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지역 약국 1곳당 평균 18만원 회비 지원
- 강신국
- 2011-01-19 22:48: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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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약, 신세계정보통신 제휴 통해 적립급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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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신세계 정보통신으로부터 회원회비 2900여만원을 지원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시약사회 1년 예산 기준 약 19% 정도에 해당된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회비지원 사업은 약사 160여 명이 참여하고 있고 금액을 환산하면 올해 기준으로 약사 1명당 평균 약 18만1200원의 회비가 지원된 셈이다.
약국 내방고객의 카드 승인 1건당 20원의 적립금을 차기년도 약사회비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함삼균 회장은 "회비를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회원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그동안 카드단말기를 사용하면서 월 사용료 또는 용지대금을 지급하던 것에서 탈피해 회원에게 회비로 돌려줄 수 있어 성공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함 회장은 "약국 카드수수료가 높아 많은 부담이 되고 있는 현실에서 이같은 지원 사업은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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