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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구미병원, 외국인 노동자 치료비 후원순천향대학교구미병원은 한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이주노동자 치료비를 후원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병원 측은 카자흐스탄인 리안드레(남, 35세)가 지난 6월 24일, 퇴근 중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해 이송되자 이를 치료하고 치료비를 감액하고 일부를 후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119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된 이 환자는 당시 뇌손상으로 의식이 없었으며 위독한 상황이었다. 외상성 경막하출혈, 폐쇄성두개골 골절이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신경외과 김성호 교수팀은 연고가 없었던 환자를 6주 간 치료한 결과 의식을 되찾았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져 건강을 되찾아 가고 있다. 병원에 있는 2개월 동안 가족에게 생활비를 보내지 못하고 300만원이 넘는 치료비 역시 감당하기 어려운 환자의 안타까운 사연에 병원 측은 진료비 감액과 직원들의 모금으로 치료비 일부를 지원했다. 리안드레 환자는 이달 중순경 퇴원해 카자흐스탄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생활할 계획으로 "코리아 드림은 이루지 못했지만 한국에서의 따뜻한 정에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2011-08-15 17:55:3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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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영리병원 설립시 제3국 인력 유입될 것"인천 송도에 영리병원이 설리되면 국내 전문인력보다는 동남아 등 제3국의 간호사와 의료기사가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부 여당의 일자리 확대 주장과는 달리 외국인 일자리만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 주승용 국회의원(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지식경제부가 제출한 영리병원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이 같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15일 주장했다. 주 의원은 “지식경제부는 인천 송도에 영리병원이 설립될 경우 외국 간호사와 의료기사의 영리병원 취업을 무제한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라면서 “간호사와 의료기사가 저임금 동남아 외국인 노동자로 채워진다면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을 받는 국내 인력의 취업이 어려워진다”고 지적했다. 실제 간호인력 인건비는 태국은 우리나라의 1/10, 인도는 1/50 수준이기 때문에 이윤 극대화를 추구하는 영리병원은 비용절감을 위해 동남아 인력을 대거 고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 의원은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정부는 외국 의사, 치과의사 등이 영리병원에 취업할 경우 국내 면허 취득을 면제하는 것과 함께 영리병원에 취업하는 외국 간호사에 대해서도 국내 면허 시험을 면제하기 때문에 의료서비스 질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2011-08-15 17:15:2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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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걷기 캠페인으로 건강 지키자"상계백병원(원장 김홍주)은 교직원 건강증진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건강 걷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하 3층에서 지상 5층을 이용하는 교직원의 경우 엘리베이터 보다 계단 이용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1일부터 시행된 걷기 캠페인은 각 부서장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하면서 교직원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고객만족실 유영진 교수(내과)는 "교직원들에게 지하 3층에서 5층까지 자발적으로 계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단 벽보에 테마별로 유익한 정보 꾸며 즐거운 걷기 운동으로 유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 함께 진행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내원객과 환자들은 보다 편리하게 엘레베이터를 사용 할 수 있다.2011-08-15 14:50: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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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병원, 혈관 건강을 위한 무료 검사 실시계명대 동산병원은 건강한 혈관을 위한 시민 건강강좌 및 무료검진을 시행한다. 말초혈관질환(하지동맥 및 목동맥) 무료검진은 23~24일 이틀간 동산병원 3층 마펫홀에서 실시된다. 무료검진 대상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장기간 흡연자, 조금 걸으면 종아리가 아파서 쉬어야 하는 증상이 있는자로 15일부터 사전예약(010-7423-7227, 010-3230-8483)을 통해 접수 받는다. 이외 행사 당일 오전10시 30분과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건강강좌도 개최한다.2011-08-15 14:47: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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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울역 광장으로"…약사들, 장외투쟁 본격화일반약 슈퍼판매에 반대하는 약사사회의 장외투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먼저 대한약사회는 오는 18일 약사법 개악반대 국민 서명용지 제출 출정식을 진행한다. 목표치인 100만장의 서명지를 박스에 담아 대한약사회관에서 출발, 복지부에 접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약사회는 오는 22일부터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도 추진한다. 약사회는 1인 릴레이 시위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 면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약사회도 장외 투쟁에 동참한다. 서울시약사회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국회의사당역 3번출구 국민은행 앞에서 서울지역 약사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이미 지난 6월21일부터 시작된 복지부앞 1인시위를 11일 마무리했고 촛불집회를 통해 투쟁 열기를 이어나간다는 복안이다. 민병림 회장은 "이번 1인시위를 통해 약사들의 분노를 복지부 관계자들에게 충분히 알렸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복지부 앞 릴레이 1인시위의 바통을 이어받아 국회앞 촛불시위에서 약사법 개정의 부당성을 국회에 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약사회도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도약사회는 약사법 개악 저지 5천 경기약사 궐기대회를 9월4일 개최한다. 