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야뇨증협회, 14일 야뇨증 공개건강강좌
- 이혜경
- 2012-01-03 19:17: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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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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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뇨증협회(회장 김광명 교수)는 14일 오후 1시부터 경희의료원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 지하 1층)에서 '야뇨증을 이기자'를 주제로 공개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야뇨증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강정윤 교수(을지의대)와 이상욱 교수(강원의대)가 강연을 진행하며, 조병수 교수(경희의대)와 김광명 교수(서울의대)가 참석자들과 함께 야뇨증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야뇨증은 방광의 조절이 가능해야 하는 나이 이후에도 오줌을 싸는 것을 말하며 유아기의 방광기능은 불완전해서 단순히 반사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소변을 본다.
생후 6개월에 이르러 방광용적이 커지고 배뇨반사의 조절기능이 형성되면 한 번 보는 소변량이 증가하고 소변을 보는 간격도 늘어나기 시작한다.
이후 2~3세경에도 지속적으로 방광용적이 증가하고 방광 및 요도괄약근에 대한 의식적인 조절이 키워져서 4세 경에는 어른과 거의 같은 배뇨 조절기능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 5세 이후로도 자면서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 야뇨증이라고 하고, 보통 1주에 2번 이상 오줌을 싸야 야뇨증이라고 진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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