과의 적정성 및 결정구조의 합리성을 둘러싼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며 "2013년 수가협상에서도 문제점이 그대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원급 수가인상의 경우 사상 처음 '수가결정 유보' 사태가 발생하면서 수가결정구조의 문제점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송 대변인은 "비합리적인 수가계약은 의료계에 대한 환자들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만큼 수가계약 체계 개선작업이 시급하다"며 "건강보험 수가 결정과 관련한 주요 쟁점사항을 점검하고, 수가계약 체결 당사자간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2012-11-14 17:18:18이혜경 -
서울대암병원, 암 연구 최신 동향 발표서울대암병원(원장 노동영)은 9일 암병원 2층 서성환홀에서 서울대 암연구소와 함께 'Talking Cancer Togther'라는 이름으로 리서치 데이를 개최했다. 암 진료는 물론 치료법 개발 연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서울대암병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암 관련 연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와의 합동연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 행사를 열었다. 12팀의 병원과 연구소 소속 의료진이 참여, 암 줄기세포 표지자, 프로드러그(Prodrug), 암 생존자 및 암환자 지지 등 다양한 주제의 기초, 임상 및 중개 연구 내용을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노동영 원장은 "연구 활동 독려, 최신 연구 동향 및 정보 공유, 연구 협력 기회 제공 등을 위해 리서치 데이를 개최했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우수한 암 연구 인력의 산실인 서울대학교 암연구소와 보다 긴밀한 연구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11-14 16:16: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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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학회, 올바른 건강식단 가이드라인 발표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차봉연)가 당뇨병환자를 위한 건강한 식사요법을 알리는 당뇨병식단 바로 알기 캠페인을 9일 전개했다. 당뇨병국제학술대회(ICDM)에서 열린 식사요법 가이드라인 발표 및 시식회 등의 캠페인 체험행사는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호응 아래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부분의 당뇨병 환자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올바른 식사요법의 중요성과 함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식사요법 가이드라인이 발표됐다. 발표된 식사요법 가이드라인과 조리법 등은 대한당뇨병학회 식품영양위원회에서 개발됐으며, 점심 메뉴인 쌈밥, 들깨토란국, 떡갈비 등의 조리법까지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박태선 식품영양이사(전북대 내분비내과)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당뇨병 식사요법에 대하여 환자 눈높이에 맞추어 제작한 쉽고 올바른 건강식단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2012-11-14 16:12: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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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대선 후보들과 의료정책 공감대 형성 박차의사단체가 올바른 의료정책 공약 생산을 위해 각 대선후보들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행보에 돌입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 바른의료정책특별위원회(위원장 윤창겸 총무이사)는 제18대 대선에서 각 후보들의 의료공약이 의협과 조율해 결정될 수 있도록 각 대선후보들과의 공감대 형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의협이 그동안 합리적인 의료정책 정책 아젠다 개발을 위해 운영해 온 바른의료정책특위가 12일 정례회의를 개최, 이 같이 결정한 것이다. 이용진 간사는 향후 바른의료특위는 "각 대선후보자들의 보건의료공약을 면밀히 분석한 후 문제의 소지가 있는 공약에 대해서는 각 후보자별로 명확한 입장을 회신받아, 이에 대한 면밀한 평가 및 검증작업을 통해 의료계의 대응방향을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협 의료정책연구소와 의협신문은 지난 10일 의협회관 동아홀에서 제18대 대선후보 보건의료 공약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협은 각 대선후보진에게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부로의 조직 개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구조 및 수가결정구조 개선 ▲총액계약제 도입 저지 ▲성분명 처방 제도 도입 저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1차 의료기관 활성화 ▲보건소 기능 재편을 통한 일반 진료 기능 폐지 ▲공공보건의료 기능 재정립 등의 정책개선안을 제안했다. 의협은 또한 제18대 대선에서 의료계의 정치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회원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각 직역 임원 및 의료현안에 관심이 있는 회원들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운영해, 주요 의료현안에 대한 정책자문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2012-11-14 13:57:55이혜경 -
