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성모병원-새마을금고 공동 간이식 수술 지원
- 김정주
- 2014-04-08 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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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성공적 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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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인천시 새마을금고 새 생명 돕기회는 최근 기초생활수급자 이모(41) 씨의 간이식 수술을 지원했다. 이 씨는 간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이 씨는 간염 때문에 두 달 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에 입원했다. 간 손상이 심각한 이 환자는 간이식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다.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인 이씨로서는 이식수술 비용을 감당할 수 없었다.
인천성모병원 사회사업팀은 이 사연을 인천시 새마을금고 새 생명 돕기회에 전했고, 치료비 1000만원을 지원받아 수술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과 새마을금고 새 생명 돕기회는 지난해 7월 소외계층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협약을 맺었다.
인천성모병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층 환자가 입원하면 치료를 책임지고, 새 생명 돕기회는 의료비를 지원한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저소득층 환자의 심장·오목가슴 수술비 지원, 여성 암환자의 가발 증정 등 다양한 환자 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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