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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면대의심약국 2곳 자진폐업 수순경기지역 면대의심약국에 대한 약사단체의 집중적인 감시가 시작됐다.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 약사지도위원회는 16일 지역 면대의심약국 2곳을 급습했다. 먼저 A약국의 경우 관리약사가 약국에 상주하고 있어 확실한 도약사회측이 면대 정황을 포착하지는 못했지만 관리약사도 면대약국의 심각성을 인지해 조만간 정리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B약국은 현재 폐업을 위해 매매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돼 역시 자진폐업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달 초 대한약사회에 무명으로 접수된 제보가 원인이었고 도약사회와 해당 분회와 긴밀한 협조 하에 약국 불시방문이 진행됐다. 서영준 부회장은 "펀팜운동본부를 가동, 해당 분회와 사전 협의 및 분회를 통한 2차에 걸친 약국 방문 내용을 최종 검토한 후 재차 불시 방문의 필요성이 제기돼 점검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김현태 회장도 이번 활동에 대해서 “분회의 신속한 대응과 도약사회와의 유기적인 협조을 통해 이뤄진 이번 불시방문은 모범이 되는 아주 신속하고 효율적인 조직체계를 보여 줬다”며 “이러한 활동 체계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약사회는 이미 면대의심약국 1곳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 약국 자정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0-11-17 17:24:03강신국 -
의협 "공급자 겨냥한 건보재정 안정화 안돼"대한의사협회(회장)가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를 위해서는 더이상 가입자나 공급자 어느 한쪽의 노력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17일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한 의협의 입장'을 통해 건보재정 지속가능성을 위해서 낭비적인 의료비 지출을 줄여야 한다는 점은 적극 공감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의료 공급자를 겨냥한 진료비지불제도 개편으로 이를 해결하려고 하면 안된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합리적인 의료비 지출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급증하는 약제비 절감 운동 등을 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재정 안정화에 솔선수범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건보재정 안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으로 ▲시효만료가 임박한 건강보험 국고지원 관련 법령에 대한 대체법안 마련 ▲차상위계층자의 건강보험 전환 정책 철회 ▲무리한 보장성 강화정책 제고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을 제안했다.2010-11-17 16:57: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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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호 회장 "건배사 부적절"…공식 사과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이 17일 대회원 서신을 통해 부적절한 건배사 사과 및 현재 심경을 토로했다. 경 회장은 "적십자사 부총재직을 수행하면서 부적절한 건배사로 인해 회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운을 뗐다. 또한 서신을 통해 1년 6개월간 제36대 집행부가 수행하고 있는 주요 현안과 현 의료계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경 회장은 "공단이 수가협상 상의 과정을 무시했다"며 "계약의 본질인 수가를 협상하기는커녕 목표 가능한 예산제로의 변경, 비급여 공개, 환산지수 공동용역, 병원경영 투명화 등 총액계약제로 가기 위한 부대조건만 거론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 회장은 "최대한 수가협상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가 일차의료활성화를 미온적 태도로 일관한다면 대정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사 회원 간 내부 분열로 내홍을 겪고 있다는 점과 현재 경 회장이 검찰조사를 받게 된 경위도 설명했다. 경 회장은 "지난 5월 주간동아에 이어 또 다시 회계자료가 유출, 시사저널에 보도됐다"며 "의혹을 해소하고자 현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경 회장에 따르면 현재 노환규 전의총 대표와 김세헌 회원이 몇 가지 사안을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해 조사가 진행중에 있다. 