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7-18 09:09:39 기준
  • 동물용의약품
  • 정책
  • 비대면
  • 조제료
  • 치매예방
  • 한림제약
  • 건일
  • 이디비
  • 한미약품
  • BBB
겔포스 M
번역
  •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전의총 "제약계, 약가인하 반대말고 반성해야"

  • 이혜경
  • 2011-09-06 13:14:43
  • 요약
  • 체질 개선 촉구…리베이트 끊고 외국기업과 경쟁해야

전국의사총연합(대표 노환규)가 정부 약가인하 정책을 반대하고 있는 제약업계에 쓴소리를 뱉었다.

전의총은 6일 입장 발표를 통해 "약가인하가 제약산업을 말살시킬 것이라는 제약계의 주장에 의사들은 허탈한 분노의 마음을 감추기 어렵다"고 밝혔다.

1년 전 국내 제약 산업이 발전하지 못하는 이유로 '리베이트'를 손꼽은 제약업계가 이번에는 약가인하로 제약업계가 무너질 것이라는 태도는 이중적이라는게 전의총의 주장이다.

전의총은 "국내 제약업계는 신약개발 능력을 갖추지 않고 리베이트를 성장 수단으로 삼았다"며 "정부가 리베이트를 없애고 의약품 유통 질서를 투명하게 만들었어야 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리베이트 쌍벌제 도입이 아닌 제약사들의 R&D 투자 비중을 높이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기간이 선행됐어야 한다는게 전의총의 입장이다.

전의총은 "국내 제약회사들은 이제 외국기업과 경쟁할 생각은 하지 않고 그 안에서 안주하면서 대물림의 경영을 지속해 온 제약사 자신들에게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고백해야 한다"며 "국민들에게 신망을 받아야 할 의사집단을 리베이트를 요구하는 부도덕한 집단으로 매도한 것에 대하여 깊이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