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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활동 참여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지난달 29일 보건의약단체 제3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시립 영보자애원에서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약국에는 박명희 부회장, 강희윤 사회참여이사, 조병금 여약사이사, 김인옥 여약사총무, 이애형 여약사위원이 참여했다. 한편 복지부장관에 취임한 후 처음으로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에 참여한 임채민 장관은 단체장들과 보호시설 시찰을 갖고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약속했다. 임채민 장관은 현장에서 격려금을,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중환자들을 위해 전동침대 3대를 지원했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복지부와 약사회를 포함한 14개 의약단체 및 유관 기관이 참여하며 장애인, 노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분기별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11-09-30 20:29:27강신국 -
국립암센터 분원 적합지는 오송?암센터 분원 타당성 조사 1차 보고서(일본 사례)가 공개된 가운데 국립암센터 분원 입지 장소로 오송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양승조 의원은 30일 일산 국립암센터를 시찰하고 "오송이 최적의 분원 유치지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 의원의 이 같은 주장은 지난달 24일 진흥원이 공개한 '의료공급체계 관련 정책동향 및 일본 암 연구센터 연구현황 및 방향·운영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근거로 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진흥원은 일본 의료공급체계와 일본 암 연구센터 연구현황을 살펴본 결과 임상 연구 및 개발 추진, 인재 육성이 눈에 띄었다. 양 의원은 "서울 본원과 최적의 접근성을 유지하고, 각계 우수민간기관과 정부 연구기관이 밀집된 오송이야 말로 일본의 네트워크체계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춘 입지지역"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출장보고서 결과와 함께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미국 현지조사 내용을 종합해 국립암센터 분원 적임지가 선정될 예정이다.2011-09-30 14:54: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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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개인정보보호 2년 연속 평균 미달국립암센터 개인정보보호 수준이 복지부 산하기관 평균에 크게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승조 의원실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10년도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국립암센터는 2009년에 이어 2010년에도 조사기관 전체 평균에 미달했다. 2009년 14개 기관에 대한 실태점검에서 69.5점을 받아 전체 평균인 74.2점에 미달한데 이어 지난해 실시한 12개 기관 점검에서도 75.3점을 받아 전체 평균 80.9점에 미치지 못했다. 현재까지 홈페이지 I-PIN 접속이나 자료유출을 방지하는 보안USB 도입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개인정보보호 관련 예산도 올해 3억에 불과하고, 대부분 이메일 및 무선랜 보안과 백신프로그램 구입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양승조 의원은 "암환자 정보는 질병정보 중에서도 매우 민감한 정보이기 때문에 관리가 더욱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시행으로 개인정보관리가 강화된 만큼 충분한 예산을 반영,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2011-09-30 14:46: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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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미술로 치료"…병원 예술치료센터 아시나요?"손아귀 힘이 없어 좋아하는 과자도 제대로 못 집던 세살짜리 환아가 기타 연주를 위한 스틱을 꽉 쥐는데…. 예술치유가 나아 가야할 방향이 보이더군요." 국내에서 처음으로 예술치유센터를 마련한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음악학 박사인 이소영(43) 센터장을 임용, 지난달 30일부터 소아병동과 암과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석 달간 센터 오픈을 준비하면서 환자들의 심리 치료를 위한 치유 음악 선정 작업을 했다는 이 센터장. 그는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음악학 석사와 한국음악학 문학 박사 취득, 대부분의 음악을 섭렵한 전문가다. 하지만 환자 치유 음악의 경우, 개인별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선별 작업이 까다롭다는게 이 센터장의 설명이다. 그를 도와줄 음악치료사가 필요했다. 공채를 통해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김언지 상주 코디네이터 또한 이 센터장 손으로 직접 뽑았다. "진료 수가가 책정되지 않아 아직까지 마땅한 수입성이 없지만 병원의 적극적인 투자로 예술치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는데 힘을 쏟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수입성이 없지만 예술치료센터를 도입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센터장은 그 해답을 환자들의 감정 변화에서 찾았다. 