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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영 교수부부, 모교 의료원에 1억원 기부고대안암병원 유영(소아청소년과) 교수 부부가 고대의료원에 의학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유영 교수는 "모교 병원에 몸 담고 있어 고대병원과 의과대학에 관심이 많다"며 "이번 기부가 고려대의료원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기수 총장은 "유영 교수를 비롯한 수 많은 의과대학 교원들의 기여가 의대와 병원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고 말했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유영, 김영일 교우의 뜻을 깊이 새겨 더욱 발전하는 고려대의료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영 교수는 고대의대 45회 졸업생으로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사를 거쳐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부교수로 재직중이고, 공동기부자 김영일 교우는 고대의대 39회 졸업생으로 한사랑노인병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2011-01-20 16:45: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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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119대원 5명에 성금 250만원 전달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설 연휴를 앞두고 119소방구조대원들에게 성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19일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는 대회의실에서 화재진압 중 부상을 입었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방대원 5명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병림 회장과 김종희 부회장, 김정란 사회참여이사를 비롯한 여약사위원들과 서울시소방재난본부 문성준 재난대응과장, 정병수(노원소방서), 유태기(강서소방서), 김범인(영등포소방서), 한재근(동작소방서), 이현상(서초소방서) 소방대원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회의를 통해 소방대원들에게 연간 500만원씩을 지원키로 한 여약사위는 오는 추석에서도 소방대원 5명을 추천받아 성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김 부회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소방대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정에서나 약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민 회장도 "약사와 119 소방대원들은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 직업인"이라며 "자긍심과 보람으로 용기와 희망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문성준 재난대응과장은 "잊지 않고 격려해준 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깊은 배려에 용기를 얻어서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2011-01-20 16:02:21박동준 -
전문의 1차 시험 합격률 92.8%…총 3132명 통과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합격자가 총 313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0일 1차 시험 사정회를 열고 응시자 3374명 가운데 3132명이 합격해 합격률 92.8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의 1차 시험 결과 합격률 100%를 보인 전문과는 산부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예방의학과, 산업의학과 등 9개로 나타났다. 가정의학과, 성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병리과 또한 97% 이상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이에 반해 소아청소년과는 197명 가운데 절반가량인 85명이 탈락해 56.85%라는 저조한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결핵과는 응시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한편 2차 시험은 21일부터 29일까지 각 학회별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달 8일 오후 2시에 발표된다.2011-01-20 15:14:04이혜경 -
한강성심병원, 지역주민 대상 폐암 공개강좌한림대 한강성심병원(원장 장호근)은 20일 오후 3시부터 노인센터 10층 강당에서 '폐암이란? 폐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폐암이 왜 발생하며, 어떻게 진단하고 치료하는지에 대해 한강성심병원 호흡기내과 김철홍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2011-01-20 08:54: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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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최종이사회서 작년 회무경과 보고노원구약사회(김성지 회장)는 지난 14일 재적이사 37명중 참석 26명(위임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2010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및 2011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김성지 회장은 "지난 한 해 이사와 회원님들의 도움으로 심야 응급의약품 취급소 운영을 무사히 운영된 점을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리베이트 쌍벌죄와 저가구매 인센티브 제도가 금년부터 시행하면서 어려움에 직면한 2011년 새해에는 약사 회원들이 안심하고 약업에 매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안건과 결의 사항으로는 ▲2010년도 세입·세출 결산 보고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위원회별 사업 계획안 심의 ▲사업비 항목에 회관발전기금을 추가 설정 ▲약사회관 (미도빌딩) 외관 판넬 공사 심의 등이 있었다. 한편 제23차 정기총회를 오는 22일 저녁 6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2011-01-20 08:29:12이현주 -
경북약 회장단,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국회행경북약사회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저지를 위해 국회로 향했다. 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18일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직능수호를 위해 국회의원회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형국 회장을 비롯한 6명의 부회장은 지역구의원 사무실을 일일이 방문하고 의원과 보좌관을 만나 일반인의 약국외 의약품을 취급 부당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이철우 의원실을 필두로 이병석 포항북구의원과 만나 약사사회 현실을 절박한 심정으로 토로했으며 경북약사회장을 역임한 전혜숙 의원과도 자리를 가졌다. 