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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권기환 교수, 25억 연구 지원금 수혜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 순환기내과 권기환 교수가 '혈관형성 후 재협착 억제 신기술 개발'이란 주제의 연구로 교육과학기술부 '미래기술기반사업, 의학-첨단과학기술융합 원천기술개발' 지원 대상 과제로 선정됐다. 이에 권 교수는 향후 5년간 25억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된다. 권 교수는 지원금을 활용해 동맥경화증에 의한 혈관협착과 혈관성형술 및 스텐트 삽입술 이후 혈관재협착을 일으키는 특정 유전자를 선별하고 치료기술 개발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동맥경화증에 의한 혈관협착은 현재까지 스텐트를 이용한 혈관성형술이 주된 치료법이지만 스텐트 삽입술은 혈관재협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은 거대 다국적기업 및 선진국 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권 교수는 혈관협착 및 혈관재협착에 대한 진단과 치료 기술 개발을 통해 심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치료뿐만 아니라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권 교수는 "이번 연구는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혈관협착 등 만성 심혈계질환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재협착 방지 스텐트 및 의료기기 개발, 혈액검사 분야의 또 다른 수요를 창출해 의료산업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2011-06-22 09:06: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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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총 상금 500만원 '슈퍼스타M' 개막오디션 열풍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명지병원에서도 '슈퍼스타 M(Myongji)' 노래 경연대회가 개최된다. 총상금 500만원을 걸고 개최되는 '슈퍼스타 M'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부서별 경연 형식으로 펼쳐진다. 부서 단독 또는 연합으로 팀을 구성, 모두 33개 팀이 참가하게 된다. 예선은 21일부터 3일간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이 중 상위 7개 팀은 내달 5일 개최되는 본선에 진출한다. 최종 본선에는 명지병원 본원 예선 통과팀 7개 팀과 제천 명지병원 대표 1팀 등 8팀이 경합을 펼치게 되고, 인천사랑병원에서도 찬조 출연을 하게 된다. 특히 본선대회는 개그맨 김준호 씨가 맡으며 심사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길과 집'의 작곡가 이건영 교수를 비롯해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된다. 특히 KBS 2TV 개그콘서트의 감수성 팀의 찬조 출연도 예정돼 있다. '슈퍼스타 M'의 예선 지정곡은 병원가 '길과 집'으로 4부 편성 또는 편곡을 해서 부를 수 있으며, 반주 또한 아카펠라나 악기 연주 모두 가능하다. 본선 진출자는 병원가와 함께 자유곡 1곡을 불러야 하는데 장르에는 제한이 없다. 총 500만원의 상금 중 대상 수상팀에게는 300만원, 금상 100만원, 나머지 본선 진출 5팀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2011-06-22 09:03: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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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만성기의료학회, 22일 국제학술대회제2회 아시아 만성기의료학회가 22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고령사회를 극복하는 포괄적 접근(Overcoming the Challenges of the Aging Society)'을 주제로 국제학회를 개최한다. 일본에 이어 두번째로 국내엣 열리는 이번 학회는 아시아 8개국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내를 비롯한 각국 의료정책 수립의 핵심인사들의 기조연설과 강연을 통해 만성기 의료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의 결과를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만성기 의료에서 가장 중요한 각국의 치매와 뇌졸중에 관한 학술적 활동결과와 연구 비교를 통해 아시아 만성기의 의료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석학들의 기존 강연을 포함 하여 2일간 20개 세션에서 총 120편의 연제가 발표 될 예정이다. 기조 강연은 이규식 교수(연세대 보건행정학)가 '고령화와 보건경제학'을 주제로 진행한다. 초청강연은 최원영 차관(보건복지부)의 '고령화 사회 극복을 위한 한국의 노력', 김덕진 회장(아시아 만성기의료학회)의 '노인병원의 변천사', 특별강연은 나카무리 테츠야회장(아시아만성기의료협회)의 '일본 만성기의료의 현재와 미래'가 발표된다. 