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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지방 국립대 첫 독립 치과병원 출범부산대치과병원이 지방 국립대병원 최초로 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국립대는 의대와 치대가 분리돼 있으면서도 임상교육과 연구, 진료를 담당하는 병원은 통합 운영돼 왔다. 이에 치의계는 그동안 독립 법인화를 요구했고 2007년 '국립대치과병원설치법'이 제정, 4개 지방 국립대병원이 독립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법안 마련 이후 시행 시기가 결정되지 않아 지난 5년간 제자리 걸음만 반복할 수 밖에 없었다는게 부산대치과병원의 설명이다. 병원은 "2010년 하반기 정부의 추가 재정지원 없이 독립운영이 가능한 병원을 우선 순차적으로 법인화 한다는 교과부 방침에 따라 치과의 독립운영을 위한 노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일 법인 설립 허가를 마친 부산대에 이어 경북·전남·전북대병원 치과들의 독립법인 출범도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부산대치과병원은 법인 출범에 기념, 6일 오후 5시 20분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소재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지하1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연다.2011-09-06 13:19: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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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제약계, 약가인하 반대말고 반성해야"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가 정부 약가인하 정책을 반대하고 있는 제약업계에 쓴소리를 뱉었다. 전의총은 6일 입장 발표를 통해 "약가인하가 제약산업을 말살시킬 것이라는 제약계의 주장에 의사들은 허탈한 분노의 마음을 감추기 어렵다"고 밝혔다. 1년 전 국내 제약 산업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로 '리베이트'를 손꼽은 제약업계가 이번에는 약가인하로 제약업계가 무너질 것이라는 태도는 이중적이라는게 전의총의 주장이다. 전의총은 "국내 제약업계는 신약개발 능력을 갖추지 않고 리베이트를 성장 수단으로 삼았다"며 "정부가 리베이트를 없애고 의약품 유통 질서를 투명하게 만들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이 아닌 제약사들의 R&D 투자 비중을 높이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기간이 선행됐어야 한다는게 전의총의 입장이다. 전의총은 "국내 제약회사들은 이제 외국기업과 경쟁할 생각은 하지 않고 그 안에서 안주하면서 대물림의 경영을 지속해 온 제약사 자신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고백해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신망을 받아야 할 의사집단을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한 것에 대하여 깊이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1-09-06 13:14: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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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한림대병원, 2·3세 경영으로 재도약할까?한양대의료원과 한림대의료원이 재도약을 꿈꾸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설립법인에 이사회를 두고 있는 사립대병원은 법인의 주도권에 따라 인사, 회계 등 대부분의 의사를 결정한다. 현재 한양대의료원은 학교법인 한양학원, 한림대의료원은 학교법인 일송학원의 간접 지배에 놓여 있는 상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양학원 설립자의 2세인 김종량 전 한양대 총장은 이사장으로 업무를 보고 있다. ◆한양대, 김종량 전 총장 이사장으로 복귀 지난해 한양대 의무부총장 자리를 만들면서 의료원 발전의 재도약을 꿈꾸던 김종량(61) 전 총장이 최근 한양학원 이사장 자리에 앉았다. 최선근 전 이사장의 임기가 지난 7월 끝났기 때문이다. 한양대 내부 감사로 인해 공식적인 인사 발표는 미루고 있는 상황이지만, 김 전 총장은 현재 이사장으로서 업무를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총장은 한양대 전신인 동아공과학원을 설립한 백남 김연준 박사의 장남으로 지난 18년간 한양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한양대병원 고위 관계자는 "친정체제의 입김으로 경영난을 겪는 병원에 대한 투자가 적극적으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의무부총장 제도가 도입됐지만, 아무 역할도 하지 못했던 것은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때문에 의료원 내부에서는 병원 경영에 대한 주도권이 의료원장 및 의무부총장, 병원장 등의 역할로 넘어와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또 다른 병원 관계자는 "김 전 총장, 임덕호 총장, 의무부총장이 함께 병원 재도약을 위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따라서 말로만 '재도약'을 외치던 한양대의료원이, 신임 이사장으로 설립자 장남인 김종량 전 총장을 맞으면서 제대로 된 '재도약'을 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다. ◆한림대, 3세 경영체제로 전환 준비하나? 한림대의료원은 일송학원 설립자 윤덕선 박사에 이어 2세 윤대원(67) 이사장이 경영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최근 실·국장급 인물이 정년를 이유로 계약 만료 통보를 받은 상황이다. 윤 이사장의 아들 윤희성씨는 재단본부 국장으로 임명돼 의료원 업무를 시작했다. 이러러한 움직임과 관련, 일송학원이 3세 경영체제로 전환되면 세대교체와 함께 조직 문화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긍정의 목소리가 내부에서 공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1-09-06 12:10:12이혜경 -
