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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강서구약 "슈퍼판매, 대약 뭐하나"부산 북강서구약사회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일반약 슈퍼판매 등 현안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북강서구약사회(회장 김상현)는 20일 83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4차 정기총회 및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권혁천 총회의장은 "국가가 부여한 면허를 정부 스스로 부정하는 일반인 약국개설과 의약품 약국외 판매는 동네약국을 완전히 말살하는 것으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며 회원들의 슬기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김상현 회장은 "정부 정책 및 제도의 변화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속 시원한 대응방식도 없고, 정책 부족으로 아직도 일반회원은 우왕자왕하고 있다"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공격적인 정책방향이 반드시 있다고 생각한다"고 변화를 기회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지역주민의 건강 파수꾼으로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적극 참여해 주민에게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약사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2부에서는 3199만1243원의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은 원안대로 승했다. 또 반회활성화, 면대 및 담합약국 척결, 회원고충 문제 해결, 여약사 학술 및 취미 모임 지원, 불우이웃돕기 사업 등 2011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3083만8383원의 세입세출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와함께 시약 건의사항으로 근무약사 신상신고 회비 인하를 채택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박민식 국회의원, 황재관 북구청장, 유영진 회장, 박성수 신협이사장, 최정신 여약사회장, 이민재·박정희·문영석 부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2011-01-21 11:43:54이현주 -
광명시약, 노인단체에 구급의약품 지원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장춘희)가 노인단체에 약손 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20일 광명시청을 방문, 양기대 시장에게 대안노인회 광명지회에 전달해달라며 구급약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자 조원익 자문위원, 장춘희 회장, 양기대 시장, 시보건소 함진경 소장 등이 참석했다.2011-01-21 11:41:39강신국 -
삼성서울병원·메이요클리닉, 원격화상회의삼성서울병원 심장혈관센터(공동 센터장 이영탁·오재건 교수)와 미 메이요클리닉(Mayo Clinic) 심장혈관센터는 18일 '심부전에서의 심장 자기공명영상과 심초음파 검사의 임상적 유용성'을 주제로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08년 9월부터 '심부전에서의 심장 자기공명영상의 임상적 유용성; 진단 및 예후예측에 관한 심초음파검사와의 비교연구'를 주제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화상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은 임상의학 연구개발사업(CRDP) 대형과제에 대한 진행상황 설명으로 ▲현재 등록환자와 탈락환자, 진행 중인 환자 수 등에 대한 내용 공유 ▲환자의 특성 및 심장 MRI, 심초음파 결과 분석 교환 등이다. 현재 진행중인 연구는 심부전의 진단 및 심근병증의 중증도의 판정의 중요성을 심장자기공명영상(MRI)의료기기를 통해 심부전 환자를 효과적으로 진단하고 예후 및 기능회복을 예측하기 위해 시행됐다. 오재건 심장혈관센터장은 "이번 연구는 연구를 원활하게 진행시켜 주는 Tele-video conference를 통해 상호간의 연구 관련 진행상황을 일정시기마다 살펴볼 수 있다"며 "향후 양 병원간의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인류의 건강 증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밝혀 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2011-01-21 11:28:30이혜경 -
동래구약, 복약지도 철저 등 기본의무 강조부산 동래구약사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약의 전문가로서 역량을 다질 것을 다짐했다. 동래구약사회(회장 최종수)는 19일 10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허심청 2층 크리스탈룸에서 제4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홍숙 총회의장은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일반약 슈퍼판매 등 많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며 "회원들은 적극적이고 확실한 판단으로 여론을 이끌어가는 주도적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개회사를 남겼다. 