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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약, 체육대회서 아토피 예방 캠페인 벌여강원도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지난 16일 제96회 전국종합체육대회가 열린 강릉종합운동장에서 ‘2015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아토피 교육 전문 강사진들은 전국 체전 관람객, 자원봉사자, 선수단 가족 등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극복을 위한 홍보물 제공과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강릉시보건소와 합동으로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예방 캠페인과 나트륨 줄이GO 건강올리GO 캠페인, 식중독 예방 캠페인, 가족사랑 금연 캠페인 등도 진행됐다.2015-10-21 09:01:12김지은 -
"사무장병원 의심 의료기관 신고하세요"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최근 사무장병원과 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의 탈을 쓴 사무장병원을 적극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도의사회는 "사무장병원으로 일방적인 피해를 당하는 의사들이 없도록 사무장병원의 척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현재 사무장병원과 의료생협의 탈을 쓴 사무장병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의 일방적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계도기간을 둔 후 적극적인 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의사회원들은 사무장병원으로 의심되는 의료기관이 발견되면 즉각 경기도의사회(031-255-1397)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2015-10-21 08:57: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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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ICT 임상시험 지원센터 건립경북대병원은 2015년도 정부(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혁신사업 지원 대상과제 중 ICT 임상지원센터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ICT 임상지원센터 사업은 FDA 등 국제규격에 부합하는 ICT 임상시험 시스템 개발 및 산업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향후 3년간 국비(산업부) 60억원, 대구시 20억원, 민간투자금 19억원 등 99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경북대병원은 임상연구 및 진료와 의학교육의 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최고의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선도형 특성화 연구사업단, 양수줄기세포를 이용한 근조직 재생, 말기신부전 임상연구센터, 인체유래생물자원 지역거점은행, 암정복추진 연구개발 사업 등 대형 국책 및 지자체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경북대병원은 이번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ICT 기술과 임상시험이 결합된 첨단임상시험산업 분야를 개척하고 전국적인 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다. ICT 임상지원센터 사업은 우리나라의 강점인 ICT 기술을 임상시험에 접목하고, 이를 활용한 재택임상시험을 실시하여 국내 ICT 임상시험 기반을 구축하고 ICT 재택 임상시험 관리 프로토콜을 확립하여 국내 지역 임상시험실시기관의 글로벌 임상시험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다국적 제약회사인 화이자에서는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 후 가상 임상시험인 'remote trial'을 실시하는 등 ICT 기반 임상시험은 글로벌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으며,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나라의 ICT와 임상시험을 융합한 첨단 임상시험산업의 신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림 생명의학연구원장은 "이번사업을 기점으로 ICT 기술과 임상시험이 결합된 첨단임상시험 산업분야를 개척하여 글로벌 브랜드 병원으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10-21 08:52: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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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국시원 달력에 쓰일 사진 공모 수상작 발표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우리나라 및 세계명소를 주제로 개최된 제5회 달력사진 공모전 