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3년연속 1등급
- 김정주
- 2013-10-30 04:51:4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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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선정, 최우수 기관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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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심사평가원에서 최근 발표한 '2012년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결과에서 1등급을 획득하면서, 3년연속 1등급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병원급 이상 461기관(상급종합병원 44기관 외 병원 이상 포함)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2012년 평가대상 진료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병원 측은 위수술, 대장수술, 담낭수술,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개두술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더불어 종합결과에서도 거의 만점에 가까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
김영모 병원장은 "항생제의 적절한 사용은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으로, 향후 보다 더 발전된 시스템 구축으로 환자와 보호자들이 믿을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평가는 환자의 입원부터 수술 전 ,수술 시, 수술 후 등 지속적인 질적 수준이 대상으로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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