최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요구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스스로 약의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약사로서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라며 "복약지도 철저 및 당번약국 근무 철저 등 기본적인 의무를 다하자는 것을 제일 큰 과제로 잡고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래구약사회는 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3484만3468원의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회원권익 신장 및 회원결속 강화, 회원단합 사업, 마약류 관리 자율점검, 보험업무 처리 교육, DUR 정착 위한 회원 교육, 미약모 지원, 홈페이지 활용도 증대, 독거어르신 지원 등 2011년도 사업계획안과 3473만5060원의 올해 세입세출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이와함께 김태호 회원은 "몇 년째 반회장의 책무를 맡다보니 타성에 젖은 반회장을 보게 된다"며 "일 안하는 반회장은 명예퇴직하게 하는 등 집행부의 강력한 해결방법을 바란다"고 건의했다. 남명숙 회원은 "총회 참석 회원 수가 저조한 만큼 경품추첨 등 회원 참석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진복 국회의원, 이철희 대약 감사, 옥태석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장, 유영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최정신 여약사회장, 이은상 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 주원식 신협 부이사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이병우 분회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구 분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2011-01-21 11:01:4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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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병협, 의약분업 재평가 공동 추진 '합의'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의약분업 재평가를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 사업 추진은 의협 측이 먼저 제안했으며, 병협은 20일 상임이사 및 시도병원협회 합동회의를 열고 사업 공동 추진 안건을 의결했다. 병협 상임이사진은 의약분업 실시 10년을 맞아 환자 및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의약분업 재평가 분위기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두 단체는 앞으로 포스터 제작 배포, 뱃지(리본)달기 운동, 2쪽짜리 만화 제작 배포 및 1000만명 서명 운동 실시 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단체가 함께하는 '의약분업 재평가 연구 TF'을 구성하기로 했다. 한편 의협은 지난해부터 자체적으로 의약분업 재평가 TFT를 구성, 오는 24일 8차 회의를 앞두고 있으며, 병협은 연구를 통해 환자의 약사 선택권을 주장한바 있다.2011-01-21 09:22:41이혜경 -
"외래약값 본인부담률 차등적용 전면 재검토"정부가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방안으로 내놓은 외래 약값 본인부담률 차등 적용안을 전면 재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손건익 실장은 지난 19일 대한병원협회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정책 선회 입장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시도병원회장협의회(회장 김윤수)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는 지금까지 논의된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방안을 덮고 전면적으로 재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병협 보험위원장을 맡은 정영호 인천시병원회장은 "손건익 실장이 국민이나 환자의 본인부담률을 올리는 방안은 덮겠다고 했다"며 "다시 고민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이상석 상근부회장 또한 "중장기적 논의를 통해 큰틀에서 기능재정립이 논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시도병원회장협의회는 의료기관 기능재정립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의원은 외래환자, 병원은 입원환자, 상급종병은 연구중심' 등의 체계 확립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1-01-21 09:21: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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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자선 의료기관·복지시설에 성금 기탁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설 연휴를 앞두고 자선 의료기관과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을 전달했다. 20일 시약사회는 "최근 여약사위원회는 노숙자와 행려자의 치료와 재활을 돕는 요셉의원과 송파구 한빛청소년대안센터를 잇달아 방문해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씩의 성금과 떡국 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요셉의원은 김종희 부회장과 이병난 여약사간사, 김정기 여약사위원이, 한빛청소년대안센터는 김정란 사회참여이사와 김춘경 여약사부위원장, 정혜원 여약사총무가 방문했다. 김종희 부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삶을 사는 사람들의 명절은 더욱 힘들고 외로울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온정의 마음이 전달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01-21 09:07:4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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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약사들 심야응급약국 성금 3만원 '보이콧'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심야응급약국 성금 3만원 납부 보이콧을 선언하고 나서 파문이 예상된다. 