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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부천병원, 뇌졸중치료센터 개소 심포지엄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황경호)이 '뇌졸중치료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 및 제8회 뇌혈관수술환자 동호회'를 내달 8일 병원 5층 향설대강당에서 연다. 김범태 뇌졸중치료센터장은 "환자 중심의 진료를 위해 여러 진료과가 함께 협력해온 뇌졸중치료연구회가 더욱 발전해 뇌졸중치료센터를 개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연에 앞서 오후 12시부터 지하 1층 순의홀 앞 로비에서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실시한다. 무료 검사는 예약자에 한하며 내달 1일 오후 5시까지 예약해야 한다. 심포지엄 강연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모든 강의는 무료로 진행된다. 모든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2013-10-30 11:04: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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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학회 창립 15주년…'꿈과 희망 나누기' 공모전대한조현병학회(김찬형 이사장)는 학회출범 15주년을 맞아 축하 기념식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축하 기념식은 지난 5~6월 학회가 전국 조현병 환우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꿈과 희망 나누기' 공모전 시상식이 함께 열렸다. 공모전 결과 수필과 그림 부분에서 각각 대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5명 총 14명이 수상했다. 수필부분 대상 수상자는 조현병 발병 시 혼란과 편견을 넘어 질환을 극복한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그림 부문 대상 수상자는 '껄껄 웃는 살찐 고흐'의 모습을 그렸다. 정신질환을 앓았던 고흐의 자화상에 자신의 모습을 대입해, 조현병 치료 과정에서 오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환하게 웃는 모습을 희화화해서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김찬형 이사장은 "출품작들을 보면서 조현병 환우들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조현병 환우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질환을 극복해온 자신을 돌아보고 희망찬 미래를 그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3-10-30 10:53:34이혜경 -
도봉·강북구약, 약국 자율지도 점검 실시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약국 자율지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향정관리와 의약품, 의약외품 분리진열, 오남용 의약품 관리, 비약사 판매 등 으로 진행됐으며 회원약국 자율정화와 계도차원에서 실시됐다. 점검을 진행한 김병욱 부회장과 심범석 약국위원장은 처방조제와 일반의약품 복용과 사용 방법 등 복약지도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귀옥 회장은 "회원약국 지도 점검은 매년 반복 시행하여 회원들의 철저한 약국관리로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약사상이 정립될 수 있도록 계도차원의 지도점검은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13-10-30 09:51: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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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옆구리 디스크, 심하면 하반신 마비허리 디스크 중 하나인 '극외측디스크' 일명 '옆구리 디스크' 통증을 호소하는 50대 이상의 여성환자들이 많다. 이 질환은 허리 통증을 동반하지만 엑스레이 검사 등 각종 검사를 해도 잘 발견되지 않는 특징을 갖고 있다. 허리 디스크의 경우 척추 마디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물렁뼈가 신경관 안에서 뒤쪽으로 돌출 돼 신경을 압박하면서 엉덩이와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이에 반해 옆구리 디스크는 신경관 밖에서 옆쪽으로 돌출된 물렁뼈가 신경절을 눌러 허리 통증을 유발한다. 허리 디스크는 보통 20-30대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옆구리 디스크는 요추 4~5번 사이에서 발생하며 평균적으로 50대 이상의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옆구리 디스크 증상은 엉치와 다리 등에 통증을 느끼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심각한 마비증세와 배변장애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허리 디스크와 증상이 비슷해 오진으로 제대로 된 진단조차 못 받는 경우도 종종있다. 종아리가 저리거나 당기는 증상이 있을 때 이 질환을 의심해 봐야한다. 이 질환은 일반적인 검사에서 옆구리디스크는 발견되지 않으며 특히 다른 부위 디스크로 오인해 치료하는 경우도 많다. 심할 경우 수술을 통한 치료를 해야 하지만, 조기 발견하면 신경주사 요법과 약물치료, 운동과 식습관 변화로 치료가 가능하다. 구로예스병원의 성주용 원장은 "주사 등의 약물치료와 함께 허리근육을 강화시키는 자전거 타기와 수영, 걷기 운동이 좋다"며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치료와 함께 예방의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시간 비뚤어진 자세로 앉아 있거나 한 자세로 오랫동안 서있는 행동을 피하고, 직장인은 업무 중 2시간에 한번은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 등으로 경직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2013-10-30 05:09:0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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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백병원, 브라질 의료진에게 선진기술 전수인천백병원(병원장 백승호)이 브라질 의료진에게 선진의료기술을 전수했다. 