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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약, 오늘 긴급 회견…"오해 불식할 것"서울-경기도약사회가 오늘(4일) 정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상비약 약국 외 판매 협의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다. 공동 기자회견은 지난달 29일 16개 시도지부장 명의의 성명서 발표로 회원약사들의 반발이 커지자 이에 대한 해명차원에서 이뤄진 것. 기자회견에서는 지부장 회의는 의결기구가 아니라는 점과 일각에서 서울, 경기도약의 투쟁활동이 폄하되는 것에 대한 입장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공동 기자회견에 앞서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송종경 인천시약사회장,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은 3일 긴급 회동을 갖고 시도지부장 성명 발표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긴급 회동 이후 서울시약과 경기도약은 기자회견을, 인천시약은 상임이사회를 통해 최종 입장을 정리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16개 시도지부장 성명서 발표 이후 민병림 회장과 김현태 회장에 대한 분회장과 회원약사들의 반발이 강했다는 후문이다. 이미 김구 집행부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문까지 발표한 상황에서 16개 시도지부장 명의의 성명서가 대약의 입장에 동조하는 내용으로 발표됐기 때문.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이 발생했고 긴급 기자회견으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2012-01-04 09:57: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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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연말 복지원 방문해 사랑의 손길 전해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성심효주의집을 방문해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방문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과 간단한 의약품을 기증하고 약사회 회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성심표주의집 세실리아 원장 수녀는 "지난해 서초구약사회원들이 진행했던 아름다운가게 기증행사 수익금으로 후원한 성금이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서초구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최경선 여약사위원장, 강시현 여약사위원 등이 동행했다.2012-01-04 08:59:20김지은 -
강동경희대병원, '넥시아' 무혐의 일간지 광고지난해 무허가 항암제 불법 유통 오명을 안았던 강동경희대병원이 새해 일간지 광고를 통해 무혐의 판정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원장 박동석)은 4일 조선일보 20면 하단 광고 '알려드립니다'를 통해 10개월간 진행된 한약암치료제(일명 넥시아)에 대한 식약청 조사가 검찰에서 '무혐의'로 종결됐다고 밝혔다. 한방병원은 "무혐의 판정을 내려준 식약청과 검찰청의 판단을 존중한다"며 "생명을 살리는 대학병원 본연의 임무에 더욱 더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강동경희대한방암센터(센터장 최원철)는 국내 대학병원 처음으로 미국 국립암연구소 등 세계 유수기관과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한방암센터는 "넥시아를 통한 말기암 환자의 완전관해 완치 결과가 국제적으로 저명한 저널에 등재됐다"며 "항암치료 실패 4기암에 관한한 세계최고 병원"이라고 자부했다. 한편 강동경희대병원은 2010년 11월 23일부터 10개월 간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으로부터 무허가 약을 불법으로 유통시켜 이익을 챙겼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아왔다. 당시 조사단은 임상계획 승인만 받은 'AZINX75'를 넥시아라는 이름으로 유효성이 판명되지 않은 제품을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판매해 부당이익을 취했다는 혐의로 조사를 진행했다.2012-01-04 08:34: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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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의사국시·17일 약사국시…국시 시즌 돌입오는 10일 제76회 의사 국가시험을 시작으로 보건의료인 국가고시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1차 실기시험을 치른 예비 의사 3000여 명은 10일부터 11일까지 지정된 시험 장소에서 필기 시험을 응시한다. 총 3개의 시험과목 450문제가 출제 되며, 440점 만점이다. 합격자 발표는 21일 국시원 홈페이지나 자동응답전화(060-700-2352)으로 조회 가능하며, 개별 문자 메시지로도 통보 된다. 한편 국시원은 올해 국시부터 일부 출판사들의 기출문제를 복원, 불법 판매하는 것을 우려해 기출문제를 공개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향후 기출문제를 재활용 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 발생에 대비, 국시원은 보유문항 정리작업을 통한 문항의 질적 수준을 담보하기로 했다. 