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약, 복약지도 철저 등 기본의무 강조
- 이현주
- 2011-01-21 1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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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9차 정기총회 개최…3473만원 예산 초도회에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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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약사회(회장 최종수)는 19일 10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허심청 2층 크리스탈룸에서 제4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홍숙 총회의장은 "저가구매인센티브 제도, 일반약 슈퍼판매 등 많은 문제들이 산재해 있다"며 "회원들은 적극적이고 확실한 판단으로 여론을 이끌어가는 주도적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개회사를 남겼다.
최종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요구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스스로 약의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약사로서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이라며 "복약지도 철저 및 당번약국 근무 철저 등 기본적인 의무를 다하자는 것을 제일 큰 과제로 잡고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래구약사회는 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3484만3468원의 2010년도 세입세출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회원권익 신장 및 회원결속 강화, 회원단합 사업, 마약류 관리 자율점검, 보험업무 처리 교육, DUR 정착 위한 회원 교육, 미약모 지원, 홈페이지 활용도 증대, 독거어르신 지원 등 2011년도 사업계획안과 3473만5060원의 올해 세입세출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키로 했다.
이와함께 김태호 회원은 "몇 년째 반회장의 책무를 맡다보니 타성에 젖은 반회장을 보게 된다"며 "일 안하는 반회장은 명예퇴직하게 하는 등 집행부의 강력한 해결방법을 바란다"고 건의했다. 남명숙 회원은 "총회 참석 회원 수가 저조한 만큼 경품추첨 등 회원 참석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이진복 국회의원, 이철희 대약 감사, 옥태석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장, 유영진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최정신 여약사회장, 이은상 불량의약품신고센터장, 주원식 신협 부이사장, 최창욱 총무위원장, 이병우 분회장협의회장을 비롯한 각 구 분회장 등의 내빈이 참석했다.
시약회장 표창 = 박현(세인약국) 분회장 공적패 = 김홍숙 직전회장(동남약국) 분회장 공로상 = 홍묘숙(우리安약국) 분회장 감사패 = 이재호(한미약품), 변성환(동래구보건소) 동래구 반회 활성화 공로상 = 김경민(건강플러스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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