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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에 '예비시험' 도입 필요성 대두중앙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열린 약사국가시험 개선안에 대한 토론회에서 예비시험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패널토론에 토론자로 나선 병원약사회 김향숙 이사는 "예비시험이 실무실습 능력의 검증이 가능한 만큼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학교 교육과 실습이 연계가 돼야만 살아있는 교육이고 이를 위해 예비시험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한국병원약사회 이혜숙 회장도 "병원실습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학생들이 와야 한다"며 "현재 국시안으로는 실습 가능 여부를 평가하기 어렵다"고 거들었다. 이 회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만 가지고 현장에 오면 괴리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토론자로 참석한 복지부 김기만 사무관은 복지부에서 예비시험제도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한편 예비시험에 대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최인석 국장 "이전에 3,00여명이 응시했던데 반해 최근에는 30여명으로 크게 줄었다"며 "검증 시스템으로서의 효과는 없어 보인다"고 일축해 의견차이를 보였다.2011-08-19 20:40:33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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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 실무실습 도입 공감대…세부안 조율 필요약사국가시험 개선안이 발표됐지만 약교협과 업계의 입장차이가 있어 조율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하 약교협)은 18일 글로벌 약사국가 시험안 설명회 및 토론회에서 약사국시 과목 개선 실행방안 연구에 대한 결과 발표의 자리를 마련했다. 발표에서 약교협은 4개 과목 32개 필수지식의 개정안과 함께 실무실습 시험과 예비시험에 대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패널토론에서 실무실습 시험을 채택에는 동의하는 의견들이 대다수 였던것에 반해 과목수와 필수지식 등 세부안에는 수정이 필요하다고 지적됐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오정미 교수는 " 약사국시는 약대 졸업생들의 졸업시험이 아니다"라며 "직무에 관련된 평가를 하는것이 맞고 필수지식들 중에서도 몇가지는 통합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오 교수는 "필수전공지식 선정에는 동의하지만 통계와 실무관련한 부분에 추가될 사항이 보인다"고 전했다. 대한약사회 박기배 부회장도 "4개 과목 32개 필수지식에 너무 지식쪽에만 편중된 현상을 보인다"며 "실무에 관한 부분도 포함을 시켜야 한다"고 전했다. 박 부회장은 이어 "보건 및 사회학 등을 고려 보건사회학을 강화해야 한다. 4개과목이 아닌 5개 과목으로 확대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제약업계에서도 발표된 개선안에 대한 입장차이를 보였다. 토론자로 참석한 한미약품 박재현 이사는 "실무교육은 약대교육만으로는 힘들것으로 판단된다"며 "산업 등 업계와의 합의가 하고 업계의 전문가들과의 교감이 먼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박 이사는 "필수지식안에 통계에 대한 부분이 활성화 시켜야할 것이며 환경변화가 빠른 산업계에서는 변화에 맞는 커리큘럼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목수는 중요치 않고 전체약사 중 4~5%만이 제약분야에서 종사하고 있으며, 이들도 대부분 개발과 연구에만 몰두하고 있어 생산·제조에 대한 부분도 국시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명칭변경 및 이수 과목에 대한 재시험 면제 등 전반적인 문제들은 향후 열리는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2011-08-19 20:20:44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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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 개편, 전문가 논의의 장 마련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김대경, 이하 약교협)는 19일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R&D센터 3층 대강당에서 '글로벌 약사국가시험안 설명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약교협 김대경 이사장은 "우수한 약학인재들을 키우기 위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약학대학이 6년제로 개편이 됐다"며 "1학기 수업을 마친 상태에서 약사국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인사를 대신했다. 1부 행사에서는 성균관 약대 정규혁 학장이 '학제 개편에 따른 약사국가시험의 방향'에 대한 발표와 손동환 교수의 '외국약사시험과 국내 타직종 국가시험의 비교'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정규혁 학장은 "약사국시 개편은 6년제 시행에 따른 필수적 과정"이라며 "개편은 약사직무의 변화를 반영하고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를위해 정 학장은 약사직무분석을 근거로 시험범위의 큰 틀을 규정해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분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의사국시 변천과정과 특성을 벤치마킹해 약대 6년제 취지에 맞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손동환 교수는 일본과 미국 등 외국사례와 의사국시를 비교해 약사국시 개편에 참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역별 약사의 역할에 대한 설명에서는 ▲약사의 직역 및 임무 (충남약대 강종성 교수) ▲약국 약사의 역할(대한약사회 박기배 부회장) ▲병원약사의 역할(병원약사회 김향숙 교육이사) ▲약사의 역할과 약사법규(김앤장 이재현 위원) ▲제약기업에서의 약사의 역할(동아제약 차봉진 본부장)이 소개됐다. 