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느끼는 입양의 기쁨과 행복
- 이혜경
- 2011-08-12 20: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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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동 비앤빛 갤러리서 오는 31일까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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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빛 갤러리(관장 김진국)는 오는 19일부터 31일 까지 입양 가족 포토에세이 '아름다운 행복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홀트아동복지회가 전국 입양가족을 대상으로 지난 2004년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입양가족 사진·동영상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 30여 점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사진들은 ▲국내 입양으로 만끽한 소중한 내 아이 ▲우리가족 행복 순간 ▲사랑이 묻어 있는 가족의 추억들을 주제로 입양 부모들이 직접 앵글에 담아낸 것으로, 입양으로 인해 얻은 가족의 행복과 소중함을 표현해 냈다.
김진국 관장은 "입양으로 끈끈한 가족의 연을 맺게 된 입양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적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며 "국내 입양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이번 사진전을 적극적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비앤빛 갤러리는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수술 전문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전시회는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와 보건복지부, (주)씨엔앰이 함께 후원하며, 전시회 첫 날인 19일 오프닝 행사에는 비앤빛 갤러리 김진국 관장 외 홀트아동복지회 민경태 회장과 홀트아동복지회 말리 홀트(Molly Holt) 이사장, 그리고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인 탤런트 송재호씨도 함께 참석해 첫 번째 입양가족 사진전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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