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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병원, 미얀마 어린이 책 출판에 300만원 후원녹색병원 임직원들은 지난 8일 미얀마 버마 내 어린이책 출판을 위해 모은 300만원을 따비에 대표 마웅저 씨에게 전달했다. 따비에는 출판의 자유가 제한된 버마에 한국 동화책을 버마어로 출간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한국 내 버마 인권사회단체이다. 2008년부터 버마 난민을 후원해 온 녹색병원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따비에의 버마 내 한국 동화책 출간을 위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출판비용 모금을 진행했다. 한 달 만에 모은 금액 216만원과 그동안 적립된 버마 후원금에서 84만원을 보태 300만원의 출판비용을 마련했다. 마웅저 대표는 "버마가 민주화되면 한국에서 받은 도움을 꼭 버마 사회와 나누겠다"고 소감을 전달했다. 이번에 모금된 출판후원금으로 만들어질 동화책은 '너하고 안 놀아(창비)'로 일제 강점기 시대의 작가 현덕 씨의 동화를 한 권으로 묶은 것이다.2012-11-09 11:10:33이혜경 -
일산하이병원, 20일 어르신 대상 무료 검진 실시일산하이병원(병원장 김영호)이 오는 20일 '사랑의 건강나눔 무료검진' 행사를 병원 로비에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무료검진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X-Ray, 골다공증 검사는 물론 신경·정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상담을 진행한다. 병원 7층 세미나실에서는 척추·관절에 대한 특별강연도 부대행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영호 병원장은 "60세 이상부터는 관절의 유연성과 뼈의 골밀도가 급속도로 떨어지고 척추의 퇴행으로 각종 근골격계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진다"며 "혹시 모를 고가의 병원비로 인해 치료를 늦추는 노인들이 많아서 이런 행사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2012-11-09 11:06: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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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약, 청량산 등반대회 갖고 회원화합 다짐경북 구미시약사회(회장 김승철)는 봉화 청량산에서 가을 등반대회를 개최하였다. 회원과 가족 60여명이 참석한 이번 등반대회에서는 새경북약국 허성일 약사가 남약사 부문, 새한솔약국 김은경 약사가 여약사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또 광동제약 배인호 씨가 제약부문 1위를 수상했다. 같은 날 경주시약사회(회장 우종곤)는 경주 CC에서 경주시약사회가 주최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4개팀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골프대회는 우승에 한주철(삼광약국)약사가, 메달리스트에는 이성규 동아제약 경주지점장이, 행운상에는 권혁(동천제일약국) 약사가 차지했다. 우종곤 경주시약회장은 "지난해 이어 금년 2회째 실시하는 골프대회가 회원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동호인간 우의를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2-11-09 10:57:24김지은 -
부산시약 유영진 회장, 재선도전 공식 선언부산시약사회 유영진 회장(부산대·53)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에 부산시약사회장 선거는 유영진 회장과 이민재 부회장(조선대·54)의 양자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유영진 회장은 9일 출마의 변을 통해 "불타는 열정으로 임원들과 함께 만들어 온 '후세대에게도 당당한 약사상 정립과 약사의 사회적 위상 강화'를 위해 저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당초 한 개인으로 돌아가 약사의 위상 정립을 위한 소임을 다하기 위해 대선에 총력을 다 한다는 마음으로 용퇴를 결심한 바 있지만 개혁에 출신여부, 동문, 정치관, 지역감정 등에 호소하는 구시대의 폐해를 답습하는 소수 집단으로 인해 이번 선거가 짧은 시간에도 단합이 아닌 분열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 회장은 이에 "자문위원을 비롯한, 여러 선후배, 동료 회원 분들의 요청으로 다시 한 번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지난해 의약품 약국 외 판매 반대 투쟁을 하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깨달았다"며 "정치권, 국민, 시민단체 그리고 타 직능단체들이 우리에게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과 약사회의 힘과 영향력이 과거와 같지 않다는 것이었다"고 언급했다. 