심포지엄은 노인들의 주된 질환이면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야기하는 치매와 뇌졸중에 대해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아시아 국가들이 이에 대응하는 의료적 접근과 사회 정책적 접근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번 학회는 참가자 뿐 아니라 2만 여명의 방문객이 참가하는 부산 국제실버엑스포 노인 일자리 경진대회와 동시 개최를 통해 완성도 높은 국제 실버 관련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2011-06-22 08:59: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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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인 교수, 미영상의학전문의학회 명예펠로우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최병인 교수가 그동안 영상의학 분야의 교육, 연구, 진료 및 국제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영상의학전문의학회(American College of Radiology: ACR) 명예펠로우(Honorary Fellow)로 추대됐다. 미국영상의학전문의학회(ACR)는 2011년 기준으로 미국 전문의 2만여명 이상이 속해 있으며, 이 분야의 세계 최고의 전문단체로서 소속 전문의들 중 10년 이상 학회활동에 기여를 한 회원을 펠로우(FACR)로 선정한다. 외국인으로 영상의학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사에게 매년 3인을 명예펠로우로 추대하며 2011년에는 최 교수 외에 영국 런던대학의 아담 교수, 호주 멜버른대학의 라우 교수가 추대됐다. 한국인으로는 미국전문의자격증이 있는 한만청 서울대 명예교수가 2005년에 처음 명예펠로우로 추대 됐으며, 최병인 교수가 두 번째이나 한국 영상의학 전문의로서는 처음이다. 최병인 교수는 "이번 미국영상의학전문의 학회에서 명예펠로우로 추대된 것은 한국의 영상의학전문의의 자질과 수준을 세계최고 수준의 미국 전문의학회가 인정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여 매우 기쁘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동안 최 교수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유럽영상의학회(ESR)등 5개의 국제 및 해외 영상의학회와 미국, 호주 등 7개의 초음파의학회의 명예회원으로 추대됐으며, 미국영상전문의학회 등 3개 단체의 명예펠로우로 추대된바 있다.2011-06-22 08:55:23이혜경 -
한양의대 재활의학교실 개설 35주년 맞아한양의대 재활의학교실이 개소 35주년을 맞아 '재활의학과 병원 운영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18일 심포지엄을 열었다. 박성수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재활의학교실은 개설초기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며 "급증하는 노령인구로 인해 재활서비스 수요는 계속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무부총장은 '노인재활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한양대학교의료원에서는 적극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규훈 재활의학교실 교수는 "35년이라는 시간 동안 선배들의 열정적인 연구와 치료 성과, 왕성환 대내외 활동으로 발전했다"면서 "재활의학교실이 재활의학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매년 뛰어난 전문의를 배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박인선 부산 파크사이드재활의학병원 원장(1984년 졸업)이 '재미있는 재활의학과병원 이야기', 박선구 러스크재활병원과 하워드힐병원 이사장(1990년 졸업)이 '재활 및 요양병원 네트워크화가 필요한 이유', 국내에서 재활의학교실을 두 번째로 개설한 이강목 전 한양대병원 재활의학과 초대 주임교수의 '나의 재활의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2011-06-22 08:47: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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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사회 광고전…"진료비 도둑 맞고 있다" 맹공경기 북부지역 5개 약사회가 진료비를 도둑 맞고 있다며 의사들의 진료형태를 비판하는 일간지 광고를 시작했다. 동두천·양주·연천·의정부·포천시약사회는 22일자 조선일보에 '반값 건강보험료 즉시 가능하다'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했다. 단체들은 광고를 통해 (환자들이)초진기준 1만3000원(13분 진료비)의 진료비를 내고 3분 밖에 진료를 못받고 있다며 진료를 받지 못한 약 10분에 해당하는 진료비를 도둑맞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국민들이 병의원에서 내는 진료비는 최소 13분(초진) 내지 9분(재진) 이상 진료를 받는 것으로 간주한 비용이 포함돼 있지만 3분에서 5분 정도만 진료 받고 진료비는 13분에 해당하는 비싼 진료비를 부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단체들은 진료비를 진료받은 시간 만큼만 부담하면 반값진료비, 반값 건강보험료 실현이 가능하다면서 정부는 즉각 도둑맞은 진료비를 환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광고는 일반약 슈퍼판매가 이슈화되면서 약사사회의 반발심리가 커지자 대응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미 서울 관악구약사회는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광고를,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의약품 슈퍼판매의 진실'에 대한 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해 주목을 끈 바 있다.2011-06-22 08:33:00강신국 -