병원은 29일 백승호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이 직접 집도한 케이스를 배우기 위해 브라질의 의료진 파브리시우(Fabricio Dias Assis) 원장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파브리시우 원장은 백 원장이 집도한 척추풍선성형술(Balloon Kyphoplasty)을 참관했다. 이날 백 원장은 수술법과 의료기술, 각종 노하우를 전수하고 파브리시우 원장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 병원은 지난 9월에도 인도의 의료진 모한랄 원장 등이 방문하여 경피적 고주파 수핵 성형술과 신경성형술을 참관하고 수료식을 진행한 바 있다. 백 원장은 "세계적으로 선진의료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인천백병원도 다양한 연구를 통한 사례를 늘려나가겠다"고 밝혔다.2013-10-30 04:58:2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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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3년연속 1등급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심사평가원에서 최근 발표한 '2012년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결과에서 1등급을 획득하면서, 3년연속 1등급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병원급 이상 461기관(상급종합병원 44기관 외 병원 이상 포함)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2012년 평가대상 진료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병원 측은 위수술, 대장수술,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개두술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더불어 종합결과에서도 거의 만점에 가까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 김영모 병원장은 "항생제의 적절한 사용은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으로, 향후 보다 더 발전된 시스템 구축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이 믿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평가는 환자의 입원부터 수술 전 ,수술 시, 수술 후 등 지속적인 질적 수준이 대상으로 다뤄진다.2013-10-30 04:51:49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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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선 환자 60% 치료 두 달만에 약물복용 중단"국내 건선 환자 순응도 실태 조사 결과 건선 환자 10명 중 6명은 국소 치료 시작 두 달 만에 치료를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건선학회(회장 이주흥)가 IMS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11년 7월부터 12월 사이 건선 국소치료제를 처방 받은 건선 환자 1만6976명을 1년간 추적한 결과, 치료 시작 두 달째 99.1%에 달하던 치료 지속율은 3개월째는 39.5%, 6개월째는 27.1%까지 하락했다. 1년까지 치료를 지속한 건선 환자의 비율은 전체 13.7%에 불과했다. 처음 건선으로 진단 받은 환자의 상황은 더욱 심각해 치료 두 달째 98.8%를 기록 하던 치료율은 3개월째 25.8%, 6개월째 14.1%로 떨어지다, 1년 후에는 5.8%로까지 급격히 하락 했다. 즉 1년 동안 건선 치료를 지속한 환자의 수는 100명 중 6명에 그쳤다. 건선 환자의 대부분(약 80%)이 경증-중등증 사이(mild-to-moderate)의 단계에 있고 해당 단계에서 핵심이 되는 치료제가 국소치료제다. 결국 건선 환자에서 낮은 국소 치료제 지속률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는게 학회이 입장이다. 건선에서 순응도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건선이 환자의 삶의 질을 급격히 떨어뜨리는 동시에, 또 다른 심각한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첫 건선 환자 역학 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선 증상이 심할수록 환자의 삶의 질은 더욱 하락한다. 2013년 2월부터 6월까지 전국 25개 의료 기관에서 만 20세 이상의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구 결과, 우리 나라 건선 환자의 평균 삶의 질 점수(DLQI)는 12점이였으며, DLQI 점수가 10점 이상인 환자의 비율은 전체 54.1%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증 환자(mild) 삶의 질 점수는 11점, 중등증 건선 환자(moderate) 삶의 질 점수는 14.5점, 중증 환자(severe) 삶의 질 점수는 17.1점으로 건선 증상이 심각할수록 환자의 삶의 질 점수는 더욱 하락했다. 이주흥 회장은 "건선은 면역조절 이상으로 발생하는 전신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건선으로 인한 삶의 질, 생산성 저하가 심각함에도 건선 환자들의 초기 치료 및 치료 지속율은 매우 낮은 수준"이라며 "완치가 어려운 질환인 만큼, 환자와 의료진 간 파트너십을 갖고 지속적인 약물 치료와 일상생활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건선학회(회장 이주흥)는 29일 '제2회 건선 바르게 알기 캠페인'을 맞아 국내에서 처음으로 건선 환자를 위한 건선 통합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건선 통합 관리 프로그램은 건선 환자들이 질환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 치료와 관리를 해나갈 수 있도록, 온라인·오프라인·모바일 등 다각화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이용할 수 있게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의료진과 함께 건선을 실시간 관리해 순응도 향상을 위해 개발된 건선 바르게 알기 모바일 어플 프로그램과, 오프라인 집중 교육프로그램인 건선 학교, 건선에 대한 정보와 최신 동향을 볼 수 있는 대한건선학회 웹사이트로 구분된다.2013-10-29 22:19: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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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협회 "정부 원격진료 입법예고는 전쟁선포"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가 의사, 환자간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계와 국민을 향한 정부의 전쟁선포라고 29일 선언했다. 