그는 "음악을 치료 개념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최근들어 하게됐다"면서 "암환자, 소아재활 등 음악 치료를 받은 환자에게서 즉각적인 효과 반응이 오는 것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술치유센터는 음악 치료 이외에도 향후 미술, 동작, 문학 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치료 도구로 사용할 예정이다. 현재는 평일 오전 투석, 방사선, 암, 소아재활, 소아과 환자를 대상으로 그룹 치료를 진행하면서 매일 오후 1시에는 수술실 환자의 전·후 케어를 맡고 있다. 오후 2시 이후에는 음악 치료를 원하는 환자의 병동에서 개별 치료가 이뤄지거나 정신과, 병동그룹, 고학년 소아과 치료가 진행된다. 이 센터장은 "예술치료는 감성을 넘어서 치유(Healing)의 단계까지 가야 한다"며 "감성을 매개로 하지만 몸의 치유가 궁극적 목적이 되는게 치유센터의 목표"라고 언급했다. 지난 7월 국내에서 열린 '세계음악치료학술대회'에 참석한 이 센터장은 "최근 세계적인 추세가 음악을 치료에 적용하는 것"이라며 "인도, 대만, 중국 등 비서구 국가에서도 음악 치료 워크숍을 열어 적극적인 연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명지병원의 예술치유센터는 한국 음악(민요 또는 장단)을 이용한 음악치료의 효과를 연구, 세계 음악치료를 선도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 센터장은 "지금은 시작단계지만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으로 음악치료를 이끌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라면서 포부를 밝혔다.2011-09-30 12:24:46이혜경 -
의협, 선택의원제 관련 건정심 놓고 '오락가락'건정심 보고 안건에 선택의원제가 상정되면서 회의 불참을 선언했던 의협이 돌연 하루만에 참석하기로 결정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30일 '건정심 불참 긴급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으나 대다수 의사 회원이 반발하면서 기자회견을 철회했다. 의협의 건정심 불참은 오히려 무책임한 행동이라는 의사 회원들의 주장 때문이다. 투쟁 로드맵을 설정, 선택의원제를 반대하는 의협이 굳이 건정심에 참여할 필요가 있겠느냐는 입장에서, 건정심 참여를 통해 선택의원제의 부당성과 반대의견을 강력히 개진하겠다는 입장으로 바뀐 것이다. 이로 인해 29일 공지한 기자회견이 하루 만인 30일 오전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에 대한 입장 개진을 두고 갈팡 질팡 하는 모습은 의협 경만호 집행부 출범 이후 두 번째 일이다. '건정심 불참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취소에 앞서 지난해 12월 '일반약 슈퍼판매 촉구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공지 3시간여 만에 철회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일반약 슈퍼판매 발언 이후 각 직역 단체와 함께 '일반약 슈퍼판매 촉구를 위한 공동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의협은 내부 사정을 운운하며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의-약 직역 단체간 싸움으로 번질 수 있는 사안을 너무 성급하게 밀어부친다는게 이유였다.2011-09-30 12:24:45이혜경 -
"의료기관 인증제, 병원 조직문화 개선에 효과"의료기관인증제를 준비하는 과정이 병원내 조직문화에 미친 영향중 인적자원문화에 대한 개선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개방체계문화, 위계서열문화, 생상중심문화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 의료기광평가인증원은 29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의료기관인증을 통한 병원서비스 개선 전략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영훈 을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는 '인증을 위한 성공요인 분석' 발표를 통해 인증제 준비 및 조사과정을 통해 개선된 병원개선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인증제 준비과정이 병원 조직문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특히 직원 공동체의식, 적극적 업무 참여 등 인적자원문화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 또한 공식적이고 딱딱한 병원내 위계서열 문화, 경쟁지향적 문화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 아울러 성공적인 인증조사 수행에 영향을 미친 인적요인으로는 간호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1위로 꼽혔으며 뒤를 이어 의사의 참여, 경영자 지원 등이 성공요인으로 분석됐다. 김 교수는 "인증제의 성공적 준비를 위해서는 근본적인 병원혁신이 필요하다"며 "항상 일정수준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이라는 고객의 평판을 쟁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관행처럼 내려오는 시스템의 한계를 개선을 통해 조직문화를 변화시키고 직종간, 지위간, 부서간 상호 의사소통의 활성화가 이뤄지면 인증제 성공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2011-09-30 12:11:56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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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김홍신 전 의원 초빙해 약사직능 특강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는 28일 김홍신 전 국회의원을 초빙해 3차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김 전 의원은 "약사는 의약분업 전까지만 해도 타 직능과 대등한 경쟁관계에 놓여 있었지만 분업으로 직능이 약화된 측면이 있었다"며 "그러나 약대 6년제 도입으로 약대위상이 획기적으로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6년제 약대에서 임상학습과 신약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이들 고급인력이 국가 모든 영역의 핵심 인재로 활동하게 되면 약사의 미래는 밝다"며 "약사회의 미래지향적 분발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이제 몇 평 안 되는 좁은 약국 밖으로 나와 사회와 국가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시민과 함께 할 때가 온 것 같다"며 "멀지 않아 통일이 되면 남한의 자본력과 북한의 무서운 노동력을 합쳐 대한민국은 세계 최강이 된다. 