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사회 정기총회…'시끌시끌' 논란 예상
- 이혜경
- 2011-01-21 0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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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4일 의협 정총 앞두고 내달 25일부터 4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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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대전시의사회가 가장 먼저, 제주도의사회가 가장 마지막날 일정을 잡았다.
대전시의사회 이철호 회장은 "대전은 다른 시도의사회보다 회기가 빨리 시작된다 "내년 의협 회장 선거를 두고 있는 만큼 다양한 안건이 논의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의협 정기총회가 철저한 비공개 속에서 진행, 간선제 선거방식 논의 비롯한 의협정관 변경 등 원활히 진행되지 못한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번 시도의사회 정기통회를 통해 간선제, 일차의료활성화방안, 비대위 구성 등 다양한 안건을 상정해 오는 4월 24일 예정된 제63차 의협 정기총회를 통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시도의사회 정기총회에서 눈여겨 볼 만한 사안중 하나는 경만호 의협 회장을 둘러싼 탄핵안 소추 문제다.
한 시도의사회 관계자는 "1월 안으로 현재 수사 중인 검찰 조사 기소 여부가 판가름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그에 따라 의사회 정기총회를 통해 탄핵 안건이 상정될 수 도 있다"고 귀띔했다.
모 의사회관계자 또한 "임기가 1년 이상 남으면 보궐선거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를 두고 반대 세력이 마지막으로 힘을 모을 수 있다"며 "올해 시도의사회 정기총회는 시끌시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대부분 시도의사회 일정은 3월 마지막주에 집중돼있으며, 각 시도의사회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군구 분회 총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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