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1차 시험 합격률 92.8%…총 3132명 통과
- 이혜경
- 2011-01-20 15: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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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시험 21~29일 각 학회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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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합격자가 총 313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0일 1차 시험 사정회를 열고 응시자 3374명 가운데 3132명이 합격해 합격률 92.8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의 1차 시험 결과 합격률 100%를 보인 전문과는 산부인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예방의학과, 산업의학과 등 9개로 나타났다.
가정의학과, 성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신경과, 병리과 또한 97% 이상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이에 반해 소아청소년과는 197명 가운데 절반가량인 85명이 탈락해 56.85%라는 저조한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결핵과는 응시자가 단 한명도 없었다.
한편 2차 시험은 21일부터 29일까지 각 학회별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달 8일 오후 2시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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