유 회장은 "정치권에 미치는 영향력이 너무나도 미약했고 그것도 여당에만 편중돼 있다는 것이 문제였다"면서 "앞으로 약사회는 사회에서 요구되는 변화와 개혁을 이끌어 내어야 하고 정치적으로는 여야 모두에 우리의 입장을 전달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현재 통합민주당에는 저 유영진이 약사로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재인 후보의 직능특보와 부산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다"면서 "새누리당에는 원희목 전 대한약사회장이 박근혜 후보의 직능본부장을 맡고 있다. 서로 격려하며 약사회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 회장은 "대선이 끝난 내년 2월까지 현 회장의 임기가 보장되므로 저의 재출마가 개인의 영달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이러한 정치적 연결고리를 통해 약사정책을 바로 세우고 전체 약사의 민생현안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회장은 "제 임기 중 회무를 수행하면서 미흡했던 부분에 대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고 개선하겠다"며 "그동안 불타는 열정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선언했다. 유 회장은 아울러 "이에 앞서 출마 의지를 밝히셨지만 저에 대해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시며 저의 출마에 흔쾌히 동의해 준 문영석 부회장과 김정숙 남수영구회장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출마의 변을 마무리했다.2012-11-09 10:02:55강신국 -
"박인춘? 조찬휘?"…후보자 애태우는 권태정 감사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마지막 남은 연대 주자인 권태정 심평원 감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박인춘-조찬휘 어느 후보를 지지하느냐를 놓고 장고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권 감사는 당초 이번주 내로 지지후보를 발표할 방침이었지만 후보자 등록 마감일인 15일 지지후보를 결정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조찬휘 예비후보 출정식에 참석 아닌 참석을 했던 권 감사는 12일 열리는 박인춘 예비후보 출정식에도 비슷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박인춘 예비후보는 "약사회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인물이라는 점에서 연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찬휘 예비후보도 "약사회 개혁을 위해 동참해준다면 언제나 환영"이라며 권 감사의 합류에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그러나 권 감사의 의중은 이미 결정이 됐지만 지지후보 발표 시점만 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즉 몸값을 최대한 올리고 확실한 지분을 확보하기 위한 고도의 정치 전략이라는 것이다. 권태정 감사의 측근 인사는 "후보자 지지의 가장 결정적인 기준은 당선 가능성 아니겠냐"며 "여기에 후보들과의 신뢰도 변수가 될 수 있다"고 귀띔했다. 대약 예비후보들이 권태정 감사에 러브콜을 보내는 이유는 지방에 촘촘히 얽혀있는 조직과 서울지역 판세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일반약 약국 외 판매 논란에 대한 프레임을 바꿀 수 있기 때문에 각 후보들 모두 권 감사와의 연대를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다.2012-11-09 06:44:48강신국 -
파업투쟁…대표자 설득 못 한 노환규 회장 'SOS'대정부 투쟁을 위한 로드맵을 짜 놓고 의사대표자를 설득하지 못한 노환규 의협회장이 자신의 방식대로 투쟁을 알렸다. 의사대표자들은 반대한 '반쪽짜리' 투쟁로드맵을 공개하고 민초의사들에게 투쟁참여 'SOS'를 친 것이다. 투쟁 기간은 12일부터 대선을 하루 앞둔 12월 17일까지다. 노환규 회장이 12일부터 일주일간 단식을 진행하면서 투쟁에 앞장설 계획이다. 의협의 투쟁 로드맵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토요일 휴무, 주중 1일 휴무, 주중 2일 휴무, 전면 휴·폐업 순이다. 투쟁이 전개되는 한달 여동안 정부가 ▲수가결정구조 개선 ▲포괄수가제도 개선 ▲성분명처방·총액계약제 포기 약속 ▲선진국형 진료제도 등을 약속하면 의료계의 투쟁은 중단된다. 하지만 정부가 의료계 요구를 수용하지 않는다면, 12월 17일 개원의사들은 전면 휴·폐업을 선언하게 된다. ◆민초의사들 "동참하겠다" Vs 의사대표자들 "내분조장"=노환규 회장이 8일 자신의 페이스북과 의사포털 사이트를 통해 의사대표자회의 결과를 알리자 민초의사들이 반발했다. 결국 대표자회의에 참석한 명단과 회의록을 공개하라는 목소리가 빗발쳤다. 