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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총회 역풍 노환규 불신임안 발의…19일 임총 추진사원총회를 밀어부치던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불신임이라는 역풍을 맞았다. 대한의사협회 조행식 인천대의원은 내일(9일) 대의원 운영위원회 앞으로 '노환규 의협회장 불신임 동의안'과 함께 19일 불신임 안건 상정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를 요청할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임시총회에서 불신임 동의서를 받겠다고 공언한 조 대의원은 최근 불신임안 발의 성립조건인 '재적대의원(총 242명) 3분의 1이상'으로부터 동의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 대의원의 불신임 발의 안건은 오는 12일 예정된 대의원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조 대의원은 "회장 불신임 안건 발의를 위한 조건은 만족했다"며 "19일 임시총회를 열어 불신임 안건을 상정해 논의하자고 요청할 예정이다. 사원총회 이전에 회장 불신임을 통과시켜야 하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조 대의원은 지난해 10월 5일 임시총회를 앞두고 노 회장 불신임 동의안을 모은바 있다. 하지만 당시 조 대의원 앞으로 도착한 불신임 동의서는 60여장으로 발의 요건에 미치치 못했다. 조 대의원은 "당시 서울, 경기, 의학회 대의원들이 움직이지 않아 불신임 안건 발의를 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다르다"며 "서울, 경기, 의학회 대의원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조 대의원의 노 회장 불신임 이유는 독단적인 회무 운영이다. 조 대의원은 지난달 30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회원 투표든 뭐든 노 회장이 모든 결정을 했다"며 "비대위와 투쟁위를 독단적으로 구성했고, 이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불신임 안건 발의 소식에 노 회장은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노 회장은 "개혁에 저항하는 대의원들의 모습을 회원들에게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회장은 기꺼이 내부개혁을 위한 불쏘시개가 되겠다. 내부개혁 없이 외부개혁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2014-04-08 15:50:15이혜경 -
무리한 허벅지운동, 무릎인대 손상 원인스쿼트, 런지 등 건강한 허벅지를 만들기 위한 운동들이 유행을 타고 있다. 지난 2월 러시아에서 열린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여자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의 승리의 비결이 허벅지라는 보도를 통해 촉발됐다. 하지만 무리한 하체운동으로 인해 스포츠손상을 입을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부천 하이병원 관절센터 박승준 센터장은 "이상화 허벅지를 만들려고 따라했다가 다쳐 병원에 오는 환자들이 제법 늘어났다. 겨우내 수축돼 있던 근육이 미처 이완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근육을 키웠거나 지나치게 딱딱한 근육을 만들다 보니 지연성근육통(Delayed Onset Muscle Soreness)이나 운동성근육경련, 인대손상 등 부작용을 겪고 있었다"고 밝혔다. 일반인들 혹은 운동초보들의 스포츠손상은 대부분 조급한 마음에서 비롯된다. 이상화 선수를 비롯한 경기운동선수들의 허벅지는 단순히 굵기만 한 것이 아니라 대퇴사두근(허벅지 앞), 내전근(허벅지 안쪽), 후면근(허벅지 뒤, 햄스트링근육) 등이 균형 있게 복합적으로 발달해 있는데, 전문적인 지도를 통한 다양한 훈련과 오랜 시간 축적된 운동량이 이뤄낸 결과다. 이런 근육들은 평소에는 근육의 질이 딱딱하기 보다는 부드럽고 말랑말랑하면서 탄력이 높은 반면 폭발적으로 근력을 사용할 경우에는 엄청난 견고함을 발휘한다. 박승준 관절센터장은 "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이 튼튼해지면 무릎 관절을 위아래로 당겨주는 기능으로 인해 관절통증을 현격하게 줄일 수 있다"며 "이상화 선수의 경우도 오랜 운동으로 무릎이 좋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올림픽 금메달을 딴 것은 역시 폭발적인 근육의 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다치지 않으면서 튼튼한 허벅지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천천히 시간을 들여 부하운동을 통해 먼저 근육을 강화해야 운동으로 인한 무릎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운동 초기에는 앉았다 일어나기나 레그 익스텐션, 레그 프레스, 런지 같은 하체운동을 저강도(세트 당 12회) 수준에서 시행하는 것이 좋다. 다만 스쿼트(앉았다 일어서기)는 무릎 내측인대 관절강의 부하가 크기 때문에 운동초보자들은 피해야 한다. 아령이나 바벨 등 기구를 사용할 때는 코어 근육(척추 주변 근육)부터 키운 뒤 팔다리 근육을 키우는 것이 좋다. 아울러 무거운 기구를 적은 횟수로 드는 것보다 가벼운 것을 많이 드는 것이 부상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유산소 운동도 병행하면 훨씬 더 효과적이다. 그래야 근육의 불필요한 지방까지 제거하고 탄성과 강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 허벅지 근육은 열량의 소비와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등의 발병률을 낮추기까지 한다. 