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약 회장단,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 국회행
- 이현주
- 2011-01-20 08: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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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구의원 등 방문…일반인 약 취급 부당성·폐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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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18일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직능수호를 위해 국회의원회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형국 회장을 비롯한 6명의 부회장은 지역구의원 사무실을 일일이 방문하고 의원과 보좌관을 만나 일반인의 약국외 의약품을 취급 부당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이철우 의원실을 필두로 이병석 포항북구의원과 만나 약사사회 현실을 절박한 심정으로 토로했으며 경북약사회장을 역임한 전혜숙 의원과도 자리를 가졌다.
또 경북지역의 지역구 소속 14개 의원실에 들러 의약품이 약국외 판매에 수반되는 제반 문제점과 폐해에 따른 파장의 심각성에 대해 세밀하게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다.
경북약사회 관계자는 "의원 및 각 보좌관들이 국민들의 편리성 보다는 안정성과 함께 후폭풍이 크다는 것을 이해하게 됐다"며 "깊이 있게 검토해보겠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형국 회장과 권태옥, 한주철, 신혜경, 이영희, 박택상 부회장, 이승석 사무국장이 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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