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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병협, 응급의료전달체계 2단계 축소 우려응급의료체계를 4단계에서 2단계로 축소한다는 정부의 개편안에 중소병원계가 우려를 표명했다. 대한중소병원협의회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응급의료 수요와 공급의 균형성, 국민의 요구, 이용행태, 지역적 특성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응급의료센터와 응급실로의 양분화 하려는 정책구상은 의료 양극화 및 질적 하락으로 국민의 이용권을 제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응급의료체계는 중증도에 따라 대형병원에서 고난이도의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역할이 모호하다는 이유로 정부는 새로운 응급의료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중병협은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응급의료체계의 개편이 발표되고, 전 의료계가 반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발생하도록 한 정부는 신중한 정책추진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갑자기 응급의료전달체계가 응급센터와 응급실로 양분된다면 질적 하향 평준화를 시키고, 의료의 양극화를 조장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중병협은 "응급센터로 지정된 대형병원은 환자증가에 맞춰 시설 및 인력 증강을 하게될 것"이라며 "중소병원의 인력난과 경영난으로 고스란히 돌아오며, 환자 및 의료인력의 쏠림현상과 양극화 현상을 더욱 심화 시킬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응급실의 경우 센터로 지정받은 대형병원을 제외하고, 대다수의 중소병원은 응급실 운영조차도 할 수 없는 현실에 직면할 것이며, 응급실을 페쇄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게 중병협의 입장이다. 중병협은 "대형병원 쏠림현상을 막고 충분한 의사인력의 확보와 간호인력의 충원이 전제된 후 지방의 지역응급의료 시스템을 우선 평가해야 한다"며 "대도시로의 응급의료 시스템 개선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공병원 등을 이용, 충분한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점진적인 적용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인 정책적 판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11-01 15:05: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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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정 "출마여부·단일화 3일 결론낸다"오는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변수로 떠오른 권태정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가 출마여부와 지지 후보 선택을 놓고 장고하고 있다. 권 상임감사는 지지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직접 출마 시 당선 가능성, 지지 후보의 당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오는 3일까지 최종 결론을 내기로 했다. 1일 권 상임감사에 따르면 그는 현재 조찬휘·박인춘 예비후보 측으로부터 단일화 '러브 콜'을 받은 상태다. 상대적으로 호남 표심을 잡는 데 우위인 권 상임감사가 출마를 접고 두 예비후보 중 한 측에 힘을 실어준다면 그 만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권 상임감사는 "현재까지 직접 출마해 당선에 승산이 있다는 생각이지만 중론을 모아 숙고해야 할 일"이라며 "객관적이고 냉정한 입장에서 숙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 감사의 고심에는 감사직 사임에 대한 청와대 만류와 대학 겸임교수직 제의 등 여러 외부요인도 일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권 감사는 "약사회가 사단법인인 특성상 선거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하더라도 심평원 감사직을 유지하는 데 법적 문제는 없다는 자문을 받았다"며 "직접 출마할 경우 뒤따를 업무 공백을 감안해 사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권 감사는 전국 지지층을 결집해 출마여부와 단일화 문제, 회무 정책 문제 등을 수렴하는 단계를 밟고 오는 3일 저녁까지 거취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그는 "지지자들과 충분한 논의를 할 것인데, 만약 포기로 가닥을 잡더라도 지지 후보는 결정하게 될 것"이라면서 "3일 지지자들과 만나 깊은 논의를 거쳐 결론을 낸 뒤 다음 주께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2-11-01 14:12:59김정주 -