실제로 지난 2009년 덴마크 코펜하겐대학의 베리트 헤이트만 교수에 따르면 허벅지 근육량이 적고 둘레가 60㎝ 미만인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장병에 걸릴 확률과 사망 위험이 2배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2014-04-08 15:43:1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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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새마을금고 공동 간이식 수술 지원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인천시 새마을금고 새 생명 돕기회는 최근 기초생활수급자 이모(41) 씨의 간이식 수술을 지원했다. 이 씨는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이 씨는 간염 때문에 두 달 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입원했다. 간 손상이 심각한 이 환자는 간이식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다.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인 이씨로서는 이식수술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다.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은 이 사연을 인천시 새마을금고 새 생명 돕기회에 전했고, 치료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수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과 새마을금고 새 생명 돕기회는 지난해 7월 소외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협약을 맺었다. 인천성모병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가 입원하면 치료를 책임지고, 새 생명 돕기회는 의료비를 지원한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저소득층 환자의 심장·오목가슴 수술비 지원, 여성 암환자의 가발 증정 등 다양한 환자 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2014-04-08 15:10:0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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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장기요양 등급판정위원회 약사참여 추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장기요양 등급판정위원회 약사 당연직 참여와 약국의 복지용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약사회 노인장기요양보험위원회(부회장 이영민, 위원장 박덕순)는 지난 4일 1차 위원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장기요양 등급판정위원회 참여 확대와 관련해 ▲장기요양보험제도에서 약사·약국 역할 확대 ▲등급판정위원회 약사 당연직 위원 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 등 제도적인 방안 마련 ▲방문약사제(약사케어매니저) 도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등급판정위원회 약사 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관련 법령 개정 의견을 복지부와 보험공단에 제출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복지용구 사업 강좌 등을 통한 대회원 복지용구 홍보·안내 강화 ▲복지용구 우수 약국 분석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약국 복지용구 사업 활성화를 위해 빠른 시일내에 교육과 홍보를 병행 하기로 했다. 한편 장기요양 등급판정위원회는 방문조사 결과를 기초로 의사소견서, 개인별 특기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종 등급을 결정하는 기구다. 특별자치시·특별자치도·시·군·구 단위로 설치되며 위원은 위원장 1인을 포함한 15인으로 의사 또는 한의사 1인이 당연직 위원으로 포함된다.2014-04-08 13:50: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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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경 부총장, 일본 성형외과학술대회 초청강연김우경(61)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일본 나가사키에서 열리는 '제57회 일본 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에 메인 초청연자로 선정됐다. 김 의무부총장은 '한국 수부미세수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Past, Present, and Future of Hand Surgery and Microsurgery in Korea)'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일본 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는 그동안 영·미(英·美)권 의대 교수들이 주로 초청됐다. 김 의무부총장의 초청강연은 일본 성형외과학회 메인 강연에서 한국인으로는 매우 드문 현상으로, 그가 수부미세수술 분야에서 활약해온 임상능력과 저명한 논문들을 세계학계에 발표한 학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은 결실로 풀이된다. 김 의무부총장은 "일본성형외과학회의 메인 초청강연이 한국인에게 맡겨진 것은 우리 성형외과계 큰 시사점을 주는 사례"라며 "주위 동료 및 후배 의사들에게 조금이나마 자극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의무부총장은 1978년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수부재건외과학회 이사장, 대한미세수술학회 회장 및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2014-04-08 13:29:35이혜경 -
