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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구 등 6개지부 경선…10곳 무투표 당선대한약사회장과 16개 시도약사회장 선거 입후보가 15일 모두 마무리됐다. 대약과 서울, 대구 등 6개 지부는 경선으로 회장이 뽑게되며 부산, 대전, 경기 등 10개 지부는 경선 없이 새 회장을 선출한다. 선거 입후보자 출신 대학별로 보면 중앙대가 6명으로 가장 많았고 조선대 5명, 성대·영남대 3명 순이다. 먼저 대약은 박인춘 후보(1번)와 조찬휘 후보(2번)가 집행부대 반집행부 구도로 치열한 선거전을 치르고 있다. 서울은 현직 회장인 민병림 후보(1번)와 중대-성대 단일후보인 김종환 후보(2번)가 한판 승부를 벌인다. 대구는 영남대 동문끼리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집행부 후보인 양명모 후보(1번)와 지난 선거에서 구본호 회장에게 패배했던 류규하 후보(2번)가 대구시약사회장에 재도전한다. 광주는 정현철 북구약사회장(1번)과 유재신 광산구약사회장(2번)이 맞붙는다. 현직 분회장에 조선대 동문끼리의 대결이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은 16개 시도지부중 가장 많은 4명의 후보가 출마해 가장 치열한 경선지역으로 분류된다. 중앙대 후보만 2명이다. 입후보 결과를 보면 조석현 후보(1번)와 김용호 후보(2번)는 중앙대 약대 출신이다. 재선에 도전하는 송종경 후보(3번)와 성대약대 대표주자인 오희종 후보(4번)도 입후보를 마쳤다. 울산은 조선대 출신인 이무원 후보(1번)와 경성대를 나온 이재경 후보(2번)가 영호남 약대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준비 중이다. 경남은 조근식 후보(1번)와 이원일 후보(2번)가 입후보를 마쳤고 현직 회장인 이 후보의 재선성공 여부가 관심거리다. 경선 없이 단독후보가 출마한 지역은 총 10곳이다. 사실상 차기 회장으로 확정된 셈이다. 부산은 유영진 현 회장의 단독출마로 연임이 확정됐고 대전도 막판까지 경선구도를 유지하다 이기석 동구약사회장의 불출마로 정규형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 경기도 직선제 시행 이후 첫 무투표 당선자가 나오게 됐다. 주인공은 함삼균 고양시약사회장이다. 강원은 강원대 약대 출신인 이경복 원주시약사회장이, 충북은 류호진 청주시약사회장이 단독 입후보 해 차기 회장으로 결정됐다. 충남은 전일수, 전북 길강섭, 경북 한형국, 제주 좌석훈 회장으로 유임이 확정됐다. 전남은 이태식 전 여수시약사회장이 새 회장으로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2012-11-16 06:44:58강신국 -
의협 대정부투쟁 비대위에 위임…주5일 근무 시행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이 다음주 월요일(19일)부터 '주 5일, 40시간 근무'에 들어간다. 대한의사협회는 15일 오후 7시 의협 동아홀에서 2차 대표자회의를 비공개로 개최하고 빠르면 이번주 이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대정부투쟁에 대한 모든 권한을 비대위에 위임하기로 했다. 노환규 회장이 지난 12일 단식을 선언한지 4일만이다. 지난 7일 1차 의사대표자회의에서 대표자들이 의협의 대정부투쟁 로드맵을 반대한 전례 때문인지 2차 회의가 열리기전 전국의사총연합 소속 30여명의 회원들은 의협회관 앞에서 촛불집회를 가졌다. 결국 노 회장의 권한으로 전의총 회원들은 의사대표자회의를 참관했다. 의사대표자 80여명과 전의총 회원 30여명이 2차 대표자회의를 함께한 것이다. 이날 의사대표자들은 대정부투쟁 로드맵 시행을 만장일치로 찬성하고 향후 '올바른 의료제도 확립'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하고 대정부투쟁관련 일체의 권한을 위임하기로 했다. ◆단식중인 노 회장이 대표자들 설득 나서=단식 4일차임에도 불구하고 노 회장은 직접 의사대표자를 설득하고 나섰다. 노 회장은 "대표자 역할을 할 수 없다면 대표자를 그만해야 한다"는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전국시도의사회장 및 각과 개원의협의회, 학회 관계자들에게 의사회원들의 투쟁참여를 이끌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A시도의사회장은 "노 회장이 회원들의 투쟁 동참을 독려하지 못하는 대표자는 대표자 자격이 없다고 이야기 했다"며 "일반 회원들은 투쟁을 원하고 있으니 대표자들이 설득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또 다른 지역 대표 또한 "회원 100%가 투쟁을 원하는 곳은 없다"며 "10%가 적극 동참이면 나머지 50%는 집행부 의견을 따르겠다, 혹은 상황에 따라 투쟁을 참여하겠다는 등이기 때문에 노 회장은 대표자들에게 힘을 실으라고 하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회의를 마친 C시도의사회장은 "시도회장단이 대정부투쟁에 대한 모든 권한을 비대위에 맡긴 것은 향후 투쟁에 대한 책임과 임무 모두 집행부의 몫이라는 의미"라며 "투쟁이 실패하면 노 회장이 단식을 진행하면서 약속한 거취를 정해야 할 것"이라고 못박았다. ◆의협, 일주일 