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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7.15 공청회장서 슈퍼판매 저지 앞장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가 지난 15일 오후 1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입구에서 의약품 약국외 판매 공청회 항의 집회를 갖고 일반약 슈퍼판매 정책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시약사회 회원 200여명은 '대기업 거대자본 대변하는 MB정부 각성하라', '카페인 천국 만드는 MB정부 각성하라', '유통재벌 대기업 살찌우는 약사법 개약' 등의 피켓과 플래카드를 들고 약국외 판매의 부당성을 알렸다. 민병림 회장은 "국민 편의라는 그럴듯한 포장으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 정부 정책은 결국 실패로 돌아가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며 "이번 사태는 국민건강을 위한 최소한의 보호장치를 포기한 정부가 모든 것을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만 대북시약사공회 치우핑황(邱炳煌) 약사(기자, 51세)가 공청회 현장을 방문해 의약품 약국외 판매에 대한 반대의 입장을 피력했다. 치우핑황 약사는 "일반약이 슈퍼에서 판매될 경우 인류 건강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을 예상해야 한다"며 "특히 카페인 덩어리에 청소년들이 무방비로 노출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의 주요 매체가 슈퍼 판매에 찬성해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한국의 약사들이 힘을 내어 의약품이 약국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꼭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1-07-17 22:56:00강신국 -
서울시약 감사단, 집행부 회무·회계사항 점검서울시약사회(회장 민병림)는 최근 2011년도 상반기 회무 및 회계감사를 수감했다. 정병표·이호우·황공용 감사는 상반기 주요 회무 및 위원회별 사업,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감사단은 앞으로도 회무수행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2011-07-17 20:49: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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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량지수·췌장기능 등 당뇨수술 영향"체질량지수가 높고, 췌장기능이 좋아야 당뇨수술 치료 효과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병기간도 수술 치료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향대병원 허경열(외과) 교수가 2009년부터 위 축소 우회술을 시행한 120명의 환자 중 12개월 동안 관찰한 39명과 18개월을 관찰한 10명에 대한 자료를 분석, 최근 열린 제2차 아시아 당뇨수술 국제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 12개월 관찰한 환자군에서는 76%가 당화혈색소 7.0%이하를 보였고 18개월 관찰한 환자군에서는 80%에 해당하는 8명이 당화혈색소 7.0%이하를 나타냈다. 특히 8명의 환자 중 50%는 당화혈색소 6.0%이하로 정상인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당화혈색소가 7%이상인 두 명의 환자는 원치 않는 임신과 정형외과 수술을 받은 것이 각각 변수로 작용 할 수 있어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허경열 교수는 "12개월 추적한 환자군의 수술치료 효과가 18개월 환자 군에 비해 좋지 않은 것은 비교적 최근에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당뇨병이 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체질량지수 25이상인 그룹과 이하인 그룹을 비교한 결과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수술 치료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질량지수가 25이상인 그룹에서는 86%가 당화혈색소 7.0%이하였고, 25이하인 그룹은 65%가 당화혈색소 7%이하로 나왔다. 허경열 교수는 "현재까지의 수술 치료 경험을 종합해 보면 당뇨를 앓은 기간이 비교적 짧고, 체질량지수는 높으며, 췌장 기능도 괜찮은 당뇨환자들이 더 나은 수술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 국제저널인 'Journal of gastrointestinal surgery'에도 게재 예정이다.2011-07-17 15:02: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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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감마나이프 5000례 돌파세브란스병원이 7일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 5000례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세브란스병원의 감마나이프 수술은 지난 1992년 5월 4일 뇌동정맥 기형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첫 수술 이래 8년만인 2000년에 1000례를 넘어섰으며, 5년 뒤인 20005년에 2000례를 돌파 한 후 6년 만에 5,000례를 넘어서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질환별로는 뇌종양이 78%로 가장 많았으며 뇌혈관질환(19%), 기능 장애(2%)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뇌종양은 전이성 암이 39%로 가장 많았고 뇌혈관질환은 뇌동정맥기형(AVM)이 87%로 가장 많았다. 감마나이프 방사선 수술은 뇌종양, 뇌혈관 질환, 뇌기능성 질환 등 다양한 뇌 신경질환에 대해 전신마취하의 절개술 및 개두술 없이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는 치료법이다. 세브란스병원은 2004년 10월 기존의 감마나이프 Type B를 Type C로 업그레이드 했으며 2008년 10월에는 최신 기기인 감마나이프 퍼펙션을 도입함으로써 더욱 많은 환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감마나이프 퍼펙션은 완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치료 시간을 반 이상 줄이고 치료 시 정확도를 높인 장비다. 