박인춘-조찬휘 진검승부…권태정 "난, 아직 중도다"박인춘 대한약사회 상근부회장과 조찬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대한약사회관 입성을 놓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구본호, 김대업 예비후보가 양보하고 극적으로 박인춘 예비후보로 집행부 후보가 결정, 선거판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여기에 조찬휘, 김대원 예비후보도 단일화에 합의, 조 예비후보는 권태정 감사의 결정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사실상 야권단일 후보가 됐다. 10월31일 하루 동안 3명의 예비후보(김대업, 김대원, 구본호)가 선거판 수면 아래로 사라진 셈이다. ◆구-김-박 단일화 막전막후 = 당초 예상은 여론조사 지지율이 높은 구본호-김대업 두 주자 중 1명으로 단일후보로 결정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본선경쟁력, 선거에 대한 의지, 서울대-성대 등 반 중대표를 결집할 수 있는 인물, 조직표 장악 능력 등을 놓고 3명의 후보는 심야회동을 시작했고 결국 박인춘 예비후보로 압축됐다. 논의 과정에서 구본호 예비후보가 먼저 양보 결정을 했고 김대업-박인춘 예비후보는 난상토론을 진행, 결국 김대업 예비후보가 양보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박인춘 예비후보는 상근부회장 사표를 내고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박 예비후보는 "구본호, 김대업 예비후보가 대승적 차원에서 약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감을 해줬다"며 "향후 꾸려질 선거대책본부 전면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야권 단일후보 조찬휘 행보는 = 조찬휘 예비후보는 김대원 예비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해 반 대약집행부 벨트를 형성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번 단일화로 경기지역 지지층과 약사연합을 중심으로 한 반 대약 집행부 유권자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상대후보가 예상과 달리 박인춘 예비후보로 정해지면서 대책 마련에 분주한 상황이다. 조 예비후보는 "예상외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누가 후보로 나오든 상관은 없다"며 "대약의 개혁을 요구하는 표심을 하나로 묶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태정 변수 = 권태정 심평원 상임감사의 행보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권 감사는 "아직 선거 입후보 기간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고심을 하고 있다"며 "다만 개혁 주창하는 조찬휘 후보나 현실적 이익을 놓고 고민한 박인춘 후보의 싸움인데 아직은 중도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인춘 예비후보나 조찬휘 예비후보 모두 권태정 감사를 잡기위한 행보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그러나 동덕여대 약대 출신의 권 감사 중용을 놓고 이대, 숙대 등 여대 동문회의 암묵적인 압박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합종연횡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중대 Vs 서울대 싸움...성대 동문회의 선택은 = 성대 동문회의 행보도 관심사다. 성대 약대 출신의 김대업 예비후보가 출마를 접었기 때문에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성대 동문회 관계자는 "김대업 예비후보가 지지율에서 밀리지 않았는데 뜻밖의 결과에 당혹스럽다"며 "왜 박인춘 부회장으로 단일화가 됐는지 납득할 만한 설명이 있어야 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선거구도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를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성대 동문회가 중대 출신의 조찬휘 후보를 지원할 지, 아니면 서울대 약대 출신의 박인춘 후보를 지원할 지가 향후 선거 판세에 태풍의 눈이 될 전망이다.2012-11-01 12:25:00강신국 -
박인춘 예비후보, 대약 상근부회장직 사퇴박인춘 예비후보가 대한약사회 상근부회장 사의를 표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1일 대약 사무국에 사표를 제출했다며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구본호, 김대업 예비후보가 대승적 차원에서 약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감를 해줬다"며 "두명의 예비후보는 향후 꾸려질 선거대책본부 전면에 나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준비할 것이 많다"면서 "곧 공식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전했다.2012-11-01 10:02:22강신국 -
덕성여대약대 총동문회, 11일 종합학술제 열어덕성여대약대 총동문회는 지난 21일 마포동문회관에서 2012년 제1차 초도이사회를 열고 신임 제10대 임원 간 상견례 시간을 가졌다. 신임 조덕원 총동문회장은 "임기동안 말보다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동문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동문회 발전은 곧 동문화합이 선행돼야 하는 만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문회는 이날 새 집행부 첫 사업으로 오는 11일 '제1회 덕성여대약대 총동문회 종합학술제'를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학술제는 여의도 한강 유람선 선착장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되며 학술강의와 만찬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조 회장은 "이번 학술제는 새로운 집행부가 구성되고 시작하는 첫 사업인 만큼 여러 동문들의 