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119대원 5명에 성금 250만원 전달
- 박동준
- 2011-01-20 16: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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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약사위원회 주관…추석에도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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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종희, 위원장 김정란)는 대회의실에서 화재진압 중 부상을 입었거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방대원 5명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병림 회장과 김종희 부회장, 김정란 사회참여이사를 비롯한 여약사위원들과 서울시소방재난본부 문성준 재난대응과장, 정병수(노원소방서), 유태기(강서소방서), 김범인(영등포소방서), 한재근(동작소방서), 이현상(서초소방서) 소방대원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회의를 통해 소방대원들에게 연간 500만원씩을 지원키로 한 여약사위는 오는 추석에서도 소방대원 5명을 추천받아 성금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김 부회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소방대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정에서나 약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희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민 회장도 "약사와 119 소방대원들은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 직업인"이라며 "자긍심과 보람으로 용기와 희망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문성준 재난대응과장은 "잊지 않고 격려해준 시약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깊은 배려에 용기를 얻어서 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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