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병원협회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해야"
- 이혜경
- 2015-10-05 09: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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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세미나에서 결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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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은 의료계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각종 의료정책 마련에 있어 정부 및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 의료계 주요 단체에게 현실직시와 국민건강을 위하는 미래지향적 정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결의문을 통해 "전공의 진료과별 수급 불균형에 대한 근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전공의 수련환경은 개선되어야 마땅하지만, 수반된 비용 발생에 대한 재정 지원책을 제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료쇼핑, 간병문화, 문병문화 등 의료문화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전반적 개선 대책을 마련과 함께 정부 측에 의료정책 수립에 있어 공급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세미나에서는 이해종 연세대 보건행정학과 교수 겸 한국병원경영학회 고문이 '보건의료정책에 대응하는 병원전략'을 주제로 병원경영과 2대 비급여 관련 연구분석한 자료를 발표했다.
이철희 분당서울대병원장은 '병원정보시스템 해외수출 사례와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현재 급변하는 의료계에서 대학병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가톨릭대성바오로병원(김병수 병원장), 서남대명지병원(김형수 병원장), 한림대강동성심병원(이삼열 병원장)을 신규회원병원으로 맞았으며, 임원 선출과 관련해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권순석 병원장과 한양대병원 이광현 병원장을 후임 이사로 추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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