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조제도 병원에서"…1천만명 서명운동 돌입
- 이혜경
- 2011-06-22 06:00: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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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운동 1일차 온라인 436명 돌파…각 병원서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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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약국 부활을 촉구하는 대국민 서명운동이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20일 '약국 선택은 국민에게'를 슬로건을 내걸고 외래환자 약국 선택권 전국민 서명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의료기관 등 현장에서도 서명을 받고 있기 때문에 12주간 1000만명 서명을 달성하는데 무리가 없어 보인다.
병협은 "환자가 병원밖 약국에서 약을 지어야 하는 불편 뿐 아니라 원내에서 약을 짓는 것 보다 약제비가 비싸진다"며 "환자 입장에서는 돈을 더 내고 불편까지 겪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병협은 "환자 불편과 불필요한 시간낭비 등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자 외래환자 약국 선택권 전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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