장소는 서울역 광장이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당초 서울 종로 종각역 근처에서 집회를 계획했으나 서울역 광장으로 장소가 변경됐다"고 전했다.2011-08-13 07:27: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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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처방 인센티브, 내년 3월부터 병원까지 확대외래처방 인센티브제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병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인센티브 지급률도 50%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복지부는 의료기관의 약품비 절감과 적정처방을 유도하기 위해 이 같이 인센티브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외래처방 인센티브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돼 왔다. 제도 시행 첫 분기 평가에서 약 224억원의 약품비가 절감되는 등 올해 9월까지 1년간 약 900억원의 약품비 절감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복지부는 내다봤다. 복지부는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인센티브 적용대상을 병원급 의료기관까지 확대하기로 하고 현재 심평원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확대시기는 이르면 내년 3월 진료분부터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병원급 의료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하면서 인센티브 지급률도 현행 20~40%에서 50%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의약품 오남용을 억제하기 위해 의약품 처방 지침을 마련하기로 했다. 상병별로 약물 처방 지침을 제시해 적정처방을 유도한다는 것인데, 청구금액이 큰 상병부터 우선 검토된다.2011-08-13 07:25:52최은택 -
경기도약, 약국에 필요한 약으로 재고약 정산경기도약사회가 재고약 반품 정산을 약국에서 필요한 약으로 보상해 주기로 했다. 도약사회(회장 김현태)는 11일 2차 약국위원장 회의(부회장 서영준, 약국이사 강인호)를 개최하고 불용재고약 반품 사업 보상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2010년도 반품사업 경과보고 ▲정산현황 ▲운영비 수입 및 지출내역 보고 ▲도매사와 회원간 정산방법 ▲약사회 현안에 대하여 논의가 이뤄졌다. 1차 정산일은 오는 22일부터 9월30일까지이며 진척 정도에 따라 2차 정산일을 정하기로 했다. 보상은 일반약, 전문약에 상관없이 회원이 직접 필요로 하는 약으로 정산 받을 수 있다. 서영준 부회장은 "이번 보상은 지난 반품사업과는 달리 약국이 직접 필요로 하는 약으로 받을 수 있다"며 "이는 진일보한 보상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약사법 개정저지를 위해 진행중인 서명 운동에 회원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2011-08-12 23:35: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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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급 의료기관 연이어 서명운동 개시식 열어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시작한 의약분업제도 개선을 위한 전국민 서명운동에 한강성심병원과 동신병원이 참여를 선언했다. 서대문구 소재 동신병원은 12일 오전11시, 한강성심병원은 같은 날 오후 2시 개시식을 열고 "외래약국 부활을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동신병원 김갑식 원장은 "외래약국 선택권은 병원의 원스톱 서비스 노력에 역행하는 조치"라며 "국민과 환자를 위해 잘못된 제도는 꼭 고쳐져야 한다"고 제도 개선 의지를 다졌다. 한강성심병원 장호근 병원장 또한 "병원내 약국에서 외래환자가 조제를 받으면 환자가 지불하는 약제비 및 보험재정의 절감과 환자의 사회적 비용이 줄어드는 만큼 전국민 서명운동이 환자 복지를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여를 알렸다.2011-08-12 20:52: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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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느끼는 입양의 기쁨과 행복입양 가족들의 행복과 추억을 담은 사진전이 개최된다. 비앤빛 갤러리(관장 김진국)는 오는 19일부터 31일 까지 입양 가족 포토에세이 '아름다운 행복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홀트아동복지회가 전국 입양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입양가족 사진·동영상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30여 점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사진들은 ▲국내 입양으로 만끽한 소중한 내 아이 ▲우리가족 행복 순간 ▲사랑이 묻어 있는 가족의 추억들을 주제로 입양 부모들이 직접 앵글에 담아낸 것으로, 입양으로 인해 얻은 가족의 행복과 소중함을 표현해 냈다. 김진국 관장은 "입양으로 끈끈한 가족의 연을 맺게 된 입양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국내 입양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번 사진전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비앤빛 갤러리는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수술 전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회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보건복지부, (주)씨엔앰이 함께 후원하며, 전시회 첫 날인 19일 오프닝 행사에는 비앤빛 갤러리 김진국 관장 외 홀트아동복지회 민경태 회장과 홀트아동복지회 말리 홀트(Molly Holt) 이사장, 그리고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인 탤런트 송재호씨도 함께 참석해 첫 번째 입양가족 사진전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2011-08-12 20:45:01이혜경 -
"직원 여러분, 원장표 팥빙수 드시고 힘내세요"서울북부병원 신영민 원장이 말복을 앞두고 13일 전 직원에게 팥빙수를 전달했다. 신 원장은 "팥빙수 하나로 무더위를 날려버릴 수는 없겠지만, 현업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에게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노인 입원환자가 많은 병원의 특성상 무더운 날씨가 연일 계속 되고 에어컨 온도를 낮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신 원장은 "에어컨을 빵빵하게 가동할 수가 없는 상황속에서 직원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것 같다"며 "팥빙수가 조금이라도 더위를 식히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2011-08-12 20:17:2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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