연기된 '투쟁로드맵'으로 진행=2차 대표자회의를 마친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투쟁로드맵은 일주일 미뤄졌을 뿐이지, 그대로 진행하기로 뜻이 모였다"며 "많은 지도자분들이 이해해주면서 다음주내로 비대위를 설치, 모든 투쟁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대위원장 선출 및 비대위원 구성은 다음주내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어 송 대변인은 "상임이사회에 비대위 구성을 건의하자는 안건이 통과됐기 때문에 다음주 수요일 열리는 상임이사회를 통해 비대위를 꾸릴 것"이라며 "비대위원장 및 구성원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 대변인은 "주 5일, 40시간 근무 동참율을 점진적으로 증가시키면서 정부를 압박하겠다는 투쟁로드맵이 마련됐던 것"이라며 "비대위가 꾸려지면 16개 시도회장단과 각과 개원의협의회, 전공의협의회 등과 함께 투쟁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 회장의 단식투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비대위가 구성되는 등 노 회장이 원하는 투쟁동력을 얻었기 때문에 단식을 그만둬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기 때문이다. 송 대변인은 "전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는 비대위가 구성된 만큼 노 회장의 단식이 어느정도 성공을 얻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단식 중단은 회장의 뜻인 만큼 두고 볼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 회장은 의사대표자대회가 끝난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심경을 알렸다. 노 회장은 "의협의 로드맵에 대해 모든 대표자들이 만장일치로 찬성했다"며 "험한 가시밭길이겠지만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며 이제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자"고 밝혔다.2012-11-16 06:44:45이혜경 -
내주부터 전국 의원 '주 5일, 40시간 근무' 돌입전국 의원급 의료기관이 다음주부터 '주 5일, 40시간 근무'에 돌입할 계획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는 15일 '제2차 전국의사대표자연석회의'를 열고 대정부 투쟁의 당위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국의사대표자들은 많은 의료인들의 직면하고 있는 열악한 의료환경과 삶의 질적인 측면에 주목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이 주 40시간 근로를 기준하고 있어 공공기관과 금융기관 등 대다수 근로자들이 주 5일 40시간 근무를 하고 있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의료기관 종사자만 정부의 저수가 정책에 의해 주 6일 50시간 이상의 근무에 허덕이고 있다는게 의협 측의 입장이다. 의협은 "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 전임의들의 근무여건은 더욱 열악해 주 80시간(혹은 100시간)을 초과하는 살인적인 근무환경에 놓여있다"며 "보건복지부가 개선은 커녕 의료인의 주 40시간 근무와 토요일 휴진을 두고 의료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의료인의 주 6일 50시간 이상의 근무를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결국 2차 회의에 모인 전국의사대표자들은 개원의, 봉직의, 전공의 등 모든 직역과 지역을 망라, '주 5일, 40시간 근무 운동'을 추진하는 한편, 보건의료인들이 주5일 40시간 근무를 할 수 있도록 적정수가를 보장하는 등 제반 관련제도를 보완하는 정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자고 뜻을 모았다. 의협은 "대표자들이 정부가 가격결정권을 가지면서 각종 규제를 통해 의료기관의 경영활동을 통제하는 특수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며 "이르면 이번주 진료지침을 배포한 이후, 다음주부터 적정진료를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2012-11-15 21:46:35이혜경 -
서울시약 기호 1번-민병림, 기호 2번-김종환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기호추첨 결과 기호 1번에 민병림, 기호 2번에 김종환 후보로 정해졌다. 서울시약 선관위는 15일 오후 6시 후보자 등록접수 마감후 후보자 기호추첨을 진행했다. 민병림 후보 추첨 대리인은 강응구 서울시약사회 회장, 김종환 후보 추첨 대리인은 권영희 서초구약사회 부회장이었다.2012-11-15 18:24:45강신국 -