또 경북지역의 지역구 소속 14개 의원실에 들러 의약품이 약국외 판매에 수반되는 제반 문제점과 폐해에 따른 파장의 심각성에 대해 세밀하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경북약사회 관계자는 "의원 및 각 보좌관들이 국민들의 편리성 보다는 안정성과 함께 후폭풍이 크다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며 "깊이 있게 검토해보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형국 회장과 권태옥, 한주철, 신혜경, 이영희, 박택상 부회장, 이승석 사무국장이 대동했다.2011-01-20 08:17:5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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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코카드 무이자 할부 없애면 1월 결제 어쩌나""팜코카드 무이자 할부를 일방적으로 중단하면 1월 약품 대금결제를 어떻게 하란 말인가."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쌍벌제 시행으로 인한 약국 결제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다. 도약사회는 18일 도약사회관에서 최종이사회를 열고 김현태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를 구성키로 합의했다. 이사들은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후 혼란을 틈 타 일선약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도매상들의 부당한 요구 등 불공정 거래행위 문제를 집중 거론했다. 이사들은 아울러 의약품 전용 구매카드(이하 팜코카드)의 무이자 할부서비스 중단 조치에 대한 복지부 및 제휴은행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분회를 통해 약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부 도매상의 부당한 행위에 대해 사례를 취합한 후 경위조사를 거쳐 강력하게 대처키로 했다. 또한 팜코카드 무이자 할부서비스 중단과 관련해 도약사회는 비대위를 중심으로 은행과 복지부를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무이자 할부서비스 중단조치의 부당성과 함께 눈앞에 닥친 1월 대금결제를 앞두고 유예기간도 없이 내려진 이번 조치로 약국가의 혼란과 피해가 우려된다"며 "복지부에 할부서비스 중단 조치 철회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사회에서는 2011년 사업계획과 4억6000여 만원의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도약사회는 내달 12일 오후 6시 호텔 캐슬(수원시 소재)에서 제5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2011-01-19 22:58:04강신국 -
고양지역 약국 1곳당 평균 18만원 회비 지원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신세계 정보통신으로부터 회원회비 2900여만원을 지원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시약사회 1년 예산 기준 약 19% 정도에 해당된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회비지원 사업은 약사 160여 명이 참여하고 있고 금액을 환산하면 올해 기준으로 약사 1명당 평균 약 18만1200원의 회비가 지원된 셈이다. 약국 내방고객의 카드 승인 1건당 20원의 적립금을 차기년도 약사회비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함삼균 회장은 "회비를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회원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그동안 카드단말기를 사용하면서 월 사용료 또는 용지대금을 지급하던 것에서 탈피해 회원에게 회비로 돌려줄 수 있어 성공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함 회장은 "약국 카드수수료가 높아 많은 부담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같은 지원 사업은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2011-01-19 22:48: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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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슈퍼판매 논란, 약사마음 얼어붙었다"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가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등 약권수호에 회세를 집중한다. 구약사회는 19일 저녁 7시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강당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 ▲감기 등 경질환 환자 조제권 확보 ▲성분명 처방 시행 등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이범식 회장은 "편리성과 접근성이라는 이유로 일반약 슈퍼판매가 추진되고 있다는 것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며 "정부는 DUR을 정책적으로 시행하는 만큼 의약품의 안전성이 더 중용하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의료와 약료는 견제가 필요한 만큼 의약분업을 정착시키고 발전시켜야 한다"며 "약사 직능 향상을 위해 회세를 모아나가자"고 주문했다. 김용자 총회의장은 "일반약 슈퍼판매 주장이 나온 것도 약사들의 봉사정신이 부족했기 때문이 아닌지 되돌아보자"며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실현에 전 회원이 함께하자"고 말했다.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도 축사를 통해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해 선봉에 서겠다며 회원 단합을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9335만원의 예산안과 각 위원회별 사업 계회을 심의, 의결했다. 분회비는 동결됐다. 총회에는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이 부인인 김영명 씨와 민주당 전병헌 의원, 마퇴본부 문희 이사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영명 씨는 "약사님들의 생각을 정몽준 의원에게 꼭 전하겠다"고 약속했고 전병현 의원도 "현 정부가 효용과 효율만을 강조하다보니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야당으로서 견제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반약 슈퍼 판매에 반대한다는 직접적인 언급은 나오지 않았다. [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수웅(태평양약국) 최미경(다정약국) ◆동작구약사회장 표창패 김수경(다솜약국) 최정진(주원약국) 이춘복(노들약국) ◆동작구약사회장 감사패 김지완(녹십자상아) 임경환(부광약품) 소정우(동작구보건소) ◆동작경찰서장 감사장 박옥균(지성약국) 김 경우(해뜨는약국)2011-01-19 22:39:51강신국 -
병협 "의료기관단체에 자율징계 기능 강화 필요"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개설·폐업·휴업의 경우 의료기관단체를 경유토록 하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양승조 의원은 최근 개설·폐업·휴업하는 의료기관의 경우 종별에 따라 의료인단체중앙회나 의료기관단체를 경유하여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병협은 "개정 법률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병원급 의료기관이 새로 문을 열거나 닫고 잠시 쉴 때 시·도지사의 허가를 얻기 전에 병협을 거치고, 의원은 의협을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병협은 "이 법률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효력을 갖게 되면 의료의 공공성 강화 및 행정처분의 전문성·효율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1-01-19 17:45: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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