관심과 격려로 동문회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2-11-01 08:59:0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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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약사 인력난, 공중보건약사로 대체해야"병원 약사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중보건약사(가칭) 제도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병원계에서 제기됐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이상호)은 31일 '병원 약사 수급 개선 방안 정책리포트'를 통해 부족한 병원 약사 인력 수급을 위한 개선 대책을 내놓았다. 리포트에 따르면 인력 공급 부족 상태인 약사 인력 현실을 외면한 정부의 법적 인력 기준이 병원 약사 인력 부족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 특히 개국 약제 수가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병원 약제 수가가 병원의 약사 채용을 어렵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하고, 이는 결국 환자 안전 및 안전한 약물 관리 등 양질의 약제 서비스 제공을 어렵게 만드는 원인이라고 밝혔다. 이로 인한 피해는 환자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조제료 및 복약 지도료, 약품 관리료 등 동일 행위에 대한 약제 수가를 원내와 원외에 동일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추가적인 임상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에는 가선점 부여 방식 등을 도입해 의약분업 이후의 병원 약제 업무 변화에 맞춰 수가체계를 개발하는 것도 필요하다는 의견 또한 덧붙였다. 현실이 반영된 병원 약사 인력 기준 마련에 대해서도 그 필요성을 지적했다. 현재 병원 약사 인력 기준은 정부가 병원의 현실을 배려하지 않고 법적 기준을 설정함에 따라 병원 약사 부족 현상을 더욱 가속화 시킨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현행 약사 인력의 법적 기준인 외래 환자 원내 조제 처방전 75매 기준을 완화해 인력 기준을 재조정한다면, 약사들의 개국가 쏠림 현상을 방지하고 병원 약사 인력을 확충하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중소 규모 병원들의 약사 채용의 어려움과 높은 이직률을 해결 할 수 있는 적절한 대책 마련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향후 약학대학 6년제 전환에 따른 졸업생 배출 공백으로 약사 인력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돼 인건비 상승에 따른 중소병원들의 경영상 어려움이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같은 문제에 대해 정책리포트는 '약사의 의료기관 군 대체 복무 허용'이라는 적극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다만 공중보건약사(가칭) 제도는 국민들의 사회적 합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이 제도가 시행될 경우 지방 중소병원 등 의료취약지 내 근무로 지역을 한정할 필요가 있다는 조건을 달았다.2012-11-01 08:27:33이혜경 -
시월의 마지막 밤 빅뱅…박인춘-조찬휘 2파전'시월의 마지막 밤 빅뱅'으로 박인춘-조찬휘 예비후보가 급부상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급류를 타고 있다. 변곡점은 빅뱅이었다. 합종연횡이 거의 완성된 상태여서 이대로 가면 박인춘-조찬휘 맞대결 양상으로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맞대결로 가는데 마지막 변수는 출마의사를 밝힌 권태정 예비후보 뿐이다. 단독출마를 할 것인지, 합종연횡의 마지막 단추를 꿸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조찬휘 후보는 이날 "권예비후보를 만나겠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구본호 김대업 후보 대승적 차원서 양보" ▶박인춘, 집행부 단일후보로=대한약사회장 집행부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구본호, 김대업, 박인춘 예비후보는 31일 심야 회동을 갖고 박인춘 예비후보로 단일화하는데 전격 합의했다. 박인춘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지지율은 낮지만 서울대 약대 대표주자라는 점과 수가인상, 첩약 급여화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병원약사, 제약유통약사 등 고정지지표가 탄탄하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본호, 김대업 예비후보도 막판까지 고심을 했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박인춘 예비후보에게 대권 후보자리를 양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김대업 예비후보 지원을 약속한 성대약대 동문회가 박인춘 예비후보 지원에 나설지는 아직 미지수다. 한편 같은날 조찬휘 예비후보와 김대원 예비후보의 단일화 합의가 발표돼 10월 마지막 날 대약 선거판이 요동을 쳤다. 