이어 약교협에서 연구용역을 통해 약사국가시험 과목개선 실행방안을 중앙대 약대 손의동 교수의 발표와 함께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박기배 부회장, 한국병원약사회 이혜숙회장,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김건상 원장, 동아제약 차봉진 본부장, 대한약학회 정세영 회장 등이 참석했다.2011-08-19 20:09:37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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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이재현 위원 "약대도 법 교육 강화해야"김앤장 법률사무소 이재현 전문위원이 약사국시에 법규가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재현 위원은 19일 중앙대학교 R&D 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 글로벌 약사국가시험안 설명회 및 토론회서 약사 역할 확대에 따른 법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재현 위원은 "약학은 기초약학, 임상약학, 사회약학으로 진보했다"며 "약사의 영역 또한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 뿐만 아니라 약업계와 의약품이 갖는 사회적인 관계로까지 개념이 확대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이해는 약사에게 있어서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요소가 됐다"고 전했다. 보건법령이 약무행정 전문가를 양성하거나 실무자들만을 위한 과목이 아니라 약사의 사회적 책무를 이해하기 위한 수단이라는 설명이다. 이 위원은 "한의약과 마약, 화장품 등은 약사들이 전문적으로 다룰 필요성이 있는만큼 해당 법률의 교육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은 "모든 법들을 배울수 없지만 약사에게 있어 법의 기본틀과 교육은 약대가 담당해야하고 이는 약사국시에 포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2011-08-19 17:52:54소재현 -
"쌍벌제 모욕, 의사 자정 윤리지침으로 넘어서자"리베이트 쌍벌제 이후 의료계와 제약사간 자발적 윤리 관계 정립을 위한 의료윤리지침이 마련됐다. 1년 4개월간의 과정을 거쳐 한국의료윤리학회(회장 고윤석)와 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단장 허대석)은 '의사-제약산업채 관계윤리 지침'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리베이트 쌍벌제 시행 이후 의료계 스스로 제약사간 관계윤리 지침을 만들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 고윤석 회장은 19일 열린 관계윤리 지침 1차 공청회를 통해 "쌍벌제는 의료 윤리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심한 모욕을 줬다"며 "국회에서 전원 통과되면서 심한 자괴감에 빠졌다"고 말했다. 이에 학회가 시급히 마련해야 할 업무로 의료인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윤리 지침을 만들자는 의견이 모아졌다는 것이다. 고 회장은 "쌍벌제를 넘어설 수 있는 지침을 만들어서 진료의 자율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는게 시급하다고 느꼈다"며 "1, 2차 공청회를 통해 의료 현실에 맞는 합리적인 수준의 지침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의료 윤리 지침이 그동안 없었던 것은 아니다. 이미 지난 2005년 맹광호 전 회장이 의료인과 제약회사 관계에서 의료인을 위한 행동 규범을 지침으로 만든바 있다. 고 회장은 "동료 뿐 아니라 선·후배 의사들도 윤리 지침이 있는지 잘 몰랐다"며 "의료인 뿐 아니라 파트너인 제약협회, 다국적제약협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같이 수렴한 지침을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관계윤리 지침을 함께 논의한 허대석 단장은 "의료현장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입장에서 최근 일어나고 있는 사건(리베이트)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의사들이 전문가로서 자율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스스로 자정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단장은 "외부세력의 개입으로 (의료계 내부)문제가 정리되고 있다"며 "쌍벌제가 아닌 의료인 윤리지침으로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11-08-19 15:32: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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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북부병원, 암환자 요법 체험 무료 실시서울시북부병원(원장 신영민)이 내달 1일부터 암환자, 암환자 관리 담당자, 암환자 보호자,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암환자 요법 체험'을 실시한다. 암환자 요법 체험 프로그램은 완화의료의 이해, 림프 부종체조, 산책요법, 명상요법편백으로 구성됐다. 체험은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신청은 방문일 기준으로 3일전 홈페이지(www.bbhosp.