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의약사, 네팔 의료봉사 '구슬땀'
- 강신국
- 2014-04-08 08:42: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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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메디시티대국협의회, 봉사단 45명 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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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주최한 네팔 해외의료봉사활동이 지난달 28일부터 4월 4일까지 8일간 네팔 카트만두시 메디컬센터와 듈리켈 풀바리 보건진료소 등에서 진행됐다.
대구시의사회, 약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 소속 43명의 보건의료인과 대구시 첨단의료산업국 공무원 2명 등 총 4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네팔지역 4700여명의 환자를 진료투약하고 듈리켈 풀바리 지역에 보건진료소를 개설하는 등 내실있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 부단장인 양명모 회장은 "대구시의 5개 보건의료단체가 합심해 지구촌 이웃들에게 약사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대외적으로 약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의약협력을 공공히 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봉사활동에 동참한 이한길, 금병미,조미경 부회장과 구영희 약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지속적인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와 메디시티대구협의회는 내년 라오스에서 해외의료봉사활동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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