대약회장 기호 1번-박인춘, 기호 2번-조찬휘제37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기호추첨 결과 박인춘 후보가 1번, 조찬휘 후보가 2번을 뽑았다. 대약 선관위는 15일 오후 6시 후보자 등록접수을 마감하고 후보자 기호 추첨을 진행했다. 후보 대리인으로 참석한 김대업 선대본부장은 1번을, 직접 참석한 조찬휘 후보는 2번을 골랐다. 한석원 선관위원장은 공명 정대한 선거를 위해 두 후보 모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2012-11-15 18:14:49강신국 -
유재중 의원, 단식투쟁 노환규 방문 "대화하자"vod 건정심 수가결정구조의 문제점을 인식한 유재중 의원이 15일 단식 4일차를 맞은 노환규 의협회장을 찾아와 "대화하자"고 손을 내밀었다. 새누리당 유재중 의원실은 대한의사협회와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에서 '건강보험 수가결정구조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모색'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구 부산에서 머물고 있던 유 의원은 어제(14일) 처음으로 의협회장의 단식투쟁 소식을 듣고 겸사겸사 상경, 서울 의협회관에 머물고 있는 노 회장을 만났다. 유 의원은 "건정심 수가결정주고 개선을 위한 심포지엄을 준비했으니, 의료계와 정부, 국민이 함께 대화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국회는 계속해서 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의료계와 정부와 갈등의 골이 깊어주는 부분에 대해서도 우려했다. 유 의원은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대화를 하면 되는데 (정부가) 너무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것 같다"며 "단절은 절대 있을 수 없고, 다른 나라 국민들도 아니고 우리 국민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공론화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단식 4일차를 맞은 노 회장은 유 의원이 방문하자 의사 가운을 입고 맞이했다. 노 회장의 곁에는 경상남도의사회 박양동 회장, 대전시의사회 및 전국시도의사협의회 황인방 회장, 경상북도의사회 전능수 회장, 전라북도의사회 김주형 회장이 먼저 격려 방문을 한 상태였다. 이날 노 회장은 유 의원에게 단식투쟁을 결심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하면서 의료계의 저수가를 토로했다. 노 회장은 "이틀 전 단식현장에 부천시 재활의학과 개업의가 방문했다"며 "대회원서신문을 지역 12곳 의원에 전달하려고 방문했더니 2곳을 제외한 10곳의 의원이 환자 2~3명을 놓칠까봐 점심 시간도 없이 진료실을 지키고 있더라고 하면서 눈물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점심시간도 보장 받지 못하는 것이 현재 의료계 현실이라는 것이다. 노 회장은 "수가를 의사가 결정하지 못하고 정부가 결정하면서 의사들의 삶의 질이 보장되지 않고 있다"며 "적정수가를 보장받게 해달라고 요구하기 위해 일어선 것"이라고 말했다. 노 회장은 "대선에 영향을 줄까봐 단식부터 시작했지만 파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며 "일방적인 수가 협상의 틀을 바꾸지 않으면 내년에도 같은일이 발생할까봐 정부에 계속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심각하게 생각해달라"고 덧붙였다. 윤창겸 총무이사 겸 상근부회장 대우 또한 "정부는 미봉책으로 일을 처리하면서 우리에게 사과하고 건정심을 들어오라고 하고 있다"며 "정부가 사과를 해야지, 왜 우리가 사과를 해야 하느냐. 그래서 대화가 안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부회장은 "우리만 잘먹고 잘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환자를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과잉진료 등을 없애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 의사 모두 좋은 길을 갈 때가 왔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11-15 16:38:49이혜경 -
약준모 "선거로 김구 집행부 심판하자"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대표약사 김성진)가 상비약 편의점 판매가 시작된 15일을 치욕의 날로 규정하고 제대로된 의식를 갖고 선거에 임하자고 주문했다. 약준모는 15일 성명을 통해 6만 약사가 다시 힘을 하나로 모아 제대로 된 역사의식을 갖고 선거에 임해야 한다며 제대로 된 평가만이 밝은 미래를 열 수 있다고 밝혔다. 약준모는 "김구 집행부의 잘못된 판단이 낳은 결과물을 온 몸으로 체험하는 치욕의 날"이라며 "약사만 취급할 수 있었던 의약품이 무자격자에 의해 편의점에서 판매된다"며 "이 사실을 어떻게 스스로 인정하고 약에 대한 전문성 향상을 바라보고 졸업할 6년제 후배들에게 무엇이라 설명할 수 있겠냐"고 말했다. 약준모는 "이번 선거는 김구 집행부의 잘못된 행위에 대한 평가로 치뤄져야 한다"며 "김구 집행부는 막강한 조직을 가지고 있다. 