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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장례물품 마진율 평균 55%"국립대병원 장례식장 장례물품 마진율이 평균 5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관석 국회의원은 6일 열린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립대병원 국정감사에서 이 같은 문제를 지적했다. 윤 의원에 따르면 국립대병원이 직영하거나 위탁으로 운영하는 장례식장의 순수익이 최근 5년동안 880억원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 한해에만 203억원을 벌어들였다. 2014년 가장 수익을 많이 낸 장례식장은 분당서울대병원(46억원)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충남대병원(37억원), 경북대병원(20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최저 수익은 전남대병원으로 2100만원으로 나타났다. 국립대병원 장례식장의 문제점은 마진율인데, 가장 마진율이 높은 곳은 양산부산대병원으로 68.9%를 취하고 있었다. 이어 충남대병원 66.3%, 경북대병원과 칠곡경북대병원 61.7%, 분당서울대병원 61.3% 등으로 집계됐다. 가장 낮은 마진율을 보인곳은 제주대병원으로 39.7%를 보였다. 윤 의원은 "2013년 국감에서 지적했을 때 평균 마진율이 38.32%였는데, 지난해 평균 54.5%로 물가상승률을 초과했다"고 지적했다.2015-10-06 10:49: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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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간 긴 장년층 뇌, 노화 느리다"치매를 막으려면 나이가 들어서도 끊임없이 배우고 익히는, 평생교육을 이어가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상원·김준표 교수, 건강의학본부 신희영·강미라 교수, 美존스홉킨스대병원 엘리세오 겔라 (Eliseo Guallar) 교수(삼성서울병원 겸직) 연구팀은 최근 미국 신경과학회지 'Neurology' 최근호 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지난 2008년 9월부터 2012년 12월 사이 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본부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 남녀 1959명을 대상으로, 자기공명영상(MRI)을 이용하여 뇌를 촬영했다. 연구에 참여한 이들의 평균나이는 63.8세로 정상적인 인지 기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팀은 학습기간 12년을 기준으로 이하인 그룹(977명)과 초과한 그룹(982명)으로 나누어 대뇌피질 두께변화를 비교했다. 그 결과 두 그룹 모두 나이를 비롯해 고혈압, 당뇨 등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는 상태에서 학습기간의 차이에 따라 대뇌피질의 두께가 달리 감소했다. 대뇌피질은 전체 뇌신경의 25%가 모여있으며, 우리 몸의 감각이나 운동기능을 비롯해 인지, 기억, 의식 등을 관장한다. 나이가 들수록 대뇌피질의 두께가 감소하며, 이를 늦출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게다가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는 대뇌피질의 두께가 얇아져 있는 경우가 많아 대뇌피질 두께 감소는 치매 발생을 예측하는데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연구팀에 따르면 12년 이하 그룹과 초과 그룹 피험자들의 대뇌피질 두께를 비교하였을 때, 12년 이하 그룹이 상대적으로 2마이크로미터(μm) 감소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나이에 따른 대뇌피질 감소폭도 학습기간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학습기간 12년 이하 그룹의 경우 나이가 1살씩 증가할 때 마다 대뇌피질 두께가 6μm 줄어든 것으로 나타난 반면, 12년 초과 그룹은 5μm 감소했다. 학습기간이 긴 그룹의 감소폭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것은 교육으로 뇌노화가 지연돼 치매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결과다. 치매예방을 위한 가장 손쉬우면서 효과적인 방법이 두뇌활동을 늘리는 것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서상원 교수팀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고 익히는 것이 뇌노화 및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수명 증가로 노년층 인구가 늘고 있는 현재 평생학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5-10-06 10:13: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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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8주 과정 임상약학 강좌 개강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임상약학 강좌를 개강한다. 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장광옥, 위원장 강미선)와 교육위원회(부회장 송연화, 위원장 김성은·김은주)는 오는 22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8주간 임상약학 강좌를 진행한다. 강의 프로그램은 ▲10월22일-안질환 및 비뇨기질환의 이해와 약물 ▲10월29일-소화기계 약물의 이해 ▲11월5일-고혈압 및 치료약물 ▲11월12일-당뇨의 이해와 약물 ▲11월19일-구강질환 및 골다공증의 이해 ▲11월26일-여성호르몬의 이해 ▲12월3일-간질환의 이해 및 치료제 및 감기약 정리 ▲12월17일-이상지질혈증 및 혈액순환제의 이해 등이다. 강의는 김명철 약학박사(병태생리학)의 강의로 진행된다. 교재비는 2만원. 