경 회장은 "유언비어성 억측과 소문이 난무해 회원 사이에서 혼란과 불신이 증폭되고 있다"며 "우선 회계 문제에 있어 집행부는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고 밝혔다. 특히 노환규 대표가 고소한 1억 원 연구용역 건은 협회의 대외관계 개선뿐만 아니라 의료계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각종 목적 사업을 위해 사전에 협회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회 의장과 감사단의 협의를 통해 추진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성 모 대학 총장에게 법인 카드를 전달한 것과 관련, 협회의 대외사업을 위해 시민단체를 구성하면서 섭외된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경 회장은 "법인카드 내역 또한 누군가에 의해 모두 외부로 유출돼 주간지에 기사화됐다"며 "저와 집행부를 악의적으로 흠집내고 있다"고 토로했다. 따라서 의협 회무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못박았다. 의사 회원 온라인 커뮤니티인 '의협 내 플라자' 게시판과 관련해서도 운영 방침을 공개했다. 경 회장은 "외부에 100% 공개된 플라자를 더 이상 이대로 방치할 수는 없다"며 "명백하게 허위사실 유포, 명예 훼손 등 도리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는 회원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2010-11-17 16:31:02이혜경 -
"저가구매 반대만 하면 한약분쟁처럼 당해"복지부가 제도 정착에 사활을 걸고 있는 시장형 실거래가에 약사 사회가 지나치게 반대만 할 경우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일 2010년도 하반기 제약·수입업소 연수교육에서 대한약사회 박인춘 부회장은 '제약계 현안과 대한약사회의 정책방향'을 통해 "시장형 실거래가를 수용하지 않으면 강자가 약자를 누르고 넘어가려고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부회장은 "이에 제도에 순응하되 피해를 최소화하고 그 가운데 약사 직능에 도움이 될 부분이 있다면 이를 포함시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그것이 약사회의 정책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건강보험 재정 위기가 가속되면서 복지부가 약값의 거품을 제거하기 위해 리베이트 쌍벌제와 시장형 실거래가 시행에 힘을 싣고 있는 상황에서 명분 없이 이를 반대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특히 박 부회장은 한약분쟁을 예로 들면서 회원들도 시대의 변화를 인식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약사 사회가 강하게 반대를 하면 정부가 굴복할 것이라고 오판한 사례가 바로 한약분쟁"이라며 "당시 약사 사회는 폐문까지 감행했지만 결국 집단 이기주의라는 낙인이 찍히는 등 상당한 타격을 입은 후에야 시대가 바뀌었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박 부회장은 "이제 파워는 국민에게 넘어갔다. 국민의 힘을 얻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박 부회장은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계 전반에 불고 있는 환경변화를 필연적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이를 전제로 약사 직능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고 못박았다. 제약산업 내에서도 약사들이 단순히 특정 회사의 조직원을 넘어 약사 직능의 필요성을 증대시키기 위한 전문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 박 부회장의 설명이다. 박 부회장은 "건강보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보건의료 및 제약산업 전반의 변화는 필수적이며 이를 멈출 수 있는 방법은 없다"며 "이제는 변화 속에서 약사 직능을 키워나갈 것인가를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2010-11-17 15:23:34박동준 -
서울대병원, 스마트폰 QR코드 생성사이트 운영서울대병원(원장 정희원)이 17일 스마트폰용 QR코드의 생성 사이트(http://qrcode.snuh.org)를 제작·운영한다고 밝혔다. QR코드 생성을 원하는 사람은 사이트에 접속해 디자인 양식을 선택하고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제작한 QR코드가 필요한 경우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다양한 이미지와 디자인이 포함된 QR코드 생성 사이트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하여 제작했으며, 향후 병원 교직원뿐 아니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양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2010-11-17 13:53: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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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노조, 18일 