삼성서울병원, 간암 고주파열치료 국제심포지엄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는 오는 24일 암센터 지하 2층 중강의실에서 '고주파열치료 5000례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고주파열치료 국제 심포지엄은 지난 10년간의 간암고주파열치료 생존율 포함한 치료 결과에 대한 발표와 한·일·대만 등 아시아 3개국의 고주파열치료 경험을 교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간암고주파열치료는 수술이 힘든 초기 간암 환자의 경우 치료효과가 높은 안전한 치료법이다. 삼성서울병원 간암센터 고주파열치료팀은 1994년 4월부터 2011년 5월까지 5000여 건의 간암에 대한 고주파열치료를 시술한 결과 세계적 수준의 뛰어난 치료성적을 보여줬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간암고주파열치료의 10년 생존율을 포한한 치료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2개의 세션과 1개의 특강으로 구성되어 간세포암에 대한 고주파열치료의 아시아 각국의 치료 경험 및 간세포암에 대한 최신 비수술적 치료법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일본 동경대 Shuichiro Shina, 대만 보훈병원 Yi-You Chiou 교수가 각 국의 대표로 발표하며 국립암센터 박중원 교수, 고대의대 김윤환 교수, 성균관의대 임현철 교수, 서울대의대 이정민 교수, 카톨릭의대 이영준 교수 등 간세포암 및 고주파열치료 분야의 국내외 권위자들이 연자로 참석한다.2011-09-06 11:42: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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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 조기위암 복강경 수술 생존률 97%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위암센터(위장관외과) 송교영, 박조현, 유한모 교수팀은 2004년 7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조기위암으로 복강경으로 위암수술을 받은 환자 182명의 장기생존율을 조사, 발표했다. 조사 결과 3년 생존율이 97.3%로 기존 개복 위암 수술과 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강경 위암 수술의 장기 생존율은 암 수술의 안전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복강경 위암수술이 수술 후 단기결과 뿐 아니라 장기추적관찰에서의 안전성이 입증된 것이다. 복강경 위암 수술은 배를 열지 않고 4~5개의 구멍을 낸 뒤 수술기구를 넣고 모니터를 보며 위암을 제거하는 수술이다. 따라서 개복수술에 비해 상처가 적어 수술부위의 감염이나 출혈 등의 합병증 발생도 낮을 뿐 아니라 수술 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송교영 교수팀이 조사한 복강경 위암 수술환자 182명 중 180명은 1기(Ia, Ib), 2명만이 2기(II)에 해당되나 암 세포가 점막이나 점막 하층에 국한된 조기 위암에 속했다. 전체 환자 중 2명만이 재발했지만, 위암 재발로 사망한 환자는 단 한사람도 없었다. 다른 이유로 사망한 환자 5명을 제외한 총 177명이 생존했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이들의 평균 생존기간은 44개월로, 3년 생존율을 97.3%를 보였다. 송교영 교수는 "초창기에는 조기 위암 환자만 시행했지만, 최근에는 진행성 위암이라고 해도 위 바깥층까지 침범하지 않은 경우까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권위지인 '외과종양학회지(Journal of Surgical Oncology)' 5월호 온라인판에 소개됐다.2011-09-06 11:24:0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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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줄기세포 치료제 오는 2014년 나온다유전자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포스텍과 가톨릭대학교가 생명공학 벤처 기업을 설립했다. 포스텍과 가톨릭대학교는 6일, 유전자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벤처 기업 '포가스템'을 설립하고 오는 7일, 서울 서초구 소재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에서 창립 기념 개소식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포스텍 김용민 총장,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박신언 몬시뇰, 가톨릭대 박영식 총장, 가톨릭중앙의료원 이동익 의료원장 등 양 기관 주요 보직자들과 포스코, 제넥신 임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스텍과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2005년, 국내 최초의 대학간 공동연구원인 포스텍-가톨릭대 의생명공학연구원(포-가연구원)을 설립, 포스텍의 생명공학 분야와 가톨릭 의대의 줄기세포 기술 및 임상 인프라를 결합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다. 포가스템은 포-가연구원의 제1호 벤처기업으로서 유전자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해온 바이오 기업 제넥신이 함께 참여하며 포스코 바이오벤처스에서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포가스템이 개발할 유전자 줄기세포 치료제는 난치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강력한 치료유전자를 탑재한 줄기세포를 환자에게 투여, 질환 치료단백질이 체내에서 생성되어 질환을 치료하도록 하는 혁신적인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다. 포가스템의 유전자 줄기세포 치료제는 이러한 기존 치료제들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장점만을 활용한 혁신적 바이오 신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방암, 두경부암, 뇌암 등 고형암 치료제는 물론 척수손상, 다발성 경화증, 뇌졸중 등 신경계 질환 치료제와 골 질환 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의 치료제로 개발된다. 포가스템이 처음으로 상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치료제는 항암 줄기세포 치료제인 GX-051이다. GX-051은 보건복지부 제품화 연구개발 과제로 선정되어 지난 2009년 5월부터 연구 및 개발이 진행되어 왔으며 현재 임상시험 허가에 필요한 모든 독성시험이 완료된 상태다. 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전신수 교수는 "포가스템의 설립과 GX-051의 시판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난치성 질환을 줄기세포로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2011-09-06 11:16: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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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제약산업 리더들 한자리에'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동국대학교 문화관 학명세미나실에서 차세대 제약산업 리더 육성 프로그램 'PYLA 1, 2기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는 대한약사회 제약산업위원회에서 2009년부터 전국 20개 약대 학장 추천을 받은 40명의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년간 개최해 온 차세대 제약산업 leader 육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PYLA 연장선상으로 약학 대학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했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1, 2기 수료자 중심으로 기획됐다. 