국시원은 "의사 등 7개 직종에 대해 2008년도 이전에 개발해 보관하고 있는 은행문항을 대상으로 그룹별 토의를 통해 문항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폐기문항 발생 시 다음 연도 신규개발계획에 반영하여 문항의 질적 수준을 담보하겠다"고 밝혔다. 의사 국시에 이어 17일에는 약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각 보건의료 직종 국가시험이 진행된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 진행되는 제63회 약사 국시는 총 12개 과목 300문제로 5지 선다형 객관식 문항으로 출제된다. 합격 기준은 전 과목 총점의 60% 이상, 매 과목 40%이상 득점한 자로 2일 자정부터 합격자 발표를 조회할 수 있다. 이외 치과의사와 한의사는 28일 합격자 발표 조회가 가능하다. 올해 간호과 4년제 신설로 제52회 간호사 국시는 응시 대상자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국시원은 "최근 전문대 간호과 4년제 과정이 신설됨에 따라, 간호과 졸업예정자가 졸업을 하지 않고 학사학위과정 4학년으로 진급한 경우, 올해 국시 응시 자격은 없다"며 "2012년 2월말 이전 졸업이 확인된 자에 한해 합격을 인정한다"고 밝혔다.2012-01-04 06:44:50이혜경 -
칠곡경북대병원, 개원 1주년…일일외래 900명지역 암전문 거점병원인 칠곡경북대병원이 3일 개원 1주년을 맞았다. 이날 기념행사를 가진 병원은 명실상부 암전문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한 점을 자평하고, 지난 8월 비뇨기암센터에서 지방 최초로 비뇨기과 로봇수술 300례를 돌파한 점을 높에 평가했다. 또 유방암센터는 유방암 로봇수술 및 갑상선 절제술을 단기간에 1000례 달성하는 등 성과를 이룬바 있으며, 인도의 유명인사가 수술을 받기 위해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찾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1월 4개 병동 194병상 오픈을 시작으로 10월 까지 나머지 병동을 오픈, 12월 현재 일반병동 434병상, 중환자실 15병상, 응급실 12병상, 수술실 9실, 항암주사실 54병상 등을 가동하고 있다. 진료실적을 보면 현재 일일평균 외래 약 900명, 입원환자 약 400명으로 지난 1년간 누적 환자 수가 외래 17만8758명, 입원 9만8025명 정도의 규모로 성장했으며, 연간 수술건수 5788건, 연간 항암치료건수가 1만1545건 으로 집계된다. 병원 측은 "경북대병원 10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제2의 도약이자, 의료도시 대구의 구심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진료 뿐 아니라 신약연구와 임상실험 등 다양한 의료산업을 통하여 메디컬 산업을 선도하는 완전한 암전문종합병원으로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2012-01-03 19:24:3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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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뇨증협회, 14일 야뇨증 공개건강강좌대한야뇨증협회(회장 김광명 교수)는 14일 오후 1시부터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 지하 1층)에서 '야뇨증을 이기자'를 주제로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야뇨증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강정윤 교수(을지의대)와 이상욱 교수(강원의대)가 강연을 진행하며, 조병수 교수(경희의대)와 김광명 교수(서울의대)가 참석자들과 함께 야뇨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야뇨증은 방광의 조절이 가능해야 하는 나이 이후에도 오줌을 싸는 것을 말하며 유아기의 방광기능은 불완전해서 단순히 반사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소변을 본다. 생후 6개월에 이르러 방광용적이 커지고 배뇨반사의 조절기능이 형성되면 한 번 보는 소변량이 증가하고 소변을 보는 간격도 늘어나기 시작한다. 이후 2~3세경에도 지속적으로 방광용적이 증가하고 방광 및 요도괄약근에 대한 의식적인 조절이 키워져서 4세 경에는 어른과 거의 같은 배뇨 조절기능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5세 이후로도 자면서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 야뇨증이라고 하고, 보통 1주에 2번 이상 오줌을 싸야 야뇨증이라고 진단할 수 있다.2012-01-03 19:17: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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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 "대규모 3차병원과 경쟁에서 살아남자"국립중앙의료원(원장 윤여규)이 올 한해 '사람의 소중함'을 의료 현장에서 실천하고 보여주는 국민 건강안전망으로 새롭게 부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여규 원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중심기관이라는 숙제를 위해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50년전 아시아 최고의 병원으로 개원해 역할을 다했으나, 1988년 서울아산병원을 시작으로 대규모 3차병원의 경쟁에서 뒤처지고 낙후되면서 침체에 빠져들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지역공공의료 중심기관이어야 한다는 국가적, 국민적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윤 원장은 "2010년 법인화로 새로 출범한 이후 기존 이미지를 개선하고 병원을 발전시키는데 성공하지 못한게 사실"이라며 "지난해만 해도 병상 가동률 75%를 밑돌고 인건비는 수입의 85%를 초과하는 기형적 운영행태를 보여줬다"고 지적했다. 