전면 파업 돌입 예정 선언경북대병원이 오는 18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전면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 의료연대는 17일 "현재 대구 동산의료원은 환자식당을 하청에 재하청으로 돌려 환자식사 질 저하 논란에 휩싸였다"며 "이로 인해 동산병원 환자식당 노동자들은 외주철회, 고용보장 투쟁을 6개월 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현실에서 경북대병원이 칠곡 신축병원 식당, 청소, 시설, 진료부서 등을 외주용역에 맡기려고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의료연대는 "환자식당 외주 하청 문제가 대구 지역의 첨예한 쟁점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공공의료의 모범을 보여야 할 경북대병원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8월 12일 노·조의 교섭 상견례 이후 현재까지 16차 단체교섭과 실무교섭을 진행했지만, 원만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경북대병원 노조는 오는 18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파업돌입 예정이라고 선언했다. 노조는 "신축병원의 외주 용역을 철회하고 병원의 적정인력충원으로 지역민들의 의료서비스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경북대병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0-11-17 13:45: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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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치과 네트워크 전국 9곳, JCI 인증 초읽기예치과 네트워크가 국내 치과 개원가 가운데서 처음으로 JCI 인증 도전을 앞두고 있다. 지난 1년 간 JCI 인증 취득을 위해 각종 정책집, 서식 등을 분석하고 프로세스 및 운영 시스템을 준비해 온 예치과 네트워크 경영지원회사 메디파트너. 메디파트너는 1년 전 JCI 인증에 관심을 보이는 전국 9곳의 회원 네트워크 병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의 심사날은 내년 1월 경. 메디파트너는 내년에 있을 JCI 인증 평가에 앞서 자체적으로 모의 평가를 진행 중이다. 구혜련 팀장은 "9곳의 예치과 중 11월 모의평가 진행이 가능한 4곳의 예치과를 대상으로 모의평가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모의평가 결과 일부 운영 시스템 상의 문제를 제외한 대부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구 팀장은 "모의평가를 통해서 알게 된 일부 문제점 역시 조만간 보완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고 밝혔다. 하지만 일부에서 JCI 인증 취득 비용이 높다는 이유로 인증을 망설이거나 업계 내에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는 경우가 있다고 언급했다. 구 팀장은 "이 같은 이유로 JCI를 어렵게 생각하면 안된다"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개원가에서도 많은 병의원들이 JCI와 같은 국제 인증을 취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2010-11-17 10:45:27이혜경 -
고대의료원 "국내 순위보다 세계적 평가 받겠다"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손창성)이 16일 화정체육관에서 대규모 비전선포식을 가졌다. 1,200여명의 교직원이 비전선포식에서 고대의료원은 미래가치와 전략적 경영의 기본이 되는 비전을 새롭게 만들어 선포함과 동시에 향후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고대의료원의 미션과 비전, 5대 핵심가치, 그리고 기관별 비전이다. 특히 의료원은 생명을 존중하는 보건의료의 핵심리더를 양성하고, 최첨단의 진료를 제공하며, 혁신적 의료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응용발전시켜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를 미션으로 정했다. 비전은 창조적인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의료원으로, 5대 핵심가치로는 첨단(state of the art), 혁신(innovation), 창의성(creativity), 국제화(globalization), 효율화(efficiency)로 표현했다. 또한 의료원 산하 기관별 비전으로는 안암병원이 첨단연구와 최상의 의료를 실현하는 글로벌 리더병원, 구로병원은 믿음주는 환자중심 병원, 안산병원은 첨단의료를 선도하는 서해안시대의 중심병원, 의대는 세계고대 천년을 향한 개척정신으로 최고의 첨단의학을 구현하는 참의사를 양성한다 등으로 정했다. 또한 고대의료원은 안암병원에 500여병상 규모의 첨단의학센터(최고, 지하3층~지상15층)를 건립, 향후 3100여 병상을 보유할 계획이다. 경쟁상대 또한 국내병원이 아닌 해외 유수의 의료기관으로 타겟을 정하고 글로벌 정책을 바탕으로 경영을 실천해 갈 계획이다. 한편 고대의료원은 국제적 수준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하기위해 연구중심병원으로 재도약 한다는 복안이다. 