의원협회 "세이프약국 약사 퍼주기 정책"서울시 세이프약국 2차 시범사업 시행이 알려지자 의사들이 반발감을 드러냈다. 대한의원협회(회장 윤용선)는 8일 '서울시의 세이프약국 2차 시범사업을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6개월 간 48개 약국에 대해 실시한 세이프약국 1차 시범사업에 이어, 이달 중 80여곳으로 세이프약국을 늘려 2차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의원협회는 "1차 시범사업에 대한 결과보고서도 없이 또 다시 2차 시범사업을 추진하려 한다"며 "정책 자체의 유효성, 안전성, 경제성에 대한 명확한 검토없이 시범사업을 또 실시하겠다는 것은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는 정책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원협회는 지난해 1차 시범사업 시행 당시, 세이프약국의 금연클리닉 연계사업은 흡연이라는 질환에 대한 불법무면허 의료행위이고,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을 위한 게이트키퍼 역할을 의약품 도소매상인 약사에게 맡기는 것 자체가 자살조장정책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의원협회는 "서울 시민들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문제점에 대한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며 "시민들의 세금을 아무런 근거 없이 낭비해 오로지 약사들만 먹여 살리겠다는 특정 직역 퍼주기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따라서 서울시가 2차 시범사업을 강행할 경우, 의원협회는 세이프약국 정책을 '약사 퍼주기 및 사전선거운동을 위한 시민건강 무시정책'으로 규정하고, 다가오는 6.4 지방선거에 강력하게 개입하겠다고 강조했다.2014-04-08 13:19:31이혜경 -
유방 절제와 동시에 재건 환자 20년새 9배↑유방암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유방재건술이 중요한 치료방법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유방 절제와 동시에 재건 수술을 받는 여성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20년 사이 유방 절제와 동시에 즉시재건술을 받은 유방암 환자가 9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유방암으로 가슴을 잃은 여성 10명 중 4명 가까이가 즉시재건술을 받고 있으며, 재건 후 5년 생존율은 90%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이택종 교수팀은 1994년부터 2013년까지 유방암 환자 3000명 이상에게 유방재건술을 시행하고, 이 중 유방 절제와 동시에 즉시재건술을 받은 2800여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임상적 특징과 변화 경향을 분석했다고 최근 밝혔다. 유방암 수술은 보통 유방 절제술로 암이 더 이상 전이되지 못하게 유방을 잘라내게 되는데 유방 전체를 제거하는 경우 유방재건술을 받게 된다. 유방재건은 그 시기에 따라 유방 전절제술을 포함한 유방암 치료 후 시행하는 지연재건술과 유방 전절제술과 동시에 시행하는 즉시재건술로 나뉘는데, 즉시재건술의 시행률을 살펴본 결과 1994년 4.1%에서 최근 4년간 36.8%로 20년새 9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4년 유방암으로 유방 전절제술을 받은 환자 중 즉시재건술을 받은 여성은 단 4.1%에 그쳤으나 1995년부터 5년간의 시행률은 8.3%를 보여 2배 가량의 증가를 보였고, 2000년부터는 빠른 증가율을 보여 그 시행률이 18.4%를 웃돌기 시작했다. 2005년부터는 즉시재건술이 급증해 29.6%의 시행률을 보였고 2010년부터 최근 4년 동안에는 시행률 36.8%를 상회해 최근 유방 전절제술을 받은 환자 10명 중 4명 가까이가 절제와 동시에 유방재건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시재건술을 받은 유방암 환자의 재건 후 생존율이 90% 이상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이는 유방 전절제술만을 받은 환자의 생존율과 비교해 그 차이가 거의 없는 것이었다. 이택종 교수는 이러한 유방재건술 증가에 대해 유방암 환자의 증가 및 생존율 향상,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욕구, 유방내분비외과와 성형외과 간의 유기적 협조, 유방재건술의 발전 등을 그 원인으로 꼽았다. 유방의 절제와 동시에 재건이 이뤄지는 즉시재건술은 유방 절제로 인해 겪는 여성의 상실감과 심리적 충격을 줄일 뿐만 아니라 두 번 수술을 받아야 하는 환자의 부담을 덜어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택종 교수는 "즉시 유방재건술을 받는 경우 암 재발 시 발견이 늦어지지 않을까, 혹은 생존율이 나빠지지 않을까하는 환자들의 우려가 있다"며 "즉시 유방재건술을 받더라도 환자의 생존율에는 차이가 없어 즉시 유방재건술의 안정성과 유효성 또한 확보됐다"고 말했다.2014-04-08 10:02: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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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교수, 건강증진 향상 대통령 표창서울아산병원 최재원 건강증진센터 소장은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42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을 통해 국민건강증진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 개인 218명과 단체 4개 기관에 대해 정부포상이 수여되었으며, 대통령 표창이 가장 훈격이 높은 상이다. 