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롯데제과, 사회공헌활동 협력 MOU
- 이혜경
- 2014-04-08 08:17: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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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닥터 자이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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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은 이동치과진료사업, 의료취약지역 진료,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사업,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구강관리 교육, 기타 국민구강보건향상 등 협력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치과의사를 주축으로 치과위생사, 보조인력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의료단이 '닥터 자일리톨 버스'를 통해 매월 국내 치과의료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 검진을 포함한 치과진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3월 MOU체결 이후 매월 수도권부터 제주지역의 소외지역을 찾아가 무료진료를 실시한 바 있다.
김세영 회장은 "롯데제과와 협력사업을 통해 국내 소외계층 무료치과진료를 통한 국민구강보건 증진은 물론, 아프리카 말라위 KDA희망병원 운영 등 협회의 사회공헌사업이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 롯데제과와의 사회공헌활동이 꾸준히 지속돼 좀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사회공헌사업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2차 협약 체결이후 2014년도 롯데제과와 함께하는 '닥터 자일리톨 버스가 간다'의 첫 번째 캠페인은 이달 10일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지적장애인의 자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수봉재활원에서 김세영 회장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40여명의 성인지적장애인들에게 무료 치과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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