강의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문의 02-581-1001) 장광옥 부회장은 "전문성 강화와 국민건강을 위한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약사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임상약학 강좌를 개설했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임상약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최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5-10-06 08:44: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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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마퇴본부, 불법 마약류 퇴치 앞장충남약사회와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는 지난 2일 61회 백제문화제 행사장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캠페인을 진행했다. 두 단체는 지역민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홍보했다. 캠페인에는 충남약사회 전일수 회장(충남마퇴본부장), 강부규·박정래 부회장, 김기효 이사, 대전식약청 김광호 청장, 황인진·전수봉 과장, 충남도청 한상원 식품의약과장과 백현옥 의약팀장, 공주시보건소장 등 50여명이 참여했다.2015-10-06 08:35:31강신국 -
개원가, 노인독감 백신 품귀…의협 대책마련 나서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이달 1일부터 무료로 시행되고 있지만, 일선 개원가에서는 충분하지 못한 백신 공급과 접종 대상자 쏠림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동안 만 65세 이상(195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노인의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했지만, 장시간 대기 및 예진시간 부족 등의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복지부는 올해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국 1만5294곳의 민간의료기관에서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일선 개원가에서는 백신 공급과 접종 대상 쏠림 현상을 문제 삼았고, 대한의사협회과 질병관리본부는 5일 한시적 백신공급방안을 내놓았다. 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 백신 신청 및 공급 관련 안내문에 따르면 대체백신은 이번 주 안으로 무한정 제공될 예정이다. 의협은 대회원 안내문을 통해 "신고없이 선접종 후 청구하면 2~3일 후 백신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하지만 대체백신의 경우 우선 사용한 후 추후 공급받은 백신을 노인 인플루엔자 민간위탁사업 대상이 아닌 일반인에게 전량 소비하지 못할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소비가능한 범위에서 사용해 달라"고 주의했다. 긴급백신의 경우 전일 접종량의 40%이하로 신청 가능하며, 오전 중 신청할 경우 다음날 20개 이하로 공급할 예정이다. 의료기관별 백신 사용량 차이가 심한 부분을 고려, 사용량이 적은 의료기관의 동의하에 일부 백신을 수거해 사용량이 많은 곳으로 재분배 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의협은 "백신 접종률이 70%이상 이뤄질 경우 백신이 남아 있는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10-06 06:14:56이혜경 -
심평원 약사 4급·간호사 5급 총 91명 공개채용심사평가원이 약사 4급과 간호사 5급 정규직 총 91명을 공개채용 한다. 약사 4급은 총 10명으로, 약제관리실 등에서 신약 보험등재와 약제 관련 급여기준 설정·관리와 개선을 위한 검토, 약제 비급여 사용 승인 등 관련 검토와 정책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간호사 5급은 총 81명으로, 심사실 등에서 요양기관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청구한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이 정확하게 청구됐는지, 의약학적으로 타당하고 비용효과적인 방법으로 행위가 이뤄졌는지, 관련 법령에서 정한 기준에따라 산정됐는 지 심사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지원자격을 살펴보면 약사는 면허 취득 후 관련 업무 2년 이상 경력자로, 한약사 면허 소지자도 우대한다. 간호사의 경우 일반 45명, 장애 6명, 보훈 9명, 시간제 21명을 채용한다. 시간제의 경우 경력단절 1년 이상인 여성을 우대한다. 근무지역은 강원도 원주, 서울, 수도권 지역 등지다. 심평원은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원서를 접수받아 27일 서류 합격자를 발표한 후 31일 필기심사, 같은 달 11~12일 면접심사를 거쳐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임용일자는 같은 달 30일이다.2015-10-05 19:30: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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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약학자 약진…기생충 퇴치 공로여든 살이 넘도록 기생충과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연구한 노학자 3명이 노벨의학상을 수상했다. 노벨위원회는 5일 항기생충약 '아버멕틴'을 개발한 아일랜드 출신 약학자인 윌리엄 캠벨(85·William C. Campbell)과 일본인 약학자 오무라 사토시(80·大村智), 그리고 말라리아 환자 사망률을 낮추는 '아르테미시닌'을 개발한 중국인 투유유(85·Youyou Tu)를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캠벨과 오무라는 기생충 감염과 관련된 연구를 통해 아프리카 전염병 치료에 기여를 했다. 오무라 교수가 1970년대 미생물을 발견했고, 캠벨 교수는 항생물질의 효능을 연구했다. 이 물질이 항기생충약 아버멕틴이며, 중남미와 아프리카에서 매년 약 2억명에게 투여되고 있다. 중국 출신으로 처음이자 역대 12번째 노벨생리의학상 여성 수상자인 투유유는 중국 전통의학연구원 종신연구원 겸 수석연구원으로 신형 항말라리아제인 아르테미시닌을 개발했다. 노벨위원회는 5일 "이들은 매년 수억명 사람들에 영향을 주는 질병에 대처하는 데 기여했다"며 "인류 건강을 향상시키고 고통을 감소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노벨생리·의학상 수상 발표와 관련,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들은 기생충 감염질환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만들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특히 기생충 감염질환의 경우 방역이나 위생상태 관리가 쉽지 않은 저개발국가 사람들의 삶을 심각하게 위협했으나, 이들의 노력으로 상당부분 해소됐다"고 밝혔다. 