심사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접수된 229점의 사진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13개 작품(최우수상 1점, 우수상 3점, 장려상 9점)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이성우씨가 단풍든 경복궁 향원정의 고즈넉함을 담아낸 '향원정의 가을'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오한솔씨의 포르투갈 포르투의 상징인 루이 1세 다리가 보이는 풍경을 담아낸 '포르투의 밤'과 김상민씨의 올림픽공원에서 천사의 날개를 단 아이와 엄마와의 입맞춤 장면을 촬영한 '천사의 입맞춤', 경주 첨성대를 배경으로 별 궤적을 합성하여 신비로움을 더한 최성규씨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변창민(물들다) ▲이광만(팔달문 야경) ▲김규현(불갑사 꽃무릇) ▲노희완(독립기념관의 가을) ▲김지수(눈꽃 화성) ▲정다운(늦은 아침) ▲허효주(소나무와 맥문동) ▲김재은(천년불탑 바간의 아침) ▲이도운(점프)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수상작 내역은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모전 시상식 일정 및 장소는 추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국시원에서 제작하는 2016년도 탁상용 달력에 게재될 예정이다.2015-10-21 08:36: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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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포기 못하겠더라"…한양대구리병원 분만 재개산부인과를 두고도 그동안 '산과' 진료를 보지 못했던 한양대구리병원. 그로인해 수 년간 깜깜했던 분만실이 다음 달부터 다시 환하게 불을 밝힐 예정이다. 한양대구리병원은 11월 부터 산과 진료를 재개하기로 했다. 새생명을 받겠다는 의미다. 어쩌면 한양대구리병원의 분만 결정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의 뻔한 도전일 지 모른다. 하지만 자의반타의반,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던 산과의 부활로 한양대구리병원은 경기 동북부 지역을 책임지는 대학병원으로서 역할과 위상을 회복하겠다는 계획이다. 산과에서 가장 큰 일은 분만이다. 분만실 재가동을 위해 한양대구리병원은 조산사 3명을 추가로 채용했다. 기존의 산부인과 교수 3명과 함께 분만을 맡을 산부인과 전문의 1명도 물색해 놓은 상태다. 이정한(산부인과 과장·49) 교수는 "산부인과 위축으로 분만 케이스가 점점 줄었고, 결국 문을 닫게 됐었다"며 "이로인해 경기 동북부 지역의 고위험산모들은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에 전화를 걸어 서울지역에서 출산을 해왔다"고 말했다. 경기 동북부 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임에도 불구하고, 대학병원의 역할을 제대로 해오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김경헌 한양대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이 한양대구리병원장으로 재직했을 시절부터, 조금씩 변화가 시작됐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인 김 의료원장은 한양대구리병원에서 산부인과 전문 마취로 유명했는데, 그때부터 분만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이 교수는 "이 지역의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려면 분만을 재개해야 한다는 논의를 가져왔다"며 "이미 분만실과 신생아실을 모두 갖췄기 때문에 의료진을 확보해서 새롭게 시작하자고 의견이 모아졌고, 11월 부터 분만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산과 진료, 특히 분만을 재개하면서 병원 측에서는 산부인과에 "돈 벌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이 교수는 "돈 보다 대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해내자는 의미로 분만실을 재오픈 하기로 한 것"이라며 "산모는 환자가 아닌,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여성이라는 생각아래 쾌적한 환경 아래 출산을 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분만환경을 조성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2015-10-21 06:14:55이혜경 -
