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구미, 오천환 원장 17대에도 연임
- 김정주
- 2012-01-03 1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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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취임식서 "경북 중서부권 거점병원 주력"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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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지난 2일 오천환 원장을 제17대 원장에 연임했다. 취임식과 시무식을 겸한 이번 자리에서 오천환 원장은 진료의 혁신, 교직원 화합과 단결, 고객만족 향상 등을 2012년 중점과제로 제시하고 "경북 중서부권 거점병원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천환 원장은 충남 의대(이비인후과)를 졸업하고 순천향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주임 교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부원장을 거쳐 지난 2007년 순천향대 구미병원장으로 취임하여 15~16대를 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의학용어위원회 위원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이사 역임, 현재 대한두경부외과학회 상임이사, 대구지방검찰청 김천지청 의료자문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부원장에는 김춘동 교수(소아청소년과)가 임명됐으며 진료부장에 배상철 교수(마취통증의학과), 수련부장에 양승부(영상의학과) 교수도 각각 자리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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