워크숍 첫 날에는 PYLA 1, 2기들의 2년간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외부연자 강연, Case Study&Group Project 발표, 향후 PYLA 모임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있었으며 둘째날에는 조별 답합대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외부 연자로는 존슨&존슨 아태지역 사장을 역임한 장정훈 사장, 서울의대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최윤섭 박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MBA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홍선주 실장 등이 초청됐으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경험과 MBA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강연이 이어졌다. 이밖에 PYLA수료생들은 다국적제약사 M&A 보고서인 'Big Pharma Mega-Mergers 1995-2014'와 제약산업과 IT의 융합에 대한 내용을 담은 'Progressions Building Pharma 3.0'을 발표했다. 통합 워크숍 주최측은 "2009, 2010년 PYLA 수료자 중 총 42명이 참가한 이번 통합 Workshop은 기존 Academy를 넘어서서 1, 2기 간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멘토-멘티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PYLA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의 제약산업 내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약산업위원회 황상섭 부위원장(한국 페링 대표)은 "2011 통합 워크숍 개최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PYLA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제약산업 내 훌륭한 leader들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2011-09-06 09:50:33이상훈 -
충남도약, 약대생들에 궐기대회 지원금 전달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가 약사법 개정 저지 궐기대회를 준비 중인 약대생들돕기에 나섰다. 전일수 회장은 5일 고려대 세종캠퍼스 약학대학 옥기원 학생회장과 단국대 천안캠퍼스 호명진 학생대표에게 약사법 개정 저지 궐기대회를 위한 격려금(금일봉)을 전달했다. 한편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의 오는 7일 국회여의도공원 근처 산업은행 앞에서 '이윤보다 생명! 약사법 개정OUT'을 주제로 궐기대회에 개최한다.2011-09-06 08:40:27강신국 -
전국여약사대회, 슈퍼판매 반대 결의대회로 치러강원 평창 전국여약사대회가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저지 결의대회로 변형돼 치뤄진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오는 24일~25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제34차 전국여약사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슬로건은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한 우리의 각오'로 정했고 전국의 여약사들과 약사회 임원 등 총 1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대회는 개회식과 심포지엄, 약사법 개악 저지 결의대회 순서로 진행되며 정관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초청대상자 명단을 보면 여성부장관, 보건복지위원장, 강원도지사, 약사 국회의원, 식약청장 등이다. 그러나 임채민 복지부장관 내정자와 여야 대표 초청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임 내정자의 경우 오는 15일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있어 참석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여약사위원회는 여약사 대상 등 시상식에서 대한약사회가 준비한 꽃다발 외에는 반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꽃다발 1개 당 1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며 사진 촬영도 일부 제한된다. 약사법 개악저지가 맞물려 있는 만큼 최대한 엄숙하게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신성숙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질서를 가장 중요한 행사 진행 포인트로 잡았다"고 말했다. 손순주 강원도약 부회장도 "동계 올림픽 유치에 맞춰 평창에서 대회가 개최되는 만큼 강원도약도 성공적인 대회 진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회 심포지엄에서는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추진현황(대한약사회 엄태훈 기획실장) ▲시민단체의 입장(조경애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 ▲법률적 검토(박정일 변호사) ▲약사법 개악저지를 위한 투쟁 전략(김대업 부회장) 등이 소개된다.2011-09-06 06:44:53강신국 -
서울대부속의원 개설 허가…1일부터 진료 개시서울대부속의원이 지난달 31일 관악구보건소로부터 요양기관 개설허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5일 관악구보건소에 따르면 서울대는 신경정신과, 정형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안과, 부인과 등 6개 진료과목에 대한 허가 신청을 마쳤다. 이에 서울대 보건진료소는 1일부터 기존 진료 과목 가운데 내과, 외과, 치과 등을 제외한 6개 과목에 대해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아직 모든 진료과가 완벽히 갖춰지지 않았지만 개설 허가 직후부터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며 "공식 개원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논란이 됐던 전문의 채용에 대해서는 서울대병원으로부터 협조를 받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서울대병원에서 전문의를 기간제 파견 형식으로 협조해줄 것"이라며 "내과와 외과의 경우 전문의를 구하기 쉽지 않아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과목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한편 리모델링이 거의 완료된 보건진료소에는 6개 진료과목 외 보건진료소에서 진료가 진행될 내과, 외과, 치과 진료소 및 건강관리실, 보건교육실, 스트레스클릭실, 검진실, 초음파실, 원격진료실, 영상검사실 등이 구성됐다.2011-09-06 06:44: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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