투쟁로드맵을 공개한 노환규 회장의 페이스북에서는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알린 의사들이 속속 등장했다. A개원의는 "개원 20년 이상된 원장을 위한 투쟁이 아니다"라며 "8000명이 넘는 의사들이 참여한 설문조사가 더 절박하고 큰 소리"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개원의들은 토요일 휴무를 알리는 문구를 통일해달라고 요청하면서 노환규 회장의 투쟁로드맵을 따르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B개원의는 "누구를 위한 대표들인지 모르겠다"며 "12일부터 투쟁에 동참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같은 반응에 의사대표자회의에 참석한 지역, 직역단체 회장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C지역의사회장은 "투쟁의 필요성은 공감한다는 내용이 회의를 통해 오갔다"며 "문제는 내부동력을 어느정도 끌어올릴 수 있는가였다"고 설명?다. 그는 "당장의 투쟁보다 제대로 준비된 이후 모두가 참여하는 대정부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대표자-민초의사들 분열 일자 노환규 회장 "따라와달라"=의사대표자회의 이후 일선 민초의사들과 대표들간 분열이 생기자 급기야 노환규 회장이 나서서 해명했다. 투쟁을 반대한 의사대표자들을 비난하기보다, 일선 의사회원들이 움직여 대표자를 설득하자는 것이다. 노환규 회장은 "시도의사회와 시군구의사회의 주된 역할은 평상시 친목활동이지만, 주요한 이슈들이 있을 때에 이슈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며 의협의 결정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의사회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정치인들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활용하면서, 대국회활동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덧붙였다. 노 회장은 "눈에 드러나지 않지만, 그러한 활동은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며 각종 법안에 대해 의료계 의견이 반영이 되도록 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각과개원의사회 등 직역의사회의 역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노 회장은 "피부과의사회는 지난해말 회장님을 중심으로 똘똘뭉쳐 일반 회원님들과 함께 힘써 미용사법을 막아내는데 큰 공헌을 했다"며 "각종 사안에 대해 의료계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많은 애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의사회와 직역의사회의 대표들이 대정부투쟁을 반대한다고 해서, 민초의사들이 각 단체의 무용론을 주장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노 회장은 "패배주의에 젖은 의식과 회원 위에 군림하려는 일부 소수의 대표자분들의 낡은 생각을 경계하되, 의료계를 위해 애쓰시는 전체 대표자분들을 폄하하는 우를 저질러서는 절대 안된다"고 당부했다.2012-11-09 06:44:47이혜경 -
얀센 "보람약품 채권사태 약국 210곳에 사과"서울시약사회(회장 직무대행 전원)가 의약품도매상 보람약품 부도와 관련, 거래약국에 대한 일방적 채권양도통지서를 발송한 한국얀센 측에 항의하고 사과를 요구했다. 김병진 약국담당 부회장과 김호정 약국이사는 8일 오후3시 소회의실에서 한국얀센 관계자를 만나 이같이 항의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한국얀센 관계자는 약사회에 알리지 않은 것에 사과하고 보람약품 거래 잔고가 없는 210개 약국에 사과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잔고가 있는 130개 약국에 대해서는 잔고확인을 요청하기로 했다. 시약사회와 한국얀센은 잔고 확인요청 금액과 거래약국의 잔고금액이 차이가 있을 경우 약국의 잔고를 최대한 인정하는데 합의했다.2012-11-08 21:18:09강신국 -
안산시약, 한양대 약대와 실무실습 협약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오흥설)는 7일 한양대 약대(학장 이철훈)와 약사실무교육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한약대 약대생들은 안산 관내 약국에서 약사실무실습을 받을 수 있게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계약 형식을 진행됐고 차후 복지부와 대한약사회,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의 실무 지침에 따라 정식 협약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식에는 오흥설 회장, 김덕진 부회장, 송윤찬 총무이사가 참석했고 최한곤 학과장, 최경식 교수, 이주연 교수 등이 배석했다.2012-11-08 20:02:09강신국 -
