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유영 교수부부, 모교 의료원에 1억원 기부
- 이혜경
- 2011-01-20 16: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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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원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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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 교수는 "모교 병원에 몸 담고 있어 고대병원과 의과대학에 관심이 많다"며 "이번 기부가 고려대의료원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기수 총장은 "유영 교수를 비롯한 수 많은 의과대학 교원들의 기여가 의대와 병원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다"고 말했다.
손창성 의무부총장은 "유영, 김영일 교우의 뜻을 깊이 새겨 더욱 발전하는 고려대의료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영 교수는 고대의대 45회 졸업생으로 서울대어린이병원 임상강사를 거쳐 고려대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 부교수로 재직중이고, 공동기부자 김영일 교우는 고대의대 39회 졸업생으로 한사랑노인병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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