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분원 적합지는 오송?
- 이혜경
- 2011-09-30 14: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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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의원, 일본 암연구소와 비교…최종보고서 결과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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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분원 타당성 조사 1차 보고서(일본 사례)가 공개된 가운데 국립암센터 분원 입지 장소로 오송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양승조 의원은 30일 일산 국립암센터를 시찰하고 "오송이 최적의 분원 유치지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 의원의 이 같은 주장은 지난달 24일 진흥원이 공개한 '의료공급체계 관련 정책동향 및 일본 암 연구센터 연구현황 및 방향·운영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근거로 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진흥원은 일본 의료공급체계와 일본 암 연구센터 연구현황을 살펴본 결과 임상 연구 및 개발 추진, 인재 육성이 눈에 띄었다.
양 의원은 "서울 본원과 최적의 접근성을 유지하고, 각계 우수민간기관과 정부 연구기관이 밀집된 오송이야 말로 일본의 네트워크체계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갖춘 입지지역"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출장보고서 결과와 함께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미국 현지조사 내용을 종합해 국립암센터 분원 적임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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