의원협회는 "일부 환자에 대한 재진으로 제한하고 의원급 의료기관에만 국한하겠다던 입장과는 달리, 대상 환자나 참여 의료기관이 대폭 확대됐다"며 "의사, 환자 원격진료는 국민건강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특히 촉진, 타진, 청진 등의 과정이 생략된 진찰과정에서 오진의 확률은 더욱 높아질 것임을 우려했다. 의원협회는 "의원급 의료기관의 부익부 빈익빈 심화 및 더 나아가 의료전달체계 붕괴로 인한 일차의료의 몰락으로 인해 국민들은 더 많은 의료비를 지출하게 될 것"이라며 "성분명처방의 빌미를 제공해 약사의 경제적 목적으로 선택된 의약품을 울며 겨자먹기로 복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원협회는 "풍부한 자금과 기술력으로 원격진료 환자를 대거 흡수해갈 수 있는 일부 대형병원도 이익을 볼 것"이라며 "의료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의사, 환자 원격진료를 입법예고했다는 것은 의료계를 더 이상 대화파트너로 생각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의협에 총궐기를 제안했다.2013-10-29 22:11:4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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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충전기로 병원마케팅을 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2년 한해에만 1600개가 넘는 동네의원이 폐업했다. 이 같은 수치는 하루 평균 4곳이 넘는 동네 병원들이 폐업한 셈이다. 대한의사협회는 2012년 기준으로 병원 운영에 어려움을 느껴 자살한 의사만도 10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원인은 뭘까. 우선 무리해서 개원은 했으나 병원에 대한 홍보가 미흡해 폐업하는 병원도 많고, 대형병원의 의료서비스가 동네의원보다 높다는 환자들의 의식이 팽배하기 때문이다. 종합병원, 대학병원이라 불리는 메머드급병원들과 경쟁하는 동네의원의 차별화 전략도 중요하다. 메디컬메니지먼트회사 닥터엠앤씨(www.drmnc.net)는 29일, 개원의들을 위한 병원 마케팅의 일환으로 '우리병원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은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급상승하고 있다는데 착안, 대기 시간동안 환자자들에게 스마트폰 충전기를 대여해 환대기시간 동안의 지루함을 달램은 물론 병원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닥터엠앤씨 김은순 대표는 "스마트폰 충전기에 붙이는 전면 스티커는 병원 브랜드, 전화번호·홈페이지 주소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킬 수 있고, QR코드를 통해 병원안내 페이지나 프로모션으로 연결시키면 단골환자 확보에도 도움이 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3-10-29 17:31:2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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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험생이 알아야할 난청예방법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으로 다가온 이맘때면 수험생의 건강관리가 늘 화두에 오른다. 시험당일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눈 건강법, 수면 및 자세 관리, 식이요법 등 각종 방법들이 제공되지만 너무 많아서 따라 하기도 힘들 정도다. 하지만 그런 정보 자체 또한 민감해져 있는 수험생에겐 스트레스일 수 있다.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왠지 나만 자기관리 못하는 것 같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힐 수 도 있다. 시험 스트레스에 가뜩이나 복잡한 머리다. 쉽게 생각하면 된다. 뭘 먹든 잘 먹고 잠 잘 자고 스트레칭 정도만 해도 제 컨디션을 찾을 수 있다. 가장 주의해야 할 건강사항만 기억하면 된다. 바로 '돌발성난청'이다. 갑자기 청력이 저하되거나 아예 들리지 않는 질환인데, 스트레스로 인한 발병 가능성이 있어서 조심할 필요는 있다. 잘 들리지 않으면 듣기평가에 엄청난 지장을 줄 뿐만 아니라 집중력 또한 떨어지기 때문에 수험생에겐 그야말로 치명적인 질환이다. 정신적 스트레스에 가장 취약한 신체기관은 보고, 듣고, 맛보고, 느끼는 감각기관이다. 그 중에서 단연 듣는 기관이 가장 취약하다. 한의학적으로는 신체에서 발생한 열의 상승작용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청이한의원 유종철 원장은 "인체가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체온의 균형이 깨지면서 가슴, 머리, 얼굴 등 주요부위에 열이 집중되고 혈관 내 압력도 상승하게 된다. 특히 미세혈관이 많은 청각기관에 악영향을 미처 내이의 유모세포를 손상시킨다. 목빗근은 귀 뒤의 꼭지돌기와 연결돼 있어 청신경의 지배를 받으며 귀와 관련된 경락부위다. 이 근육이 굳거나 긴장할 경우 청각기능의 장애를 유발하기 쉽다"고 설명했다. 돌발성난청은 잠만 잘 자도 예방이 가능하다. 잠이 스트레스호르몬과 염증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이다. 여건상 어렵다면 수시로 뒷목을 마사지하고 풀어줘야 한다. 목 경직만 덜 되도 열도 덜 오르고 돌발성 난청이 발병할 가능성도 확 떨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험 도중 청력저하 증세가 나타난다면 절대 당황해서는 안 된다. 유종철 원장은 "당황하면 심리적인 충격이 더해져 증세가 더 나빠진다. 잠시 눈을 감고 심호흡을 하면서 몇 분 정도만 뒷목과 귀 주변을 마사지해주면 증상이 금새 호전된다"고 설명했다. 시험이 끝난 후에는 최대한 빨리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 돌발성 난청은 치료 시기가 늦어지면 청신경이 완전히 손상돼 회복이 불가능할 가능성이 농후한 질환이다. 만약 어느 정도 청력이 회복됐다고 해도 이명, 어지럼증, 이폐감(귀먹먹함) 등의 증상들이 지속된다면 재발위험이 있기 때문에 역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2013-10-29 14:24:1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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