정부는 최재원 교수가 지난 2008년부터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소장을 역임하면서 개인별 건강상태, 가족력 등에 따른 맞춤형 건강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암을 포함한 중증질환에 대한 조기 진단과 조기 치료를 통해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국내 건강검진 질적 선진화를 이끌면서 외국인 건강검진 고객들의 꾸준한 유치를 통해 메디컬 코리아 위상을 제고하고, 지난 2011년부터 대외협력실장을 겸임하면서 사회 각계각층 기부문화 정착을 통해 국내외 의료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2014-04-08 09:28: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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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의약사, 네팔 의료봉사 '구슬땀'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주최한 네팔 해외의료봉사활동이 지난달 28일부터 4월 4일까지 8일간 네팔 카트만두시 메디컬센터와 듈리켈 풀바리 보건진료소 등에서 진행됐다. 대구시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소속 43명의 보건의료인과 대구시 첨단의료산업국 공무원 2명 등 총 4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네팔지역 4700여명의 환자를 진료투약하고 듈리켈 풀바리 지역에 보건진료소를 개설하는 등 내실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대구시약사회는 양명모 회장, 이한길·금병미·조미경 부회장과 구영희 약사가 참가해 투약을 담당하고 2만정의 구충제와 3300명분의 영양제도 전달했다. 봉사단 부단장인 양명모 회장은 "대구시의 5개 보건의료단체가 합심해 지구촌 이웃들에게 약사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외적으로 약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의약협력을 공공히 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봉사활동에 동참한 이한길, 금병미,조미경 부회장과 구영희 약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지속적인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내년 라오스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개최할 예정이다.2014-04-08 08:42:26강신국 -
치협·롯데제과, 사회공헌활동 협력 MOU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와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지난 4일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사회공헌활동 캠페인 MOU를 체결했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은 이동치과진료사업, 의료취약지역 진료,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사업,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구강관리 교육, 기타 국민구강보건향상 등 협력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치과의사를 주축으로 치과위생사, 보조인력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의료단이 '닥터 자일리톨 버스'를 통해 매월 국내 치과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 검진을 포함한 치과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3월 MOU체결 이후 매월 수도권부터 제주지역의 소외지역을 찾아가 무료진료를 실시한 바 있다. 김세영 회장은 "롯데제과와 협력사업을 통해 국내 소외계층 무료치과진료를 통한 국민구강보건 증진은 물론, 아프리카 말라위 KDA희망병원 운영 등 협회의 사회공헌사업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롯데제과와의 사회공헌활동이 꾸준히 지속돼 좀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사업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협약 체결이후 2014년도 롯데제과와 함께하는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의 첫 번째 캠페인은 이달 10일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지적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수봉재활원에서 김세영 회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40여명의 성인지적장애인들에게 무료 치과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2014-04-08 08:17: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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