"조찬휘 회장 심판해야"…박기배 예비후보, 작심 비판박기배 전 경기도약사회장(중앙대, 62)이 조찬휘 집행부를 강도높게 비판하며,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기배 예비후보는 20일 경기 고양시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약사회의 지난 3년은 매관매직 인사문제로 시작해 정책적 빈곤에 허덕이면서 PM2000사태의 무능한 대처와 연수교육비 회계부정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점철된 기간이었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박 예비후보는 "약사회원들이 간절히 원했던 대한약사회의 변화와 개혁은 이미 물거품이 돼버렸다"며 "더 이상 조찬휘 회장은 변화와 개혁 세력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대한약사회 선거에서 반드시 회원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약사회 회무를 모두 틀어쥐고 기본적인 의사결정 절차까지 무시하면서 임원들과 회원들 위에 군림해 호령하는 조찬휘 회장의 행태는 상임이사들과 주변 관계자들의 실망감과 침묵만을 불러오고 있다"며 "최근 상임이사회에서 상임이사에게 쏟아 부었던 모욕적인 언사는 빙산의 일각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조 회장의 실정을 잇달아 공개했다. 박 예비후보는 "조찬휘 집행부의 인사정책은 실패사례의 전형"이라며 "임기 초기 자리약속 각서파문, 약사공론 사장 사퇴, 상근부회장과 정책위원장의 사퇴, 여약사회장의 세월호 유족 모욕 사태, 상근임원 간 폭행고소 사건 등이 논공행상 인사의 병폐와 인사정책이 얼마나 중요한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예"라고 주장했다. 박 예비후보는 "약사회 조직을 슬림화하고 임원검증제를 통해 능력 있고 전문성을 가진 임원을 갖추겠다는 공약은 빌 공(空)자 공약(空約)이 돼버렸다"며 "정관에도 없는 본부장 등 각종 직책 남발로 시간이 갈수록 약사회 내부 감투는 늘어나기만 해 역대 가장 비대한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회계 투명성은 찾아보기도 어렵다. 약사연수교육비와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자 교육비의 불법적인 전용을 단순한 회계상 실수와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덮고자 했다"며 "라디오 방송국 적자분의 약사공론 전용시도, 약학정보원 검찰기소 중 IMS 재계약 등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각 지부의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을 도매협회의 KGSP교육으로 대체해주는 명목으로 약 1억원을 받고도 가수금계정으로 처리해서 감사를 수감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2014년 특별회계로 처리해서 결산감사를 받지 않고 2015년 총회자료 회계내역에도 없기 때문에 회원들이 회계의 투명성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약정원과 PM2000 사태는 재선을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다가 지금의 참담한 지경까지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며 "모든 책임을 전임 집행부로 전가할 것이 아니라 전·현직이 힘을 모아 출구전략을 마련해야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공동대응은 커녕 책임 떠넘기기로 약정원의 존폐와 PM2000 사용중단이라는 위기상황까지 내몰리게 됐다"며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법인약국 토론회 장에서 복지부 사무관과 몸싸움, 경솔한 대체조제 입법 발언 등 적절치 못한 언행으로 대한약사회의 대외적 위상마저 실추시켰다"며 "또한 서울시약사회 3대 클린회장 중 한 명이 본인이라고 하면서 자화자찬으로 회원을 현혹시켰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아울러 "PM2000 업데이트 오류, 2015년도 수가오류, 스캐너 업체 부실 전환에 따른 회원 불편, 2014 소득공제 자료전송 오류, 한약사 일반약 판매 부실 대응, 불용재고 해결을 위한 입법추진 및 상시반품 공약 파기, 약국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 표류 등은 회무철학과 정책적 빈곤이 만들어낸 산물"이라고 언급했다. 박 예비후보는 정책비전도 제시했다. 그는 당당한 약사를 위한 약사의 지위향상을 위해 약사연수원 설립 및 전문서적(조제지침, 약력관리, 의사소통스킬 등) 출판사업 확대를 통한 약사의 전문성을 강화를 약속했다. 또 ▲약사의 의료인 편입 추진 ▲병원약사 인력수급문제 해결과 처우개선 ▲심야약국운영 ▲병원 내 원내약국 부활 저지와 ▲편의점 판매에 대응책 수립 ▲안전상비약 확대 저지를 위한 약권수호 및 대국민 홍보활동을 통해서 약사직능 강화 ▲약국용 특화 건강관련 상품 보급 활성화와 ▲일반의약품 판매기법, 약국고객 응대 매뉴얼 보급·개발을 통한 약국경영 활성화 등이다. 여기에 모든 직능의 약사가 참여하는 대한약사협회 변경과 대정부 협상을 강화하기 위해서 약사회연맹을 설립 등도 공약으로 내걸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 선대본부장과 조직 구성은 어디까지 진행됐나. 오늘 출마선언을 하기전까지 행보를 자제해 왔다. 내가 회무를 시작한 곳이 고양시약사회다. 고양시약과 경기도약 등 그동안 생사고락을 했던 분이 많이 있다. 하나씩 결정되면 알려드리겠다. - 후보간 정책연대 가능성의 여지도 있나. 좌석훈 예비후보가 동문회를 배제하고 정책선거에 임하겠다고 하는데 나도 동문회 중심의 선거는 지양할 것이다. 정책적으로 연대되면 검토해 볼 수 있지만 아직 말한 단계는 아닌 듯하다. 회원 뜻이 중요하지 않겠나. - 다른 후보들에 비해 조찬휘 집행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집 사람에게 너무 네거티브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나는 3년간 조찬휘 집행부를 가장 가까이서 관찰한 사람중 한명이다. 이는 과거 선배들이 행했던 행태다. 비단 조찬휘 집행부만의 문제는 아니다. 오늘 발표한 5개 지적사항이 해결되지 않으면 업권 수호, 산적한 과제 해결은 힘들다고 본다. 