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국시 개편, 전문가 논의의 장 마련
- 소재현
- 2011-08-19 20: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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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교협, 제2회 한국약학교육 심포지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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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교협 김대경 이사장은 "우수한 약학인재들을 키우기 위한 시대적 요구에 따라 약학대학이 6년제로 개편이 됐다"며 "1학기 수업을 마친 상태에서 약사국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인사를 대신했다.
1부 행사에서는 성균관 약대 정규혁 학장이 '학제 개편에 따른 약사국가시험의 방향'에 대한 발표와 손동환 교수의 '외국약사시험과 국내 타직종 국가시험의 비교'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정규혁 학장은 "약사국시 개편은 6년제 시행에 따른 필수적 과정"이라며 "개편은 약사직무의 변화를 반영하고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를위해 정 학장은 약사직무분석을 근거로 시험범위의 큰 틀을 규정해 설문조사 등을 토대로 분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의사국시 변천과정과 특성을 벤치마킹해 약대 6년제 취지에 맞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손동환 교수는 일본과 미국 등 외국사례와 의사국시를 비교해 약사국시 개편에 참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역별 약사의 역할에 대한 설명에서는 ▲약사의 직역 및 임무 (충남약대 강종성 교수) ▲약국 약사의 역할(대한약사회 박기배 부회장) ▲병원약사의 역할(병원약사회 김향숙 교육이사) ▲약사의 역할과 약사법규(김앤장 이재현 위원) ▲제약기업에서의 약사의 역할(동아제약 차봉진 본부장)이 소개됐다.
이어 약교협에서 연구용역을 통해 약사국가시험 과목개선 실행방안을 중앙대 약대 손의동 교수의 발표와 함께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대한약사회 김구 회장, 박기배 부회장, 한국병원약사회 이혜숙회장,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김건상 원장, 동아제약 차봉진 본부장, 대한약학회 정세영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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