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10년후 비전 드라마 자체 제작
- 이혜경
- 2012-11-08 14:51: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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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예견한 메디컬드라마 '닥터슬립'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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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립은 현재에서 2022년 10년후 미래로 슬립하며 병원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의학성과를 거둔다는 스토리의 메디컬 드라마다.
늘 까불거리지만 친절한 이식외과 전공의(송승복)가 10년 뒤인 미래로 타임슬립됐다가, 병원의 비전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는 모습을 그리는 내용이다.
주인공으로는 최근 리틀 배용준으로 각광받고 있는 연기자 유지운 씨가 의사 송승복 역할을 맡았고, 송승복의 상대역으로 뮤지컬 배우인 여지효 씨가 간호사 신열매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스토리 전개를 이어나갔다.
의료진들의 카메오 출연도 눈길을 끈다. 순화기내과 김덕경 교수와 국제진료소 김형진 교수를 비롯해 30여 명의 임직원과 자녀가 출연해 전문 연기자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진료 장면 촬영에 참여한 순환기내과 김덕경 교수는 "첫 연기라 많이 어색했지만, 병원 최초 제작 드라마에 참여하게 돼 즐거운 추억이 됐다"며 드라마 제작 참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송재훈 병원장은 "비전 교육과 비전 드라마를 통해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를 높이고 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 임직원과 소통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로 공감대 형성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투브 주소: 닥터슬립 1부 http://youtu.be/wz5CGdi8q1U, 닥터슬립 2부 http://youtu.be/jpHHQuk9V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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