사회 각지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고비용 저효율의 표본으로 지목되면서 비난까지 감수했다는 국립중앙의료원. 윤 원장은 "병원 원지동 이전 문제와 관련 쟁의만 난무하는 공공기관으로 간주돼 안타까운 상황"이라며 "올 한해는 공공보건의료의 체계와 중심을 바로 세우고 국민복지의 축을 담당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 원장은 "20년전 변화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후진적 병원으로 낙인되면서 겪어야 했던 쓰라림 보다 더 극심한 상황으로 내몰리게 되는 것이 생각하기도 싫은 미래상"이라며 "한마음으로 단결해, 변화를 추진하자"고 말했다.2012-01-03 19:14: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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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헬스케어, 이사급 임원 총 13명 승진 발표지멘스 헬스케어 (대표 박현구)는 3일 헬스케어사업부문과 초음파사업본부 전무, 상무 및 이사급 임원을 포함한 총 13명의 승진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승진자 명단에는 헬스케어 부문 유종기(52) 전무, 황규의(51)전무를 비롯하여 총 13명의 이사급 이상 임원들이 포함됐다. 지멘스 코리아는 헬스케어 뿐 아니라 전 사업부문에 있어 28명의 임원을 포함 233명의 직원 승진을 발표했다. 박현구 대표는 "헬스케어는 항상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멘스헬스케어는 훌륭한 인재들과 함께 한국 고객들과 진정한 파트너십을 이뤄 친환경, 최첨단 기술 부문에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지멘스 헬스케어부문과 초음파사업본부 이사급 이상 승진자 명단이다. *유종기(52) 헬스케어 부문 전무 *황규의(51) 헬스케어 부문 전무 *권혁근(34) 초음파사업본부 상무 *김근수(48) 초음파사업본부 상무 *남궁수(48) 헬스케어 부문 상무 *정관식(37) 헬스케어 부문 이사 *이우곤(36) 헬스케어 부문 이사 *백창훈(41) 초음파사업본부 이사 *문창균(43) 헬스케어 부문 이사 *최재영(40) 헬스케어 부문 이사 *한희철(41) 헬스케어 부문 이사 *김성오(40) 헬스케어 부문 이사 *손완수(41) 헬스케어 부문 이사2012-01-03 19:03: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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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20주년 국시원, "선진화된 시험기관으로 발전"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은 2일 2012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건상 원장은 2012년도 국시원 개원 20주년을 맞아 그 동안 국시원이 걸어 온 길을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추구하고 있는 선진화된 시험관리, 체계화한 자격관리를 통해 국제적인 평가기관으로 발전한다는 비전과 미션을 밝혔다. 국시원은 ▲모바일 및 영문홈페이지 구축, 지방분산 시험 확대 등 응시자 중심의 시험관리 기능 제고 ▲ 보유문항 정리 등 국가시험 문항 출제관리 강화 등 시험문항의 질적 향상 ▲ 컴퓨터화 시험 도입을 위한 멀티미디어 문항개발 및 모의시험 시행 등 국가시험 선진화사업 ▲ 정보보안시스템 강화 사업 추진 등 전산 시스템 구축 ▲ 연구사업 강화를 통한 내실화 추진 ▲ 안정적 시험시행 기반 마련하고자 의사 실기 문항 보안관리 강화 및 제도개선 등을 올 한해 역점 사업으로 꼽았다.2012-01-03 18:18: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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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구미, 오천환 원장 17대에도 연임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지난 2일 오천환 원장을 제17대 원장에 연임했다. 취임식과 시무식을 겸한 이번 자리에서 오천환 원장은 진료의 혁신, 교직원 화합과 단결, 고객만족 향상 등을 2012년 중점과제로 제시하고 "경북 중서부권 거점병원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천환 원장은 충남 의대(이비인후과)를 졸업하고 순천향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 교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부원장을 거쳐 지난 2007년 순천향대 구미병원장으로 취임하여 15~16대를 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의학용어위원회 위원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 역임, 현재 대한두경부외과학회 상임이사,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의료자문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부원장에는 김춘동 교수(소아청소년과)가 임명됐으며 진료부장에 배상철 교수(마취통증의학과), 수련부장에 양승부(영상의학과) 교수도 각각 자리를 맡게 됐다.2012-01-03 13:13:0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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