캠벨과 오무라 씨가 발견한 아버벡틴이라는 약물은 기생충을 통해 발병 가능한 림프부종과 실명의 위협을 벗어나는 데 도움을 줬다는 평가다. 투유유 씨에 대해서도, 백 교수는 "과거 경험적으로 써왔던 약초에서 아르테미신이라는 성분이 말라리아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인물"이라며 "보다 효과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치료제 개발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아르테미신 성분이 들어간 약은 열대성 말라리아에 선택적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말라리아로부터 구하고 있다.2015-10-05 19:27:49이혜경 -
상주시약 "조원기 회장, 메디컬빌딩 건립 중지하라"상주시약사회가 조원기 회장의 메디컬빌딩 건립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주장했다. 상주시약사회(회장 김상배)는 5일 성명을 내고 이전의 강경한 입장을 다시금 확인했다. 조아제약과 상주시약의 입장은 여전히 평행선을 유지하고 있다. 상주시약은 성명에서 조아제약의 주장은 궤변이라고 지적했다. 성명은 "미래약국 모델이라며 다수 의원과 한 개 약국을 유치하려 하고 있다"며 "처방전과 일반약 판매를 겸하는 메디컬 빌딩을 만들어 약사 후배들의 미래를 열어가는 선구자적 역할을 하겠다는 것은 궤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원기 회장은 충분한 재력으로 노년이 보장돼있음에도 지금까지 쌓아온 신뢰를 무너뜨리고 과한 욕심을 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지난달 25일 조아제약의 기자회견에 조 회장이 아닌 아들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이사가 나온 것은 조아제약과 메디컬빌딩이 무관하다는 주장과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 조원기 회장의 메디컬빌딩이 백지화되지 않으면 구년 내 도매나 제약의 계열사 약국, 직영 약국이 약국시장을 잠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주시약은 약사권익과 약권수호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성명 전문.2015-10-05 17:55:41정혜진 -
여수시약, 어려운 지역민에 약손사랑 전해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는 지난달 28일 YMCA와 함께하는 외국인 노동자 추석 한마당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이날 시약사회는 300만원 상당의 영양제, 30만원 상당의 구충제, 100만원 상당의 위장약과 감기약을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기증했다. 고 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김미진 부회장, 조상윤 총무이사, 김성진 약국이사가 참여했다. 박대영 회장은 "비록 돈을 벌기 위해 타국에 왔지만, 이들이 처한 환경은 무척 어렵다"며 "이들의 건강을 위해 우리 약사가 갖고 있는 조그만 능력을 나눠야 한다. 앞으로도 약사들의 건강을 위해 약사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건강보험공단 여수지사와 함께하는 지역협의회를 통해서 율촌면에 있는 한센촌을 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시약사회는 지역민에게 의약품을 전달하고, 집안 청소 및 이불 빨래 등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지역협의회는 1년에 두번 여수 관내 어려운 마을이나 요양원 등을 선정해 무료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로 시약사회는 김미진 부회장과 김성진 약국이사가 참여한다.2015-10-05 09:53:25강신국 -
사립대병원협회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해야"대한사립대학병원협회(회장 김성덕)는 최근 총회 및 세미나를 열고 의료계 현안에 대한 논의 이후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은 의료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각종 의료정책 마련에 있어 정부 및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 주요 단체에게 현실직시와 국민건강을 위하는 미래지향적 정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결의문을 통해 "전공의 진료과별 수급 불균형에 대한 근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전공의 수련환경은 개선되어야 마땅하지만, 수반된 비용 발생에 대한 재정 지원책을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쇼핑, 간병문화, 문병문화 등 의료문화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전반적 개선 대책을 마련과 함께 정부 측에 의료정책 수립에 있어 공급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미나에서는 이해종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겸 한국병원경영학회 고문이 '보건의료정책에 대응하는 병원전략'을 주제로 병원경영과 2대 비급여 관련 연구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장은 '병원정보시스템 해외수출 사례와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현재 급변하는 의료계에서 대학병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가톨릭대성바오로병원(김병수 병원장), 서남대명지병원(김형수 병원장), 한림대강동성심병원(이삼열 병원장)을 신규회원병원으로 맞았으며, 임원 선출과 관련해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권순석 병원장과 한양대병원 이광현 병원장을 후임 이사로 추인했다.2015-10-05 09:49: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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