한편 세브란스병원은 감마나이프 수술 5000례를 기념해 지난 15일 연세대학교 간호대 진리관에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연세 의대 신경외과학교실 박용구, 장진우 교수와 성균관의대, 전남의대, 인제의대, 울산의대, 경희의대 등 국내 유수 의대 교수들이 연자로 나서 뇌종양 및 각종 뇌 신경질환에서의 감마나이프 수술에 대해 발표했다.2011-07-17 14:59: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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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의약품 '아나필락시스' 복약지도 필수"사례1) 환자 A씨는 지난해 약국에서 구입한 경구약(아나프록스정)을 복용하고 전신 발진, 구강부종, 구역, 구토, 호흡곤란 등을 경험, 응급실을 방문했다. 그는 '약물에 의한 아나필락시스'를 진단 받았다. 사례2) 올해 3월 '페니실린 알러지'를 앓고 있다는 환자 B씨의 얘기만 듣고 덱스핀 성분 약물을 처방한 모 동네의원. 하지만 B씨는 약물 복용 15분 후 구강부종, 호흡곤란 등이 발생해 종합병원을 방문했다. 그 결과 '페니실린'이 아닌 '세파클러 아나필락시스'로 밝혀졌다.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이사장 문희범)는 15일 '아나필락시스 전국 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향후 3년간 전국 의·약사,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아나필락시스의 위험을 홍보하기로 했다. 아나필락시스는 식품이나 약물 등에 노출된 후 갑작스럽게 전신으로 나타나는 알러지 과민 반응으로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 있는 질환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질환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이 부족해 아나필락시스 원인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환자들이 의원이나 약국에서 해열·진통·소염제·조영제 등을 처방 받고 쇼크 반응을 일으키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희범 이사장은 "일반·전문약에 상관없이 비슷한 성분에 아나필락시스 반응을 일으키는 환자들은 약물 복용에 있어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복약지도 과정에서 아나필락시스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학회는 아나필락시스의 증상, 원인, 응급처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홍보·교육용 자료를 제작해 배포하기로 했다. 윤호주(한양의대) 총무이사는 "교육 자료 배포 이후 환자 등록 사업을 진행해 인식표를 만들 계획"이라며 "최근 의약품 중복처방 등을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듯, 아나필락시스 환자 정보를 알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 같은 시스템은 현재 서울아산병원에서 환자 병력 등을 의무적으로 기록하는 것과 비슷하다. 문 이사장은 "과거력이 입력 안되면 약물 처방을 할 수 없는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며 "하지만 종합병원 이외의 장소에서 과거력을 확인하지 않고 처방하는데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2011-07-16 06:49: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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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재정으로 병원 진료거부 방지해야"서울 소재 한 대학병원이 에이즈 환자에 대한 인공관절 시술 거부한 사건에 대해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 판단에 대해 한국환자단체연합이 환영의 논평을 15일 냈다. 환자단체연합은 "에이즈 환자에 대한 진료거부 사건은 한국 보건의료 시스템이 환자중심이 아닌 공급자 중심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시청각적 모델"이라며 "수술용 특수장갑이 없었더라도 신속히 준비했어야 했음에도 이 병원은 이러한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환자단체연합은 "인권위가 2005년 실시한 에이즈 환자 인권상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감염내과 외 타과 진료 시 의사에 의한 차별 경험이 있다고 대답한 환자가 53.6%에 달했다"며 차별금지법 재정으로 병원의 환자 진료거부를 방지해야 한다고 밝혔다.2011-07-15 16:25:2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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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없는 병원, 서울아산병원이 만듭니다"장애인에 대한 의료 서비스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차별 없는 병원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은 18일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문자확대기·점자프린터·화상전화기·개인형 보청기기·점자책자 등의 새로운 편의시설 서비스를 시작한다. 장애인의 의료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의사소통을 원활히 한다는 이번 계획은 개원 때부터 '환자 중심 병원'을 선언한 서울아산병원의 이념으로, 장애인에게도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인쇄물 음성변환 출력기는 시각 장애인의 또 하나의 눈이라 불린다. 텍스트로 작성된 각종 도서나 문서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개발된 기기이다. 읽고 싶은 문서를 기기에 올려놓으면 스캔한 후 그 내용을 음성으로 변환 시켜준다. 진료 전 이용 안내문& 8228;진료비 계산서& 8228;영수증& 8228;처방전 등의 문서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어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의 병원 이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점자프린터는 텍스트로 작성된 문서를 점자로 출력하는 컴퓨터의 출력 장치이다. 