약대 교수들 "곤경에 빠진 제자·후배약사 지원하자"그 동안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와 관련해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 약대 교수들이 드디어 반대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21일 전국 35개 약대가 참여하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김대경, 이하 약교협)는 오후 5시부터 중앙대 본관 교무위원회 회의실에서 긴급 임시총회를 갖고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반대 성명을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이 자리에서는 성명서 초안이 마련됐지만 일부 문구 조율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내부적으로 추가 논의를 거친 후 조속한 시일 내에 이를 발표하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다만 임시총회에 참석한 약대 학장 및 대표자들은 큰 틀에서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가 약사직능의 존재가치를 부정하고 국민 건강에 위해를 가할 수 있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는 병의원 및 약국 이용과 의약품 복용의 편의성 보다는 안전성을 우선시 한 의약분업 정신에도 위배된다는 것이 이들의 판단이다. 이들은 또한 의료계에 대해서도 상대 직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최근 의료계가 일반약 약국외 판매 허용을 주장한데 이어 ‘약의 전문가는 의사’라는 발언까지 서슴치 않는 등 상대직능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한 완곡한 비판인 셈이다. 특히 약교협은 약대 교수진들의 입장을 보다 명확하게 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성명 내용을 일간지에 광고하는 방안 등도 검토하기로 했다. 약교협은 대외협력위원회 등에서 이를 추가적으로 논의한 후 실행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김대경 이사장은 "약대 교수로서 제자들과 현장의 약사들이 곤경에 빠져있는 상황을 뒷짐만 지고 볼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학자적 양심에 걸맞게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표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약대 교수들도 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에 보다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약사 사회의 움직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2011-06-22 06:49:54박동준 -
"어느 병원이 2차로 밀려날까?"…병원계 '이목집중'오는 11월 상급종합병원(3차 병원)이 새로 지정된다. 매 3년마다 이뤄지는 평가가 8월 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병원협회는 21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11년도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국 병원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하면서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변경된 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과 관련해서는 1시간 이상의 질의응답 시간이 주어졌다. ◆진료기능 관련 기준 신설=내달 1일부터 31일까지 상급종합병원 지정신청서를 접수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료, 교육, 인력, 시설, 장비, 환자의 구성비율, 의료서비스 수준, 진료권역별 소요병상 충족도가 평가된다. 3년전에는 권역별로 수도권 17개, 경기 서부권 5개, 경기 남부권 2개, 강원권 2개 충북권 1개, 충남권 4개, 전북권 2개, 전남권 2개, 경북권 4개, 경남권 5개 등 총 44개 의료기관이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됐다. 올해도 비슷한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복지부는 신청서 접수 이후 평가를 통해 권역별 병상수를 고시할 예정이다. 지정기준 가운데 진료기능 부분이 신설됐다. 내과, 외과 등 필수진료과목 9개를 포함한 20개 이상의 전문과목을 갖추고 진료과목별로 전속전문의를 1인 이상 배치해야 한다. 치과의 경우 2008년부터 전문의가 배출됐기 때문에 전속전문인 1인 이상의 기준을 충족시킬 필요가 없다. 평가 대상기간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로 진료, 교육, 인력, 환자구성비율 부분의 평가가 이뤄진다. 