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폐의약품 2.5톤 처리…약국 200곳 참여
- 강신국
- 2010-11-17 1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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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만 5톤 수거…보건소 "지속사업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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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폐의약품을 접수한 약국은 200여개 약국으로 약 60%의 회원이 폐의약품 수거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거된 양은 드링크박스 500여개에 중량은 2.5톤에 달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두 차례에 걸친 가정 내 폐 의약품 폐기사업을 통해 총 5톤 규모의 폐의약품을 폐기했다.
수거현장을 지나던 한 시민은 "국가의 재정낭비에 경제적 손해"라며 "결국 국민의 손실임에 틀림없다. 약사회 폐의약품 수거사업이 있어 후련하다"고 전했다.

한편 보건소는 가정내 폐의약품사업 시행 주기는 약사들의 여론을 수렴해 분기별 또는 연 2회에 걸쳐 진행할 방침으로 현재까지의 수거량을 보면 지속 사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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