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성추행 고대의대생 3명에 실형 선고
- 이혜경
- 2011-09-30 11: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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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법, 박모씨에 징역 2년6개월…"사회적 파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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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부장판사 배준현)은 오늘(30일) 오전 10시에 열린 선고를 통해 성추행 횟수가 많은 박모(25)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배모(27)씨와 한모(26)씨에게 각각 1년 6개월 실형을 선고했다.
배준현 부장판사는 "피의자들이 초범이고 반성문을 작성했지만 피해자의 정신적 충격과 사회적 파장이 크기 때문에 중형을 내린다"고 판시했다.
한편 피의자 3명은 최근 고대 징계위원회를 통해 '출교처분'을 받은바 있다.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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