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서울역 광장으로"…약사들, 장외투쟁 본격화
- 강신국
- 2011-08-13 07: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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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국회서 1인 시위…서울-촛불집회, 경기-서울역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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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슈퍼판매에 반대하는 약사사회의 장외투쟁이 본격화 되고 있다.
먼저 대한약사회는 오는 18일 약사법 개악반대 국민 서명용지 제출 출정식을 진행한다.
목표치인 100만장의 서명지를 박스에 담아 대한약사회관에서 출발, 복지부에 접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약사회는 오는 22일부터 국회 정문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도 추진한다. 약사회는 1인 릴레이 시위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 면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역약사회도 장외 투쟁에 동참한다.
서울시약사회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국회의사당역 3번출구 국민은행 앞에서 서울지역 약사들이 참석하는 대규모 촛불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이미 지난 6월21일부터 시작된 복지부앞 1인시위를 11일 마무리했고 촛불집회를 통해 투쟁 열기를 이어나간다는 복안이다.
민병림 회장은 "이번 1인시위를 통해 약사들의 분노를 복지부 관계자들에게 충분히 알렸다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복지부 앞 릴레이 1인시위의 바통을 이어받아 국회앞 촛불시위에서 약사법 개정의 부당성을 국회에 알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약사회도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다.
도약사회는 약사법 개악 저지 5천 경기약사 궐기대회를 9월4일 개최한다. 장소는 서울역 광장이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당초 서울 종로 종각역 근처에서 집회를 계획했으나 서울역 광장으로 장소가 변경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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