조찬휘 "권태정 예비후보도 만나겠다" ▶김대원, 조찬휘 캠프로 합류=김대원 예비후보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세력의 단합이라는 명분으로 회원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겠다며 "조찬휘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하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대한약사회가 구조적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미래가 암울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조찬휘 예비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대약 집행부를 심판해달라는 회원들의 염원에 따라 연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조찬휘 예비후보는 "김대원 예비후보의 핵심공약인 대약 개혁을 위한 외부감사제 도입과 대의원제도 개선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며 "야권 세력의 통합으로 대약 개혁과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선거는 심판"이라며 "이번 단일화로 새로운 화합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 예비후보는 "권태정 심평원 상임감사와도 시간을 갖고 대화하겠다"고 말해 단일화 여지를 남겼다. 이에 따라 야권 후보군은 권태정 예비후보가 변수로 남아있지만 조찬휘 예비후보로 사실상 단일화됐다.2012-11-01 06:44:58강신국 -
조찬휘-김대원 단일화 합의…김 "조 후보 캠프 합류"조찬휘, 김대원 예비후보가 단일화에 합의했다. 김대원 예비후보가 조찬휘 캠프에 합류하는 방식이다. 조찬휘, 김대원 에비후보는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세력의 단합이라는 명분으로 회원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대원 예비후보의 캠프도 조찬휘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하게 된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대한약사회가 구조적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미래가 암울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조찬휘 예비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대약 집행부를 심판해달라는 회원들의 염원에 따라 연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 예비후보는 "김대원 예비후보의 핵심공약인 대약 개혁을 위한 외부감사제 도입과 대의원제도 개선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며 "야권 세력의 통합으로 대약 개혁과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 에비후보는 "선거는 심판"이라며 "이번 단일화로 새로운 화합과 발전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조 예비후보는 "권태정 심평원 상임감사와도 시간을 갖고 대화하겠다"고 말해 단일화 여지를 남겼다. 이에 따라 야권 후보군은 권태정 예비후보가 변수로 남아있지만 조찬휘 예비후보로 사실상 단일화됐다.2012-11-01 06:30:15강신국 -
박인춘 예비후보로 단일화…구본호·김대업, 양보박인춘 대한약사회 상근부회장이 대한약사회장 집행부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김대원 예비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한 조찬휘 예비후보와 박인춘 예비부호 양자대결로 선거판이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구본호, 김대업, 박인춘 예비후보는 31일 심야 회동을 갖고 박인춘 예비후보로 단일화하는데 전격 합의했다. 박인춘 예비후보는 여론조사 지지율은 낮지만 서울대 약대 대표주자라는 점과 수가인상, 첩약 급여화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는 분석이다. 특히 병원약사, 제약유통약사 등 고정지지표가 탄탄하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구본호, 김대업 예비후보도 막판까지 고심을 했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박인춘 예비후보에게 대권 후보자리를 양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김대업 예비후보 지원을 약속한 성대약대 동문회가 박인춘 예비후보 지원에 나설지는 아직 미지수다. 한편 같은날 조찬휘 예비후보와 김대원 예비후보의 단일화 합의가 발표돼 10월 마지막 날 대약 선거판이 요동을 쳤다.2012-11-01 06:30:05강신국 -
충남도약, 처방전 폐기업체와 업무 협약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에 따라 문서폐기업체가 직접 약국을 방문해 보존기간이 넘은 처방전을 폐기하는 사회적기업 더부러(대표 조재웅)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약사회는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문제 등을 고려해 문서파쇄 전문업체와 협약을 맺었다. 업체는 수거에서부터 운반과 파쇄작업에 이상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파쇄과정을 녹화한 CD자료를 약사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당진재활용사업단으로 출범, 충남형 사회적기업과 환경부지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된바 있는 업체와 협약을 체결,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2012-10-31 16:09: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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