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도약, 오늘 긴급 회견…"오해 불식할 것"
- 강신국
- 2012-01-04 09: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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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개 지부장 성명에 대한 입장 표명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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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도약사회가 오늘(4일) 정오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상비약 약국 외 판매 협의에 대한 입장을 발표한다.
공동 기자회견은 지난달 29일 16개 시도지부장 명의의 성명서 발표로 회원약사들의 반발이 커지자 이에 대한 해명차원에서 이뤄진 것.
기자회견에서는 지부장 회의는 의결기구가 아니라는 점과 일각에서 서울, 경기도약의 투쟁활동이 폄하되는 것에 대한 입장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공동 기자회견에 앞서 민병림 서울시약사회장, 송종경 인천시약사회장, 김현태 경기도약사회장은 3일 긴급 회동을 갖고 시도지부장 성명 발표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긴급 회동 이후 서울시약과 경기도약은 기자회견을, 인천시약은 상임이사회를 통해 최종 입장을 정리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16개 시도지부장 성명서 발표 이후 민병림 회장과 김현태 회장에 대한 분회장과 회원약사들의 반발이 강했다는 후문이다.
이미 김구 집행부 퇴진을 촉구하는 결의문까지 발표한 상황에서 16개 시도지부장 명의의 성명서가 대약의 입장에 동조하는 내용으로 발표됐기 때문.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의 상황이 발생했고 긴급 기자회견으로 돌파구를 찾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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