네거티브라기보다 해결해야할 과제들로 이해해달라. 민초회원들은 이같은 사실은 모른다. 조찬휘 집행부만의 문제가 아니다. 모 임원이 약정원은 그동안 뭐했냐고 했더니 당신은 3년간 뭐했냐고 하는 게 조찬휘 회장이다. 상임이사들이 침묵하는 게 당연하다. 그런 부분을 일반회원은 잘 모르고 있다. 조찬휘 집행부 3년에 대한 회원들의 냉철하고 준엄한 심판이 필요하다. - 출마회견을 한다고 했을 때 중앙대 동문회 내부에서 논란는 없었나. 동문회내에서 찬반이 있을 것이다. 이번 선거 만큼은 동문회를 의지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선거 끝나면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조찬휘 회장이 왜 3년을 더 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동문회는 보수적인 곳이다. 내길을 가겠다. 출마선언문 보면 고심한 흔적이 많을 것이다. 조 회장과 동문회 사전조율 기간은 끝났다고 본다. - 완주할 것인가. 여러 시나리오가 있을 수 있지만 출마했다면 완주가 목표다. 고양시약 임원들을 모셔 놓고 왜 출마선언을 하겠나.2015-10-21 06:14:54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지역 행사서 주민 약물상담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16일 지역주민 3000여명이 참여하는 '건강축제'에 부스를 마련,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 올바른 약 복용법과 복약지도, 약물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의약품 안전사용과 가정 내 폐의약품 폐기법 등을 설명하고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를 진행했다. 이밖에 지역주민들에게 구충제, 비타민, 밴드와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최귀옥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약국과 약사회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건강축제에는 최귀옥 회장을 비롯해 오혜라, 이영실, 한기숙 부회장, 박은경, 심서보 위원장이 함께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건강축제의 일환으로 17일 진행된 도봉구민 건강걷기대회에는 최귀옥 회장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배드민턴 라켓 세트를 지원했다.2015-10-20 19:53:59정혜진 -
원광대 약대 동문회장에 박규동 씨 선출원광대 약대 동문회장에 박규동 씨가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원광대 약대 동문회는 21일 대전유성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이원웅회장의 사임에 따라 박규동 동문을 만장일치로 새 동문회장에 추대했다. 신임 박규동회장은 현재 대한약사회 학술위원장, 마약퇴치운동본부 서울지부장, 서울 금천구약사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광대 약대 동문회는 약학과 설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1일 오전11시 모교 숭산기념관에서 기념식을 진행한다. 학교측과 동문회는 약학과 설립 50주년을 기념하고 향후 동문회가 더욱 일치단결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될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등록을 시작으로 '원약사랑 111' 경과보고와 발전기금 전달식이 진행되고 50주년을 기념하는 동영상 시청과 약학과 재학생들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박규동 동문회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 있는 동문들이 오랜만에 웃는 얼굴로 만나 모교의 발전된 모습도 보고 지난날 재학시절에 대한 회상과 재학시절 같이 공부했던 동기, 선후배와도 재회하는 멋진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 문의는 동문회 전병진 사무총장(010-2301-3289)에게 하면된다.2015-10-20 16:08:16강신국 -
전의총, 혁신형 제약기업 관련 복지부 감사 청구전국의사총연합의 혁신형 제약기업과 관련, 감사원에 보건복지부 공익감사를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의총은 20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도가 시행된 지 3년이 경과한 시점에서 불법 리베이트 제공 관련 인증 취소현황을 파악하고자 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련 부처에 정보공개청구 및 민원신청을 시행했다"며 "그 결과 복지부가 혁신형 제약기업의 불법 리베이트에 대해 너무나도 관대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지적했다. 2012년 6월 인증 당시 43개 혁신형 제약기업 중 15개 제약기업이 검찰, 경찰,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적발된 바 있다. 이에 복지부는 2013년 6월 반복적 리베이트 기업에 대해 인증을 취소하는 내용을 포함하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등에 관한 규정(보건복지부고시)'을 개정 공고했다. 