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부속의원 개설 허가…1일부터 진료 개시
- 이혜경
- 2011-09-06 0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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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과·외과 제외한 6개 진료과목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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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관악구보건소에 따르면 서울대는 신경정신과, 정형외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안과, 부인과 등 6개 진료과목에 대한 허가 신청을 마쳤다.
이에 서울대 보건진료소는 1일부터 기존 진료 과목 가운데 내과, 외과, 치과 등을 제외한 6개 과목에 대해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진료소 관계자는 "아직 모든 진료과가 완벽히 갖춰지지 않았지만 개설 허가 직후부터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며 "공식 개원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논란이 됐던 전문의 채용에 대해서는 서울대병원으로부터 협조를 받기로 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서울대병원에서 전문의를 기간제 파견 형식으로 협조해줄 것"이라며 "내과와 외과의 경우 전문의를 구하기 쉽지 않아 의원급 의료기관 진료과목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한편 리모델링이 거의 완료된 보건진료소에는 6개 진료과목 외 보건진료소에서 진료가 진행될 내과, 외과, 치과 진료소 및 건강관리실, 보건교육실, 스트레스클릭실, 검진실, 초음파실, 원격진료실, 영상검사실 등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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