"제약업계에서 축소되는 약사 입지, 대안을 찾아라"약사들이 제약업계에서 의사, 간호사 등 타 직능인들에게 입지를 뺏기고 있다. 이에 따라 약사사회내 제약사 근무 약사들의 위상이 급격히 하락,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8일 대한약사회 제약산업위원회가 주최한 '제약산업 약사의 역할과 미래' 정책포럼에서는 약사들의 제약사 진출이 확연히 줄고 있음에 공감, 제약 약사의 위상 정립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포럼에는 정원태 제약산업위원이 좌장을 맡고 허경화 IMS코리아 대표, 서상훈 유한양행 전무, 박경미 한미약품 이사, 김상기 다림바이오텍 전무, 황연희 오길비커먼헬스 사장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 현재 제약업계는 약사 인력의 진출도가 확연히 떨어지고 있다. 실제 2004년 약사회에 신상신고한 제약 약사 인력은 2500명이었으나 지난해 1300명에 불과했다. 최근에는 의사 뿐 아니라 변호사, 간호사 등 직능인의 제약사 진출이 늘어나고 제약공학과, 화학과 등 타 전공자들의 영역도 점점 넓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자격증이 있는 약사만 맡을수 있는 보직인 품질, 제조관리약사 등 업무도 타 직능인에게 허용되고 있는 추세다. 허경화 IMS코리아 대표는 "제약 약사들은 약사회 구성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업무 특성상 정보교류나 네트워크 구성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제약산업위원회가 체계적으로 활성화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약산업위의 기능이 온전치 못한 것은 약사회의 책임도 있다는 질타도 있었다. 박경미 한미약품 이사는 "제약 약사들에게 진정 필요한 교육이나 정보 제공이 이뤄지면 자연스럽게 제약산업위는 활성화 될 수밖에 없다. 당연히 신상신고 약사도 늘것"이라며 "약사회가 제약 약사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약대생들의 제약산업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개국이 불가능할때 가는 것이 제약사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는 것이다. 김상기 다림바이오텍 전무는 "약대에 제약 약사를 위한 커리큘럼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제약산업이 미래 유망 사업임을 알려 제약사를 가기 위해 약대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생겨야 한다"고 밝혔다.2012-11-08 16:50:42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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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10년후 비전 드라마 자체 제작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임직원과 일반인 간 소통을 위해 비전특집 Happinnovation 드라마 '닥터슬립' 2부작을 제작해 8일 유투브에 공개했다. 닥터슬립은 현재에서 2022년 10년후 미래로 슬립하며 병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의학성과를 거둔다는 스토리의 메디컬 드라마다. 늘 까불거리지만 친절한 이식외과 전공의(송승복)가 10년 뒤인 미래로 타임슬립됐다가, 병원의 비전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는 모습을 그리는 내용이다. 주인공으로는 최근 리틀 배용준으로 각광받고 있는 연기자 유지운 씨가 의사 송승복 역할을 맡았고, 송승복의 상대역으로 뮤지컬 배우인 여지효 씨가 간호사 신열매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를 이어나갔다. 의료진들의 카메오 출연도 눈길을 끈다. 순화기내과 김덕경 교수와 국제진료소 김형진 교수를 비롯해 30여 명의 임직원과 자녀가 출연해 전문 연기자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진료 장면 촬영에 참여한 순환기내과 김덕경 교수는 "첫 연기라 많이 어색했지만, 병원 최초 제작 드라마에 참여하게 돼 즐거운 추억이 됐다"며 드라마 제작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송재훈 병원장은 "비전 교육과 비전 드라마를 통해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를 높이고 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임직원과 소통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로 공감대 형성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투브 주소: 닥터슬립 1부 http://youtu.be/wz5CGdi8q1U, 닥터슬립 2부 http://youtu.be/jpHHQuk9VRc2012-11-08 14:51: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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