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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제약산업 리더들 한자리에'

  • 이상훈
  • 2011-09-06 09:50:33
  • 요약
  • PYLA 통합 워크숍 통해 멘토·멘티 시스템 구축

지난 9월 3일부터 4일까지 동국대학교 문화관 학명세미나실에서 차세대 제약산업 리더 육성 프로그램 'PYLA 1, 2기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는 대한약사회 제약산업위원회에서 2009년부터 전국 20개 약대 학장 추천을 받은 40명의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년간 개최해 온 차세대 제약산업 leader 육성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PYLA 연장선상으로 약학 대학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했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1, 2기 수료자 중심으로 기획됐다.

워크숍 첫 날에는 PYLA 1, 2기들의 2년간 활동보고를 시작으로 외부연자 강연, Case Study&Group Project 발표, 향후 PYLA 모임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있었으며 둘째날에는 조별 답합대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외부 연자로는 존슨&존슨 아태지역 사장을 역임한 장정훈 사장, 서울의대 연구교수로 재직 중인 최윤섭 박사,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MBA 과정을 담당하고 있는 홍선주 실장 등이 초청됐으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경험과 MBA 과정에 대한 전반적인 강연이 이어졌다.

이밖에 PYLA수료생들은 다국적제약사 M&A 보고서인 'Big Pharma Mega-Mergers 1995-2014'와 제약산업과 IT의 융합에 대한 내용을 담은 'Progressions Building Pharma 3.0'을 발표했다.

통합 워크숍 주최측은 "2009, 2010년 PYLA 수료자 중 총 42명이 참가한 이번 통합 Workshop은 기존 Academy를 넘어서서 1, 2기 간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멘토-멘티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향후 PYLA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의 제약산업 내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약산업위원회 황상섭 부위원장(한국 페링 대표)은 "2011 통합 워크숍 개최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PYLA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제약산업 내 훌륭한 leader들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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