대약회장 '기호 1번 낙선 징크스' 이번엔?내일(15일) 저녁 6시 대약회장 후보자 기호 추첨을 앞두고 묘한 긴장감이 감지되고 있다. 기호 1번 잔혹사 때문이다. 역대 4차례의 직선제에서 기호 1번 후보는 한번도 당선되지 않은 게 이유다. 2003년 1기 직선제(33대) 선거에서는 기호 2번 원희목 후보가 기호 1번 문재빈 후보를 눌렀다. 2006년 2기 직선제(34대) 선거에서는 기호 3번의 원희목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당시 기호 1번은 권태정, 2번은 전영구 후보였다. 2008년 보권선거(35대)의 경우 기호 2번 김구 후보가 당선됐고 또 기호 1번을 단 문재빈 후보는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어 2009년 4기 직선제 선거(36대)는 기호 2번을 달고 나온 김구 후보가 기호 1번 조찬휘, 2번 구본호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결국 역대 선거 결과를 보면 기호 1번 후보들의 잔혹사였다. 이에 각 후보 캠프에서는 말 그대로 징크스일 뿐 큰 의미는 없다는 입장이다. 박인춘 후보측 관계자는 "모든 선거에서 기호 1번을 원하는데 대약 회장 선거는 묘하게 흘렀다"며 "기호가 선거를 하는데 큰 의미는 없지 않냐"고 전했다. 조찬휘 후보측 관계자도 "어차피 확률은 50%아니냐"며 "어떤 기호를 배정 받아도 대세론에 영향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약 선관위는 15일 오후 6시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바로 기호 추첨에 들어간다.2012-11-14 12:47:23강신국 -
노환규 회장 단식에 힘 보탠 서울·인천시의사회장노환규 의협 회장 단식에 시도의사회장들이 힘을 보태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이 단식에 들어간지 3일째인 오늘(14일) 오전 8시 인천시의사회 윤형선 회장이 방문한데 이어 오전 11시 '지주막하출혈'로 입원 중인 서울시의사회 임수흠 회장이 의협회관을 찾았다. 이날 윤 회장은 노 회장과 함께 의협회관 7층 사석홀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 20시간 동안 단식을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윤 회장은 "시도의사회장 모두 한 명의 예외도 없이 노환규 회장에게 애정을 갖고 있다"며 "자신들의 목소리는 자제하면서 전체 분위기를 생각하는 분위기가 굉장히 크다"고 말했다. 일부에서 의사대표자들의 대정부투쟁 로드맵을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노 회장 스스로 투쟁로드맵을 가동시킨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에 대해 해명한 듯 보인다. 윤 회장은 "노 회장이 제시한 로드맵에 대한 관점의 차이는 있었지만 대정부투쟁은 모두 공감했다"며 "성공하는 투쟁이 되려면, 준비가 필요했고 일주일 정도 준비한 다음에 시작하자는 의견들 때문에 차이를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천 지역 개원의사들의 분위기도 살짝 언급했다. 윤 회장은 "상당히 많은 문의전화가 오고 있다"며 "특별지침이 없고, 의협 차원에서도 토요일 휴무에 대한 공식 지침이 없기 때문에 혼란을 겪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따라서 아직까지 이번주 토요일부터 휴무를 해야하는지는 시의사회 차원에서도 유보적인 상태라도 덧붙였다. 지난 6일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투병을 하고 있는 서울시의사회 임수흠 회장도 노 회장의 단식 소식을 듣고 한달음에 달려왔다. 1시간 외출 허가를 받고 의협회관을 찾았다는 임 회장은 "나흘만 하면 안되느냐"며 되레 노 회장의 건강을 염려했다. 임 회장은 최근 중환자실에서 신경외과 일반병동으로 옮겼으며, 최대한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에서 의협회관을 방문했다. 임 회장은 "아직까지 밤에는 머릿속에서 무엇이 만들어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악몽을 꾸고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있지만, 다음주 초 쯤 한번 더 검사를 받고 퇴원을 결정할 것"이라며 "노 회장 건강을 더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노 회장은 "작년 단식은 5일 버텼는데, 올해는 2주는 자신 없지만 열흘 정도 버티려고 한다"며 "아직 괜찮다"고 답했다. 한편 노 회장의 단식을 지지하기 위해 개원의사들 뿐 아니라 아주대병원 이국종 교수, 고대구로병원 김한겸 교수, 의료기관인증평가원 김건상 원장 등 대학교수, 기관장, 학회장 등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2012-11-14 12:24:48이혜경 -
대약 신성숙 부회장, 박근혜 후보 캠프서 활동대한약사회 신성숙 부회장은 최근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총괄본부 보건의료본부 약사대책위원회 특보에 임명됐다. 신 부회장은 또 새누리당 한나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인재영입위원회 약사회 본부장에도 선임됐다. 신 부회장은 "이번 대통령선거를 통해 약사직능의 사회적 위상 강화와 합리적인 약사정책 수립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2-11-14 11:53:28강신국 -