첨단의학센터 건립과 동시에 명실상부한 의료산업화를 추진해 세계적인 의료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장기플랜을 마련했으며, 중개연구를 통한 산업화로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포괄적 물류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병원운영에 관한 의식을 높이고 직원의 창의성을 높여 효율적인 병원운영에 힘써 나가기로 했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이번 VISION 2020 비전선포는 선언적인 의미를 뛰어넘는 매우 구체적인 전략시행을 의미한다"며 "의료원의 기념비적 사업인 첨단의학센터 건립을 조기에 추진해 3000 병상이 넘는 메머드급 의료기관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밝혔다. 손 의무부총장은 "질적으로도 큰 성장을 이뤄내 5년내 세계 Top수준의 특성화센터를 10개 이상 육성하겠다"며 "이제 1위 전략 세계화 전략으로 승부수를 띄우겠다"고 강조했다.2010-11-17 10:37:47이혜경 -
장성호 교수, 복합부위 통증 새 치료법 제시고대안암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장성호 교수팀이 교감신경차단과 함께 적극적인 통증유발점관리를 할 경우 복합부위통증 증후군(CRPS,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이 완치가 가능하다고 17일 밝혔다. 장 교수팀은 최근 복합부위통증을 앓고 있는 23세부터 82세의 남녀성인 7명에게 교감신경차단과 각 통증유발부위에 소량의 마취제 또는 건침을 놓거나, 마사지 등 을 함께 시술했다. 그 결과 7명 모두 통증정도를 측정하는 시각통증척도(VAS:Visual analogue scale))에서 모두 시술전 평균 87.14였던 통증정도가 평균 1.42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은 크게는 골절상, 자상에서 작게는 타박상까지 외상으로 주로 생기기도 하지만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초기 통증을 간과하고 그냥 방치할 경우 만성통증으로 이어지거나 심한 통증으로 팔다리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잘못된 치료로 인해 약물중독, 우울증과 같은 정신과 질환까지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현재까지 각종 신경차단술과 약물로도 통증이 잘 완화되지 않을 경우 전기자극을 통해 통증을 감소시키는 척수신경자극기 또는 척수약물주입기와 같은 통증조절장치를 시술하고 있다. 또한 척수자극기는 4년마다 배터리를 바꿔주기 위해서는 1천만원이 넘는 시술비를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불편과 경제적 어려움이 따르게 된다. 이에 장 교수는 "복합부위통증의 원인이 주로 외상때문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궁극적으로 운동이 부족하거나 과도한 운동으로 인해 손상된 근막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기존 약물치료나 신경차단과 같은 치료법으로는 근원적인 치료가 어려웠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교수는 "통증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교감신경차단과 함께 적극적인 통증유발점관리가 이뤄질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2010-11-17 10:25:25이혜경 -
고양시약, 폐의약품 2.5톤 처리…약국 200곳 참여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는 16일 약사회관 주차장에 마련된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창구를 통해 무려 2.5톤의 폐의약품을 처리했다. 이날 폐의약품을 접수한 약국은 200여개 약국으로 약 60%의 회원이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거된 양은 드링크박스 500여개에 중량은 2.5톤에 달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두 차례에 걸친 가정 내 폐 의약품 폐기사업을 통해 총 5톤 규모의 폐의약품을 폐기했다. 수거현장을 지나던 한 시민은 "국가의 재정낭비에 경제적 손해"라며 "결국 국민의 손실임에 틀림없다. 약사회 폐의약품 수거사업이 있어 후련하다"고 전했다. 함삼균 회장은 "시약사회는 시청과 보건소합동으로 본사업을 시행한지 2년째인데 줄어들지 않는 대량의 가정내 폐의약품이 그동안 환경오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여진다"며 대가없이 봉사해준 회원의 노고와 함께 사업을 진행한 고양시 각 보건소, 시청 청소과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보건소는 가정내 폐의약품사업 시행 주기는 약사들의 여론을 수렴해 분기별 또는 연 2회에 걸쳐 진행할 방침으로 현재까지의 수거량을 보면 지속 사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2010-11-17 10:13: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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