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강서구약 "슈퍼판매, 대약 뭐하나"
- 이현주
- 2011-01-21 11:43: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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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차 정기총회 개최…근약 신상신고 회비 인하 건의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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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강서구약사회(회장 김상현)는 20일 83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4차 정기총회 및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권혁천 총회의장은 "국가가 부여한 면허를 정부 스스로 부정하는 일반인 약국개설과 의약품 약국외 판매는 동네약국을 완전히 말살하는 것으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며 회원들의 슬기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당부했다. 김상현 회장은 "정부 정책 및 제도의 변화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속 시원한 대응방식도 없고, 정책 부족으로 아직도 일반회원은 우왕자왕하고 있다"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이며 공격적인 정책방향이 반드시 있다고 생각한다"고 변화를 기회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지역주민의 건강 파수꾼으로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에 적극 참여해 주민에게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약사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2부에서는 3199만1243원의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은 원안대로 승했다.
또 반회활성화, 면대 및 담합약국 척결, 회원고충 문제 해결, 여약사 학술 및 취미 모임 지원, 불우이웃돕기 사업 등 2011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3083만8383원의 세입세출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와함께 시약 건의사항으로 근무약사 신상신고 회비 인하를 채택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박민식 국회의원, 황재관 북구청장, 유영진 회장, 박성수 신협이사장, 최정신 여약사회장, 이민재·박정희·문영석 부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시약회장 표창 = 김철(새문약국) 분회장 공로상 = 조기진, 손미영 직전반회장 분회장 감사패 = 정경자(북구보건소), 박광배(일양약품), 김명규(세화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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