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급 의료기관 연이어 서명운동 개시식 열어
- 이혜경
- 2011-08-12 20:52: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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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성심병원·동신병원 의약분업 서명운동 동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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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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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소재 동신병원은 12일 오전11시, 한강성심병원은 같은 날 오후 2시 개시식을 열고 "외래약국 부활을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동신병원 김갑식 원장은 "외래약국 선택권은 병원의 원스톱 서비스 노력에 역행하는 조치"라며 "국민과 환자를 위해 잘못된 제도는 꼭 고쳐져야 한다"고 제도 개선 의지를 다졌다.
한강성심병원 장호근 병원장 또한 "병원내 약국에서 외래환자가 조제를 받으면 환자가 지불하는 약제비 및 보험재정의 절감과 환자의 사회적 비용이 줄어드는 만큼 전국민 서명운동이 환자 복지를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참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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