전의총은 "인증취소 기준을 보면 이상한 곳이 한둘이 아니다"라며 "복지부는 최초 인증 당시와 달리 최종 취소기준에는 리베이트 제공금액이 아니라 과징금 누계액으로 그 기준을 바꾸고, 공정거래법 상 과징금 기준도 6억 원 이상으로 아주 높게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기준 설정에 상당한 정도의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하여 적발되더라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지장이 없게 되었고, 인증을 취소당할 일이 거의 없게 됐다는게 전의총의 주장이다. 전의총은 "결국 복지부가 혁신형 제약기업의 불법 리베이트에 대해서는 관용을 베풀겠다는 의지를 확실히 밝힌 것"이라며 "쌍벌제 기준으로 인증취소기준을 만든 것 또한 복지부가 일부 불법 리베이트 제공 제약사에 면죄부를 주기 위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쌍벌제 이전 리베이트 수수로 2개월의 의사면허자격정지 행정처분을 받고 있는 의사가 수백~수천 명에 달하는데 반해, 당시 리베이트를 제공했던 제약사들의 상당수는 쌍벌제 이전 불법 리베이트 제공에 대해 면죄부를 받고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되어 정부예산과 건강보험재정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 불법 리베이트 제공으로 적발된 기업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하고 이들 기업이 생산한 의약품에 더 높은 약가를 책정해주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전의총은 "혁신형 제약기업의 불법 리베이트 영업은 복지부가 건강보험재정을 이용하여 지원해 준 약가우대 지원액을 리베이트 비용으로 사용하는 것과 같다"며 "복지부가 제약사의 리베이트 비용을 약가우대 형식으로 약가에 반영시킴으로써 약가거품과 리베이트 영업을 조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복지부는 리베이트를 제공한 혁신형 제약기업에 대해 즉각 인증을 취소 하고, 리베이트 제공이 인증 기간에 이뤄졌다면 그 기간 동안의 약가우대 지원액을 소급하여 환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의총은 "정부가 혁신형 제약기업의 리베이트 영업관행을 용인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복지부의 이율배반적인 행태에 대해 감사원에 엄중한 감사를 청구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익감사청구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5-10-20 15:27: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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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미세먼지 주의보…"만성호흡기환자 주의"단풍놀이 시즌에 맞추어 연일 미세먼지가 전국을 강타하고 있다. 미세먼지는 몸속에 쌓이면 호흡기와 폐 등에 문제를 일으킨다. 염증과 기침, 천식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호흡기내과 최천웅 교수는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같은 만성호흡기 환자들의 경우에는 요즘과 같은 초미세먼지를 막기 위해서는 환경부 인증 마크가 있는 미세먼지용 방진마스크를 반드시 외출 시 착용하도록 권고한다. 최 교수는 "미세먼지는 주로 호흡기를 통해서 체내로 들어오기 때문에 요즘 같은 시기에는 미세먼지용 방진마스크는 물론, 긴 소매 옷과, 보호안경도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외출에서 돌아오면 샤워를 통해 머리카락이나 옷 등 몸에 남아있는 미세먼지를 없애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는 간접적 노출까지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최 교수는 "호흡기의 통로인 입과 코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하여 미세먼지나 세균 등을 다시 배출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며 "만성호흡기 질환을 앓는 환자의 경우에는 목 안이 건조하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목 안을 촉촉하게 유지시키기 위해 입을 자주 헹궈주는 것 외에 물 두, 세 잔 정도는 꼭 챙겨서 마셔야 한다"고 했다.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해주고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수면의 질, 양질의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최 교수는 지금과 같이 겨울의 초입에는 독감백신과 폐렴 구균백신 예방접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독감백신은 매년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바뀌고 유행하는 시기가 있으므로 매년 9~10월에 접종을 해야 한다. 폐렴구균 백신은 만성호흡기질환자의 경우 구형백신인 다당질백신과 신형백신인 단백접합백신 두 가지를 모두 맞아야 되는 것으로 권고 되고 있으므로 배신접종을 안한 사람들은 잊지 말고 접종을 받아야 한다.2015-10-20 15:19: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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