시설과 장비는 올해 6월 30일을 기준으로 한다. ◆병원 관계자 질문에 복지부·심평원 "고시전까지 의견 취합"=설명회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병원 관계자들은 평가 기준를 꼼꼼히 따져 물었다. 인하대병원 관계자는 "시설 기준에서 특수진료시설 면적이 건축연면적의 10% 이상인데 복도, 화장실, 간호사실 등을 다 포함한 공간을 의미하는 것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심평원 유명숙 상급종합병원 평가 팀장은 "환자가 이동하는 모든 시설을 계산하면 된다"고 답했다. 의료인력 부분 진료실적에 대해서는 각 병원끼리 이견을 보였다. 입원 실인원을 구분하는 과정에서 입원 수속 또는 퇴원 수속을 한 환자수를 기재한다는 부분에서 충돌이 일어난 것이다. 공단일산병원 관계자는 "입원인지 퇴원인지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며 "병원이 유리한 쪽을 선택해 작성하면 평가 저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충남대병원 관계자는 "의무기록 통계와 진료비 청구 기준이 다를 수 있다"면서 "7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평가하는데 환자가 6월 5일에 입원해서 7월 5일에 퇴원했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복지부 의료정책과 김유석 사무관은 "입원환자 기준은 모든 병원이 같이 해야 하기 때문에 조금 더 파악하고 향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복지부에 장비신고를 하면서 CT와 MRI 등 의료기기 현황 자료를 제출한 것과 관련, 증빙 자료 대체가 되는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김 사무관은 "심평원에 확인하고 사본을 받아 처리하겠다"면서 "생략 가능한 자료를 검토하고 별도로 공지하겠다"고 언급했다. 수도권 진료 권역을 나눠 달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의정부성모병원 관계자는 "경기도는 서부 남부로 나눠져 있는데 의정부는 수도권에 포함되어 있다"며 "경기 북부권도 설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정부, 구리, 남양주, 포천 등 경기 북부 지역이 모두 수도권으로 포함되면서 수도권 내 중증 환자가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김 사무관은 "지역 별 인구수를 토대로 진료 권역을 설정한 것"이라며 "전체 진료권을 두고 논의가 있었는데 1, 2, 3차병원이 역할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도록 향후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말했다.2011-06-22 06:49:48이혜경 -
"외래조제도 병원에서"…1천만명 서명운동 돌입외래약국 부활을 촉구하는 대국민 서명운동이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0일 '약국 선택은 국민에게'를 슬로건을 내걸고 외래환자 약국 선택권 전국민 서명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과 온라인(www.kha.or.kr)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온라인을 통해서만 하루(21일 오후 7시 기준) 동안 436명이 서명했다. 지역별로는 서울(128명)이 가장 높았으며 경기(42명), 부산(30명), 대구·경북(29명), 경남(23명), 광주·전남(15명), 대전충남(12명), 전북(11명), 인천(10명), 충북(10명, 강원(7명), 제주(3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기관 등 현장에서도 서명을 받고 있기 때문에 12주간 1000만명 서명을 달성하는데 무리가 없어 보인다. 병협은 "환자가 병원밖 약국에서 약을 지어야 하는 불편 뿐 아니라 원내에서 약을 짓는 것 보다 약제비가 비싸진다"며 "환자 입장에서는 돈을 더 내고 불편까지 겪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병협은 "환자 불편과 불필요한 시간낭비 등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자 외래환자 약국 선택권 전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6-22 06:00:00이혜경 -
세브란스병원, 최첨단 암전문병원 공사 한창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최첨단 암전문병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2010년 8월 착공에 들어간 암전문병원은 약 40여 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4년 초 완공을 목표로 삼고 있다. 연면적105,201.25㎡(31,823평) 규모에 지상 15층, 지하 6층으로 병상마다 개인 인터넷과 TV 등을 구비한 476병상이 마련된다. 연세의료원은 양성자치료기, 토모테라피, 사이버나이프, 로봇수술기 등 최첨단 의료장비도 도입할 예정이다. 완공 후에는 '아시아 암치료 허브'를 목표로 15개 암 전문클리닉을 운영하게 된다. 암전문병원 내에는 18개의 암 전문 수술실과 어린이 암환자를 위한 놀이치료실, 암정보교육센터도 들어선다.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암전문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도 끊이지 않고 있다.2011-06-21 23:05:05유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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