이때 가장 중요한 산업중 하나가 제약, 약학"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약사들의 미래는 밝다. 전문지식을 더욱 연마하고 분배하고 협동단결하면 그 누구도 감당하지 못할 힘이 생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범식 회장은 "약사법 개정저지를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 복지부 국회 서울역 앞 총궐기대회 및 촛불시위, 대 국민 홍보를 실시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약국들도 약사법 준수와 당번약국 운영에 적극 협조하고 복약지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에는 200여명의 회원약사들이 참석했다.2011-09-30 11:39:49강신국 -
병협, 수가협상 대책위 가동…비상체제 돌입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가 2012년도 건강보험 수가협상에 대비, 한시적으로 비상수가협상대책위원회를 가동키로 했다. 병협은 30일 오전 7시 마포 병협회관 13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수가협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지난 3년간 병원급 수가인상률이 다른 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조정돼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영이 어려워진 만큼 2012년 수가는 반드시 적정수준 인상돼야한다는 의지 관철을 위해 비상수가협상대책위원회 운영을 결정했다. 최근 몇 년간 인건비와 물가가 각각 80%, 37% 인상된 반면 병원수가는 18%밖에 오르지 않아 병원경영이 버티기 힘든 상황에 처해 있는 현실에 주목하고 내년 수가계약에서 마저 현실을 외면한 결정이 이뤄질 경우 병원경영은 한계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한 병원장은 "수가를 낮게 주어도 진료량을 늘리거나 의료외 수입으로 병원경영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강조했다. 올해의 경우 사스나 신종 인플루엔자와 같은 유행병이 돌지 않아 사실상 환자가 줄어든 상황인데다 의료외 수입을 늘이는 것은 한계가 있어 어느 정도 적정수가가 보장되지 않을 경우 최악의 경영난을 면키 어려울 것이란 얘기다. 게다가 경증질환 외래본인부담금 차등제 시행과 MRI, CT, PET 등 영상장비 수가인하, 선택진료제도 자격강화, 의료기관인증제 시행에 따른 추가 비용부담 등 병원수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로 내년에 최대 7천억원 이상의 수입 감소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건강보험 재정은 1조5000억원에 달하는 약가인하를 비롯, 경증 외래환자 본인부담 차등제 시행, 의료기관 종별 표준업무 고시 등으로 2012년에 최대 4조원까지 흑자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성상철 회장은 "최근 몇 년간 약제비 절감 등과 같은 부대조건으로 제대로 된 수가협상를 벌일 수 없었다"며 "각종 지수에서 병원경영 상황이 잘 나타나 있고 각종 지수로 2012년 수가협상에선 적정 수가를 보장받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1-09-30 11:37:49어윤호 -
동대문구약, 다과회 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노옥란,위원장 송광옥)는 29일 구약사회관에서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다과회'를 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금했다. 다과회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 부인, 한나라당 동대문 을지구당 신정식 사무국장, 임호선 동대문경찰서장, 전준희 보건소장 및 보건소 관계자, 윤석완 동대문구의사회장, 김동진 시립동부병원장, 남궁청완 서울약령시협회장, 김재현 공단 동대문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김종희 여약사회장, 각구 분회장 및 여약사 담당부회장, 동문회 회장 등도 자리했다. 박형숙 회장은 "굳은 날씨에도 어려운 걸음을 해준 내외빈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다과회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쓰도록하겠다"고 말했다.2011-09-30 11:31:54강신국 -
법원, 성추행 고대의대생 3명에 실형 선고의대생 성추행 파문을 몰고 왔던 고대의대 남학생 3명이 최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부장판사 배준현)은 오늘(30일) 오전 10시에 열린 선고를 통해 성추행 횟수가 많은 박모(25)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배모(27)씨와 한모(26)씨에게 각각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했다. 배준현 부장판사는 "피의자들이 초범이고 반성문을 작성했지만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과 사회적 파장이 크기 때문에 중형을 내린다"고 판시했다. 한편 피의자 3명은 최근 고대 징계위원회를 통해 '출교처분'을 받은바 있다.2011-09-30 11:19: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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