시각장애인들은 시각적 이미지인 문자들을 촉감을 통해서 인지할 수 있어 더 많은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서울아산병원은 장애인 전용 접수& 8228;수납 창구에 이 장치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장애인이 각종 문서 등의 인쇄물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한 동관 1층 진료 안내 창구에는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 불편 해소를 위해 화상전화기를 마련한다. 화상전화기를 통해 전문 수화통역사와의 연결이 가능해진다. 정병헌 원무팀장은 "장애인들의 잃어버린 부분을 조금이나마 찾아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환자중심 병원의 서울아산병원에 있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차별은 없으며, 모두가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7-15 14:27: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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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증 남편에게 신장이식한 아내 '화제'만성신부전증으로 투석해 온 남편(정용교·43)을 위해 신장을 떼 주고 사랑을 재확인한 부부가 있어 화제다. 지난달 27일 순천향대병원에서 남편에게 신장이식을 한 아내 강향순씨(33세)는 "신장을 떼어냈지만, 오히려 마음은 가볍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주지인 충북 제천의 한 동네 의원에서 꾸준히 투석을 받아 온 정씨. 하지만 지난 3월, 혈관이 막히면서 순천향대병원을 찾게 됐다. 문철(외과) 교수로부터 응급수술을 받은 정 씨지만, 이틀에 한 번 투석을 받으면서 언제 또 다시 혈관이 막히는 응급사태가 벌어질지 모르는 일이었다. 네 아이이 부모인 이들 부부는 결국 신장을 받기로 결심했다. 5월 초부터 실시된 병원 검사. 우선 부부간 신장을 이식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밀 검사를 실시했다. 부부간 이식가능 확률은 20%미만. 검사 얼마후, 아내 강 씨의 신장을 남편 정 씨에게 이식 할 수 있다는 희소식을 듣게 된다. 정 씨는 "아내의 신장으로 인해 새 삶을 얻었다"며 "6개월 정도 안정을 취하고 나면 가족을 위해 일도 늘리고 싶다"고 밝은 표정으로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병원은 1984년부터 현재까지 400례에 달하는 신장이식을 할 정도로 경험이 풍부하다. 또 정씨부부의 이식을 맡은 문철 교수는 혈관동정맥루 형성술의 대가로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혈관 형성술을 집도한바 있다.2011-07-15 10:30:11이혜경 -
"민간·중소병원이 살아야 지역의료가 산다""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민간 중소병원이 죽고 있다." 민간중소병원협의회와 보건의료노조 주관으로 15일 의원회관에서 열린 '노사 공동 국회토론회'를 통해 지역거점형 종합병원 활성화 방안과 병원인력 수급난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CHA의과학대 지영건 교수는 의료기관 기능 재정립을 통해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과 희귀질환을, 중소병원은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역거점 중소병원의 경우, 기본적으로 응급진료와 입원진료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중소병원의 붕괴는 지역민의 건강 악화와 사회적 부담을 초래할 것이라는게 지 교수의 주장이다. 지 교수는 "재벌병원, 수도권 유명 대형병원이 경쟁적으로 병원을 확대하면서 중소병원은 인력난과 경영난을 겪게 됐다"면서 "정부 지원이 필요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두 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서울의대 이진석 교수는 "2차병원의 기능 수행이 어려운 까닭은 늘어나는 병상에 비해 인력이 충분치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차병원이 지역거점병원으로서 공공기능 수행을 할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이 교수는 "120병상 정도의 소규모 일반병원들이 무수히 늘어나 양적 팽창을 주도하고 있다"며 의료의 질을 낮추는 과잉진료와 무리한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지역병상 총량제를 제시, 과잉 공급된 병상을 적정 수준으로 조정하고 불필요한 병상 증가를 막아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 교수는 끝으로 "중소병원 지원정책이 아니라 지역거점병원 육성정책이 필요하다"며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여건을 갖출 수 있는 병원을 선정,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1-07-15 10:30:02유희종 -
이대여성암전문병원, '희망텃밭' 종강 파티여성암 환자들의 정서적 치료를 위해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이 지난 4월부터 운영해온 '희망텃밭'이 14일 제 1기 봄 프로그램 종강 파티를 가졌다. 이날 종강 파티는 환자들이 직접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와 열매를 가지고 음식을 만들어 문병인 유방암& 8729;갑상선암센터장, 임우성 교수 등 의료진을 초청해 함께 식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희망텃밭은 병원 내에 마련된 텃밭에서 암 환우가 유기농 방식으로 채소를 직접 키우고 수확해 이를 시식해보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삶에 대한 열정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된 프로그램이다. 3개월 간 진행된 프로그램은 여성환경연대의 도움으로 매주 목요일 텃밭 교육 전문가 박영란씨와 함께 천연 방충액 만들기, 새싹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하게 운영됐다. 희망텃밭에 참여한 한 유방암 환우는 "수술 후 가족들에게 알리지도 못 할 만큼 어려움과 상실감이 컸지만 같은 처지의 환우와 함께 활동을 하면서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1기 프로그램을 마친 희망텃밭은 텃밭 정비를 마치고 2기 참여 환우들을 모집해 9월부터 가을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2011-07-15 10:08: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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