특히 성남시약사회는 김구 대한약사회장의 소속 분회라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시약사회는 20일 성남시청 강당에서 제39차 정기총회를 열고 권세웅 이사가 제안한 심야응급약국 성금 문제에 대해 이같은 결론을 내렸다. 권 이사는 "일반약 슈퍼판매와 심야응급약국 운영 등 대한약사회의 구체적인 구도와 로드맵이 나온 뒤 성금을 내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순례 총회의장은 대한약사회가 눈으로 보이는 성과가 나와야 성금을 중앙회에 보내자는 의견으로 알겠다"며 회원들의 동의를 구했고 결국 회원약사들의 박수로 권 이사의 제안이 의결됐다. 시약사회는 3만원 회비를 일단 걷은 뒤 중앙회 납부는 미루기로 했다. 이에 따라 김구 회장의 소속 분회인 성남시약이 심야응급약국 성금 납부를 반기를 들면서 대한약사회도 부담감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약사회는 각 위원회 별 사업계획과 1억6760만원의 예산안을 확정했다. 김범석 회장은 "올해는 약권에 대한 도전이 많은 해가 될 것"이라며 "약사회를 중심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겨나가자"고 주문했다. 김 회장은 올해 회무 방향으로 편안한 약국 환경 조성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약사회 봉사하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순례 총회의장도 오늘은 600여 성남약사들의 축제의 장이라며 총회를 시작으로 단결된 힘으로 산적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상급회에 약사회장 선거 우편투표 개선방안을 건의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는 김구 대한약사회장,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 지역 의료계 단체장, 장대훈 성남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국회의원들은 일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다. [총회 수상자] ◆성남시장 표창 곽나윤(탑마을오렌지약국) 최재윤(메디칼약국) ◆성남시의회 의장 표창 김정옥(바다약국) 서정목(바다약국) ◆경기도약사회장 표창 황종인(하늘옵티마약국) 김병선(우리팜약국) ◆성남시약사회장 공로패 한동원(백제약국) 남궁형옥(분당서울대병원) 박숙희(한신메디칼약국) 정은경(모란새로운약국) 김미경(세계로약국) 김현익(복정동서울약국) 김지연(미래팜대학약국) ◆성남시약사회장 감사패 강신국(데일리팜) 김정일(약국신문) 김원영(성남팜) ◆반회 표창 권세웅(논골종로약국, 수정구 10반) 배문수(오대문약국, 중원구 3반) 장은진(이호약국, 분당구 21반)2011-01-21 06:46:30강신국 -
시도의사회 정기총회…'시끌시끌' 논란 예상내달 25일 대전시의사회를 시작으로 의협 산하 16개 시도의사회가 정기총회를 실시한다. 이번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대전시의사회가 가장 먼저, 제주도의사회가 가장 마지막날 일정을 잡았다. 대전시의사회 이철호 회장은 "대전은 다른 시도의사회보다 회기가 빨리 시작된다 "내년 의협 회장 선거를 두고 있는 만큼 다양한 안건이 논의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의협 정기총회가 철저한 비공개 속에서 진행, 간선제 선거방식 논의 비롯한 의협정관 변경 등 원활히 진행되지 못한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번 시도의사회 정기통회를 통해 간선제, 일차의료활성화방안, 비대위 구성 등 다양한 안건을 상정해 오는 4월 24일 예정된 제63차 의협 정기총회를 통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도의사회 정기총회에서 눈여겨 볼 만한 사안중 하나는 경만호 의협 회장을 둘러싼 탄핵안 소추 문제다. 한 시도의사회 관계자는 "1월 안으로 현재 수사 중인 검찰 조사 기소 여부가 판가름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그에 따라 의사회 정기총회를 통해 탄핵 안건이 상정될 수 도 있다"고 귀띔했다. 모 의사회관계자 또한 "임기가 1년 이상 남으면 보궐선거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를 두고 반대 세력이 마지막으로 힘을 모을 수 있다"며 "올해 시도의사회 정기총회는 시끌시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대부분 시도의사회 일정은 3월 마지막주에 집중돼있으며, 각 시도의사회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군구 분회 총회를 실시한다.2011-01-21 06:43:46이혜경 -
경기도약, 팜코카드 제휴은행 전격 항의 방문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가 팜코카드 무이자 할부 서비스 중단조치에 대해 19일 제휴은행을 전격 방문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대원 부회장은 은행측과의 면담에서 "정식 협약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무이자 할부서비스가 관에서 내려온 공문하나로 인해 하루아침에 중단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도대체 리베이트 쌍벌제와 팜코카드 무이자 할부서비스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전국적으로 연간 1조6000억에 달하는 팜코카드 시장이 일대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며 "당장 1월 결제를 앞두고 있는 약국들이 당할 재정압박에 대한 부분을 은행측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은행측에서도 "은행자체 결정이 아닌 보건복지부, 금융위원회 공문에 따른 부득이한 조치였다"며 "은행 법률팀을 통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고 전했다.2011-01-20 22:21: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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