치욕의 결과를 만들고서도 재집권을 위해 선거에 나올 수 있는 것은 이런 강력한 조직력을 믿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이승만의 독재 정권을 무너뜨린 것은 국민들의 4.19"라며 "현 집행부의 오만함을 꾸짖고, 잘못된 역사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6만 회원들 밖에 없다"고 언급했다.2012-11-15 16:23: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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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약, 지역 아동 복지관에 성금 전달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류호진)는 지나 14일 트르와수녀원 가정방문센터에서 청주시 아동복지관이 주관하는 청주시 드림스타트프로그램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청주시 드림스타트프로그램은 저소득층 아동과 가족들에 건강·교육·복지를 통합한 예방중심전문적 맞춤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가정들의 공동 요리활동 등을 진행 중이다. 시약사회가 전달한 성금은 저소득층 가정들의 요리교실 조리대 등 설비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약사회는 2010년 조손가정에 성금을 전달했고 2011년도에는 중증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매년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사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2-11-15 16:18:36김지은 -
경남, 이병윤 불출마 선언…이원일∙조근식 경선경남약사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혀왔던 이병윤 예비후보가 불출마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경남약사회 선거는 이원일& 8729;조근식 후보간 경선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후보 사퇴의 변을 통해 "이원일, 조근식 후보의 열정에 지부장직을 양보한다"며 "직전 지부장으로서 이번 선거가 3자 대결로 간다는 것은 모양이 좋지 않고 회원들에게 과욕으로 비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경남지부를 위한 두 후보의 선전을 진심으로 빈다"며 "그동안 아껴주신 모든 분들의 열망에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불출마하게 됐지만 자문위원으로서의 약사회원을 위한 충정은 변함이 없다"며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경로와 방법으로 지원하고 봉사하겠다"고 전했다.2012-11-15 16:08:30김지은 -
공급-청구 불일치 약국, 처벌수위 경감될 듯올해 상반기 약국가를 휩쓸었던 청구-조제 불일치 조사문제에 연루됐던 상당수 약국의 처벌 수준이 '경고'로 경감될 것으로 보인다. 감사원 집계자료에 따르면 약국 1만6000여곳이 해당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박인춘 후보는 15일 데이터마이닝으로 인한 약국 착오청구 조사문제 해결의 가닥을 잡았다고 밝혔다. 청구-조제 불일치 조사는 크게 3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불일치 액수가 커 부당청구 가능성이 높은 복지부 현지조사 대상 약국, 금액이 상대적으로 낮은 심평원 현지확인 대상 약국과 소명자료 제출 대상 약국이다. 그러나 소명자료 제출 대상 약국 중 소명을 하지 못했거나 대체조제 절차 위반혐의가 있는 약국들은 불일치 금액에 대한 환수 조치 외에 약사법 위반에 따른 업무정지 15일의 처분이 내려질 위기에 놓여있었다. 이에 대약 보험담당 부회장인 박인춘 후보는 "약국들의 처분을 경감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다"며 "의도적인 행위가 아닌 단순실로 인한 행위에 대해 약사법에 규정된 대로 처벌하지 않고 경고 수준으로 경감토록 가닥을 잡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착오청구로 인한 과다한 처벌을 경감하고 회원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약국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복지부와 심평원과 만나 이 문제 해결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며 "좋은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고 언급했다.2012-11-15 15:00: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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