약사회-약교협, 약국 실무실습 교육 MOU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13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대표 김대경)와 약국 실무실습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단체는 약학대학 6년제 학제개편에 따른 약국 실무실습 교육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업무협약에 따라 약사회와 약교협은 ▲실무실습 교육기관 선정기준 및 승인절차 ▲실무실습 지도약사 자격기준 및 승인절차 ▲실무실습 교육환경 ▲교육인원 수용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용에 대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협약내용을 보면 실무실습 교육기관은 ▲당해 연도 약사회 신상신고를 필한 약국 ▲GPP 기준에 준하는 약국 ▲2인 이상의 약사가 근무하는 약국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전담할 약사가 있는 약국 ▲개설약사가 지도약사의 자격을 갖추었거나, 지도약사의 자격을 갖춘 근무약사가 있는 약국 ▲교육이 가능한 시설과 공간을 갖춘 약국 등이 해당된다. 실무실습 지도약사의 자격기준은 약사회원으로서 해당 실무실습 약국에 근무하는 자 중 실무경력 3년 이상으로 약학교육평가원에서 인증한 실무실습교육관련 소정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대학은 실무실습 약국의 지도약사에 실무실습 외래교수 또는 동등 이상의 자격을 부여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구 회장은 "효율적인 지역약국 실무실습 시행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향후 약사회와 약교협의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대경 이사장은 "교육과 현장이 동떨어지지 않는 현장 밀착형 교육이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러한 차원에서 오늘의 협약식이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빠른 시일 안에 지역약사회를 통한 실무실습 대상 약국을 선정해 해당 지역 약학대학에 실무실습 약국 리스트를 제공하는 등 지역약국 실무실습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12-11-14 11:41:32강신국 -
덕성약대 총동문회, 학술제 열고 화합도모덕성여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조덕원)는 지난 11일 여의도 한강유람선 선착장에서 '덕성약대 총동문회 제1회 학술제'를 진행했다. 조덕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 행사 준비와 진행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 주신 제약사와 동문들게 감사 드린다"며 "이 분들의 도움과 성원으로 오늘 제1차 학술제를 열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라고 밝혔다. 조회장은 또 "동문 강사 발굴과 동문의 화합 차원에서 이번 학술제 내용을 너무 무겁지 않도록 기획했다"며 "사회전반적으로 불황의 그늘이 드리워지고 있는 만큼 이번 학술제 초점도 약국경영에 도움을 주도록 '불황극복'에 맞췄다"고 전했다. 1부행사에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선 덕성약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연주와 행운상 추첨에 이어 '마음을 하나로 모아서 풍선 날리기'가 진행됐다.2012-11-14 11:22:18김지은 -
부산, 이민재 불출마…유영진 회장 유임 확정이민재 부회장이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유영진 회장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민재 부회장은 14일 "아름다운 양보를 통해 약사회를 한 곳으로 뭉치자는 의미에서 불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약사회 화합을 통해 약사회 힘을 결집시키고 한 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며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최근 일선 약국을 방문하면서 부산시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무엇이 바람직한지 고민해왔다"며 "유영진 회장이 약사회 현안을 조율하고 약사를 위한 정책을 효율적으로 풀어가고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약사회 변화와 개혁을 주장하는 회원도 있지만 회원권익과 불합리한 약사법 개정 등 민생약계 현안과 일선 회원들의 바람을 실현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 부회장은 "지금까지 지지하고 후원을 보내준 회원들에게 감사 말씀 드린다"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고 회원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유영진 회장은 "이민재 부회장은 약사회를 위해 20여 년간 노력하고 봉사해왔다. 부산시약회장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인물"이라며 "대승적 화합과 대통합을 위한 뜻 깊은 결정을 존중하고 문재인 후보 선대위원장 특보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에 감사한다"고 화답했다. 유 회장은 지난 3년간 회무를 수행하면서 회원들에게 받은 성원과 사랑, 격려와 지원, 애정 어린 질책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 회장은 임기동안 회원들의 마음을 읽고 소통하며 그 뜻을 회무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했지만 모든 회원의 생각을 다 담아내지 못한 부분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고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회장은 "통합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직능특보, 부산공동선대위원장 역임 등 정치적 연결고리가 약사정책을 바로 세우고 전체 약사의 민생현안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2-11-14 10:56: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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