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2011-08-19 12:38: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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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지역 사회복지관에 의약품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8일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고 종합비타민제,칼슘제 등 의약품을 전달했다.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은 서초구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단체로 구약사회는 지속적인 후원금과 물품을 후원중에 있다. 구약사회가 전달한 이번 의약품은 복지관을 통해 내곡동, 신원동, 비닐하우스 거주민 등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자리에서 구약사회와 복지관은 지속적으로 불우이웃을 위한 후원 사업 공동 진행을 다짐했다. 전달식에는 김종환 회장, 권영희 부회장, 임은자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11-08-19 12:31:23소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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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 개선안 윤곽…'4과목 32개 필수지식'약사 국가시험 개선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기존 12과목이 아닌 4과목 32개 필수지식이 그 내용이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손의동 교수는 18일 열리는 '글로벌 약사국가시험안 설명회 및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표문에 따르면 기존 12개과목으로 진행되던 약사국시는 ▲생명-약 과학 ▲산업약학 ▲의약품활용-임상약학 ▲법규학 등 크게 4과목으로 나뉘게 된다. 각 4개과목에는 대항목과 중학목으로 추가 분류되고, 생명-약 과학에는 7개의 필수지식, 산업약학과 의약품활용-임상약학에는 각각 9개와 12개의 필수지식이 배치된다. 법규학에도 보건의약관계법규 및 윤리에 관한 지식이 포함되고 인체구조와 기능, 통계분석, 한약제제 등은 다른 필수지식에 흡수되거나 불포함될 전망이다. 이번에 발표되는 개정안은 손의동 교수가 2007년 국시원에 제출한 4개과목 그리고 같은시기 진행됐던 성균관 약대 정규혁 학장의 주도로 진행됐던 '약대 6년제 교육과정 연구'에서 분류한 교과목과 결합된 형태다. 당시 정 학장 측은 교과목을 ▲약과학 ▲생명의약학 ▲임상약과학 ▲사회행정약학 ▲산업약학으로 분류한 바 있다. 이어 발표문에는 실무실습 시험이나 예비시험 제도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실무실습 시험의 경우 의사고시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만큼 장소나 재정, 인력 등 준비해 단계적으로 진행하는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6년제 타직종(의사, 한의사, 치과의사)이 예비시험을 시행하고 있어 약사국시에도 2015년 예비시험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이 타당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개선안을 통해 손의동 교수는 "실무실습강화로 실질적인 약사인력의 질적향상과 사회요구에 부합하는 약사배출이 가능하다"며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의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2011-08-19 12:24:50소재현 -
마포구약, 2011년도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17일 2011년도 상반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관하, 정명숙 감사는 2011년도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중요 업무보고 등 전반적인 감사를 수감했다. 양덕숙 회장은 상반기 위원회 사업 추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애써주시는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감사에는 양덕숙 회장, 오영돈 부회장, 박일순 부회장, 안혜란 부회장,김은주 아카데미원장, 남인혜 총무위원장, 장재임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11-08-19 12:12:49소재현 -
서울의대 교향악단·서혜경, 정기 연주회 개최서울의대 교향악단(단장 백승민)은 20일 오후 5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피아니스트 서혜경과 함께 제60회 정기연주회를 가진다. 올해로 창단 83주년을 맞이한 교향악단은 동아리 졸업생들이 창립한 'Medical Philharmonic Orchestra'와 함께 병원로비에서“환자를 위한 연주회를 열고 있다. 또 2008년 8월 25일에는 백혈병 어린이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에서 정명훈씨와 브람스 교향곡을 연주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에 교향악단과 함께 연주를 맡은 서 씨는 2006년 9월 유방암을 진단받으면서 의사들로부터 피아노를 포기하라는 권유를 받았으나 8번의 항암치료와 절제수술, 33번의 방사선 치료를 이겨내고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백승민 단장은 "병마를 극복한 피아니스트 서혜경씨와 연주활동을 통해 봉사정신을 배워가는 서울의대 교향악단과의 협연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의미를 가진다"며 "암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1-08-19 12:06: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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